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りこみして境界勤務を立った兵士を射殺して武器まで奪って逃走した28三つの国境警備隊小将を逮捕するために北朝鮮司法当局が総力を傾けています
発生した視覚は11月18日夜11時30分で,事件発生場所は恵山市財政幹部養成所と接した鴨緑江周辺国境警備隊警戒所だったし,事件を起こした 小将は両江道駐屯国境警備隊25
国境警備隊旅団政治部で冬季訓練に入る兵士らの焚き物と副食物保障のための資金で指揮官たちに中国人民元200慰安(美化28.17ドル)ずつ賦課した”と“犯人である小将は事件当日賦課された資金問題で妻と大きく争ったことと調査された”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soldier-11272023091146.html
冬季訓練に必要な費用を指揮官たちに強制で出しなさいと要求する. その問題で婦人科争う..
28歳小将は国境に張りこみ中の兵士を殺して,,,,, 武将脱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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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国境警備隊指揮官たちに冬季訓練腐食焚き物を強要
小将の一ヶ月月給が 耐火(北朝鮮貨幤) 2千ウォン = [美化0.235ドル = 298ウォン= 35円]
中隊長,重大政治指導員の一ヶ月月給が 耐火(北朝鮮貨幤)3千ウォン=[美化0.352ドル = 454ウォン= 52円]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firewood-11172023084841.html
잠복해 경계 근무를 서던 병사를 사살하고 무기까지 빼앗아 도주한 28세 국경경비대 소대장을 체포하기 위해 북한 사법당국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발생한 시각은 11월 18일 밤 11시 30분으로, 사건 발생 장소는 혜산시 재정간부양성소와 인접한 압록강 주변 국경경비대 초소였고, 사건을 일으킨 소대장은 양강도 주둔 국경경비대 25여단 1연대 1대대 소속 2중대 2소대장으로 올해 봄에 결혼한 가장입니다.
국경경비대 여단 정치부에서 동계훈련에 들어가는 병사들의 땔감과 부식물 보장을 위한 자금으로 지휘관들에게 중국 인민폐 200위안(미화 28.17달러)씩 부과했다”며 “범인인 소대장은 사건 당일 부과된 자금문제로 아내와 크게 다툰 것으로 조사되었다”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soldier-11272023091146.html
동계훈련에 필요한 비용을 지휘관들에게 강제로 내놓으라고 요구함. 그 문제로 부인과 싸움..
28살 소대장은 국경에 잠복중인 병사를 죽이고,,,,, 무장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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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경경비대 지휘관들에게 동계훈련 부식∙땔감을 강요
소대장의 한달 월급이 내화(북한 화폐) 2천원 = [미화 0.235달러 = 298원= 35엔]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의 한달 월급이 내화(북한 화폐) 3천원=[ 미화 0.352달러 = 454원= 52엔]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firewood-111720230848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