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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歴史写真館＃８】
潜水空母「伊４００型潜水艦」
更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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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戦直後、相模湾沖合を航行中の「伊４００」
攻撃能力を持った航空機を搭載し、「潜特型」と呼ばれる日本海軍の「伊４００型潜水艦」。潜水艦の隠密性と航空機による攻撃力を持った、まさに「潜水空母」だ。それまでの対艦攻撃としての用途から、より大きな攻撃能力へと運用を変えた歴史的な潜水艦と言えよう。
「伊４００型潜水艦」は第二次世界大戦中に就航した潜水艦の中では世界最大で、全長は１２２ｍ。艦の体積をあらわす水中の排水量は６５６０トン。安全潜航深度は１００ｍ。乗員１５７名で３機の特殊攻撃機「晴嵐」を搭載した。当初計画された攻撃目標は米本土やパナマ運河だった。
昭和１９年１２月３０日に竣工した「伊４００」をはじめ戦局悪化での困難な状況で計３隻が建造されたが、「伊４００」、「伊４０１」による西太平洋のウルシー環礁の米機動部隊攻撃に向かう途中に終戦となり作戦は中止。魚雷、砲弾などは海中投棄。
「晴嵐」もパイロットを乗せずに空しく射出され海中に沈んだ。帰国途中、２隻は米軍によって捕獲された。
米軍は、接収した船体の徹底的な調査や乗組員への聞き取りを行った。その巨大な船体と、３機もの航空機を搭載させて発艦させるという卓越した能力を支える技術に驚愕、ソ連に船体の情報が漏れることを恐れて調査後にハワイ沖に２隻、東シナ海に１隻を沈没させた。
その後、米軍は潜水艦からのミサイル発射実験などを行い、現在のミサイル搭載潜水艦の基礎を築く。それはまさに伊号潜水艦の運用思想、技術が繋がったものだ。
老舗軍事雑誌の「丸」編集部が所有する貴重な写真の中から、「伊４００型潜水艦」を厳選し、紹介する。
終戦後、佐世保への回航を待つ「伊４０１」。昭和２０年１０月、呉港内に係留中の姿
「伊４００」の飛行機格納筒。扉が完全に開かれた状況で、内壁には耐圧用のフレームリングが多数取り付けられている
「伊４００型潜水艦」の搭載機として開発された「晴嵐」。単発、複座、双フロートの水上機で、最大速度４７７キロ。２５０キロ爆弾なら４発搭載可能だ
米潜水母艦「プロテウス」（左奥）に接舷した「伊４０１」（中央）、「伊１４」
「伊４００」の左舷機械室。２基のディーゼルエンジンが左右に設置されている
連合軍の命令により、呉から佐世保に回航する「伊４０２」。日章旗を掲げて航行した最後のものとなった。艦橋から後方を見たもので左端の銃身は２５ミリ単装機銃
「伊４０１」の１４センチ砲。米兵が操作しているのが主砲の４０口径１１年式１４センチ単装砲。砲口には水密用の蓋がつけられている。左舷の艦は「伊１４」
終戦後、横須賀へ帰投。米潜水母艦「プロテウス」に横付けした第１潜水隊の潜水艦。手前から「伊４００」、「伊４０１」、「伊１４」
艦橋後部の旗竿に星条旗が掲揚された「伊４００」。丸みをおびた飛行機格納筒や艦橋構造物の様子がわかる
「伊４００」の飛行機格納筒を調査する米軍の兵士。「晴嵐」３機が収容出来る格納筒は、長さが３０.５メートル。直径は４.２メートル
正面から見た「晴嵐」。格納筒に収容する際は、翼は折りたたまれ、フロートは外された
米海軍接収班の管理下に入り、日本の軍艦旗に替わって米海軍の軍艦旗が掲げられる「伊４００」の艦橋
終戦後、米本土への回航直前、横須賀港での「伊４０１」
「伊４００」のカタパルト。右に見える格納筒から引き出した「晴嵐」をここから発艦させる
昭和２０年９月、呉港内に係留中の「伊４０２」。呉で爆撃のため損傷を受け、修理中に終戦を迎えた
https://www.sankei.com/photo/story/news/181116/sty181116000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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技術力と発想力とで強大なアメリカに立ち向かった日本は凄かったんだねぇ。
（ ´・д・）ﾎｪｰ
それに引き換え、戦うこともせず自ら国を差しだして併合されたくせに、
後になってから「併合は不法ニダ！」とか喚き立てる惨めなミンジョクも、
この世には存在するんだなぁ。
そんな惨めで汚らわしいミンジョクはこの世から無くなってしまえば良いのに。
（ ´－д－） ｹｯ!
【역사 사진관＃8】
잠수 항공 모함 「이탈리아 400형 잠수함」
갱신 sty1811160002
공격 능력을 가진 항공기를 탑재해, 「잠특형」이라고 불리는 일본해군의 「이탈리아 400형 잠수함」.잠수함의 은밀성과 항공기에 의한 공격력을 가진, 확실히 「잠수 항공 모함」이다.지금까지의 대함상 공격격으로서의 용도로부터, 보다 큰 공격 능력으로 운용을 바꾼 역사적인 잠수함이라고 말할 수 있자.
