揚陸艇が輪島の海岸に 重機、支援物資など陸揚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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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川県で最大震度７を観測した能登半島地震で、石川県は４日、県内全体の死者が同日午前時点で５人増えて７８人となったと明らかにした。輪島市は連絡が取れていなかった９人の生存が確認されたと明らかにしたが、住民の生き埋め情報は多数あり、県内の安否不明者は２５人。珠洲市の漁港周辺で津波による行方不明者が１人出ていることも判明した。発生から４日目となり、生存率が大幅に下がるとされる発生７２時間が４日夕に迫る中、各自治体が生存者の発見、救助を急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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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上自衛隊の輸送艦「おおすみ」からＬＣＡＣを用いて重機や支援物資などが陸揚げされた＝４日午前、石川県輪島市町野町（桐原正道撮影）
４日午前には、輪島市の沖合に待機していた海上自衛隊の輸送艦「おおすみ」から、土砂や倒木を撤去するための重機を積んだ揚陸艇が出発し、浜へ運んだ。陸路や通信の寸断などで救助作業が難航している輪島市や珠洲市などを中心に、救助の本格化が期待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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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ankei.com/article/20240104-T4EQUUZ3BNNQNGWPPDRBWATE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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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 自衛隊さん、ありがとう。
양륙정이 와지마의 해안에 중기, 지원 물자 등 양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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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현에서 최대 진도 7을 관측한 노토반도 지진으로, 이시카와현은 4일, 현내 전체의 사망자가 동일 오전 시점에서 5명 증가해 78명이 되었다고 분명히 했다.와지마시는 연락을 되지 않았던 9명의 생존이 확인되었다고 분명히 했지만, 주민의 생매장 정보는 다수 있어, 현내의 안부 불명자는 25명.스즈시의 어항 주변에서 해일에 의한 행방불명자가 1명 나와 있는 일도 판명되었다.발생으로부터 4일째가 되어, 생존률이 큰폭으로 내린다고 여겨지는 발생 72시간이 4 일 저녁에 다가오는 중, 각 자치체가 생존자의 발견, 구조를 서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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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자위대의 수송함 「누르는 봐」로부터 LCAC를 이용해 중기나 지원 물자등이 양륙 된=4일 오전, 이시카와현 와지마시 마치노마치(키리하라 정도 촬영)
4일 오전에는, 와지마시의 앞바다에 대기하고 있던 해상 자위대의 수송함 「누르는 봐」로부터, 토사나 나무를 쓰러뜨림을 철거하기 위한 중기를 쌓은 양륙정이 출발해, 바닷가에 옮겼다.육로나 통신의 두절등에서 구조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 와지마시나 스즈시등을 중심으로, 구조의 본격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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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ankei.com/article/20240104-T4EQUUZ3BNNQNGWPPDRBWATE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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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자위대,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