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信たちが韓国海軍がインドネシア海軍が招待した海外合同海軍軍事訓練準備過程で北朝鮮海軍と接触したという報道に対して
海軍で奥さんをしたと言います.
最近聞いて韓国海軍が対北関連疑心を受ける事件は耳順迅急駆逐艦である崔ヨンすることが 3時間や海軍作戦司令部と通信が切れた時度西海黒山島海上にあったが,
台風を避けて済州西南部屋海上に進入して通信衛星通信四角海域に泊まってそうだったと嘘をついたし,
合同参謀には見てからもしなかったのに報告をしたと嘘をつきました.
日本と外交紛争を経験した広開土大王級構築することの日本超音速機に攻撃用レーダーを調査した事件も北朝鮮漁船と係わった
事件だと疑心を受けた事がありました.
万が一, インドネシアが経った韓国政府たちと闇取引密着関係を維持してから ムン・ゼイン政府に後統帥にあって南北関係を利用した仕返しに入って行った状況なら韓国は大きい被害を被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のです.
외신들이 한국해군이 인도네시아 해군이 초청한 해외 합동해군군사훈련 준비과정에서 북한해군과 접촉했다는 보도에 대하여
해군에서 부인을 했다고 합니다.
최근에 들어서 한국해군이 대북관련 의심을 받는 사건은 이순신급 구축함인 최영함이 3시간이나 해군 작전사령부와 통신이 끊어졌을 때 도 서해 흑산도 해상에 있었는데,
태풍을 피해 제주 서남방 해상에 진입해 통신위성 통신 사각해역에 머물러서 그랬다고 거짓말을 했었고,
합참에는 보고도 안했는데도 보고를 했다고 거짓말을 했었습니다.
일본과 외교분쟁을 겪은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의 일본 초계기에 공격용 레이더를 조사했던 사건도 북한 어선과 관련된
사건이라고 의심을 받은 바 있었습니다.
만일, 인도네시아가 지난 한국 정부들과 뒷거래 밀착관계를 유지하다가 문재인 정부에게 뒷통수를 맞고 남북관계를 이용한 보복에 들어간 상황이라면 한국은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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