「이탈리아 400형 잠수함」은 제이차 세계대전중에 취항한 잠수함 중(안)에서는 세계 최대로, 전체 길이는 122 m.함의 체적을 나타내는 수중의 배수량은 6560톤.안전 잠항 심도는 100 m.승무원 157명으로 3기의 특수 공격기 「세이란」을 탑재했다.당초 계획된 공격 목표는 미국 본토나 파나마 운하였다.
쇼와 19년 12월 30일에 준공한 「이탈리아 400」을 시작해 전국 악화로의 곤란한 상황으로 합계 3척이 건조되었지만, 「이탈리아 400」, 「이탈리아 401」에 의한 서태평양의 옻-환초의 미국 비행기동부대 공격으로 향하는 도중에 종전이 되어 작전은 중지.어뢰, 포탄 등은 해중 투기.
「세이란」도 파일럿을 싣지 않고 허무하게 사출되어 바다 속에 가라앉았다.귀국 도중 , 2척은 미군에 의해서 포획 되었다.
미군은, 접수한 선체의 철저한 조사나 승무원에의 청취를 실시했다.그 거대한 선체와 3기의 항공기를 탑재시켜 발함 시킨다고 하는 탁월한 능력을 지지하는 기술에 경악, 소련에 선체의 정보가 새는 것을 무서워해 조사 후에 하와이바다에 2척, 동중국해에 1척을 침몰시켰다.
그 후, 미군은 잠수함으로부터의 미사일 발사 실험등을 실시해, 현재의 미사일 탑재 잠수함의 기초를 쌓아 올린다.그것은 확실히 이호잠수함의 운용 사상, 기술이 연결된 것이다.
노포 군사 잡지의 「환」편집부가 소유하는 귀중한 사진중에서, 「이탈리아 400형 잠수함」을 엄선해, 소개한다.
종전 후, 사세보에의 회항을 기다리는 「이탈리아 401」.쇼와 20년 10월, 오항내에 계류중의 모습
「이탈리아 400」의 비행기 격납통.문이 완전하게 열린 상황으로, 내벽에는 내압용의 프레임 링이 다수 장착되고 있다
「이탈리아 400형 잠수함」의 탑재기로서 개발된 「세이란」.단발, 복좌, 쌍플로트의 수상기로, 최대 속도 477킬로.250킬로 폭탄이라면 4발탑재 가능하다
미 잠수 모함 「프로테우스」(좌옥)에 접현한 「이탈리아 401」(중앙), 「이탈리아 14」
「이탈리아 400」의 좌현 기계실.2기의 디젤 엔진이 좌우에 설치되어 있는
연합군의 명령에 의해, 오로부터 사세보에 회항 하는 「이탈리아 402」.일장기를 내걸어 항행한 마지막 것이 되었다.함교로부터 후방을 본 것으로 좌단의 총신은 25밀리단장기관총
「이탈리아 401」의 14센치포.미국 병사가 조작하고 있는 것이 주포의 40 구경 11 연형 14센치단장포.포구에는 수밀용의 뚜껑이 붙여져 있다.좌현의 함은 「이탈리아 14」
종전 후, 요코스카에 귀투.미 잠수 모함 「프로테우스」에 옆 붙여 한 제1 잠수대의 잠수함.앞으로부터 「이탈리아 400」, 「이탈리아 401」, 「이탈리아 14」
함교 후부의 깃대에 성조기가 게양된 「이탈리아 400」.둥글림을 띤 비행기 격납통이나 함교 구조물의 님 아이가 안다
「이탈리아 400」의 비행기 격납통을 조사하는 미군의 병사.「세이란」3기를 수용 할 수 있는 격납통은, 길이가 30.5미터.직경은 4.2미터
정면에서 본 「세이란」.격납통에 수용할 때는, 날개는 부러뜨려 접어지고 플로트는 떼어진
미 해군 접수반의 관리하에 들어가, 일본의 군함기에 바뀌어 미 해군의 군함기를 내걸 수 있는 「이탈리아 400」의 함교
종전 후, 미국 본토에의 회항 직전, 요코스카항에서의 「이탈리아 401」
「이탈리아 400」의 비행기 사출기.오른쪽으로 보이는 격납통으로부터 꺼낸 「세이란」을 여기로부터 발함 시키는
쇼와 20년 9월, 오항내에 계류중의 「이탈리아 402」.오로 폭격을 위해 손상을 받아 수리중에 종전을 맞이한
https://www.sankei.com/photo/story/news/181116/sty181116000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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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과 발상력으로 강대한 미국으로 향한 일본은 굉장했다.
( ′·д·) 호
거기에 바꾸어 싸우는 일도 하지 않고 스스로 나라를 마주 앉음이고라고 병합 되고 싶게 키에,
나중이 되고 나서 「병합은 불법 니다!」라고아우성쳐 세우는 비참한 민죠크도,
이 세상에는 존재하는구나.
그렇게 비참하고 추접한 민죠크는 이 세상으로부터 없어져 버리면 좋은데.
( ′-д-) 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