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内初の女性の戦闘機パイロット誕生
機体が少し暴れてるように見えるけど大丈夫ですか
F15のコックピッ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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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崎県新富町の航空自衛隊新田原基地で２３日、Ｆ１５戦闘機パイロットの養成課程の修了式があり、空自初の女性戦闘機パイロットとなる松島美紗２等空尉（２６）ら６人が修了した。
松島２尉は２４日に第５航空団（宮崎県、新田原基地）に配属される。
空自によると、部隊での訓練を続け、早ければ半年から１年ぐらいで、領空侵犯の恐れがある航空機への緊急発進（スクランブル）に必要な資格を取得し、実任務に当たることになる。
松島２尉は修了式後、報道陣の取材に「思い続けた夢がかなった。
男性と変わらないよう、一日も早く、一人前のパイロットになりたい」と笑顔で抱負を語った。
横浜市出身の松島２尉は、平成２６（２０１４）年３月に防衛大を卒業し、空自に入隊。
２８年１０月に操縦士資格を取得、戦闘機パイロットになるための訓練を続けてきた。
空自飛行教育航空隊の植森治隊司令は「教育の中身は男性と何も変わらなかった。
今後も困難な道を切り開き、彼女に続く戦闘機パイロットの目標になってほしい」と期待を寄せた。
https://www.sankei.com/west/news/180823/wst1808230075-n1.html
국내 최초의 여성의 전투기 파일럿 탄생
기체가 조금 날뛰고 있는 것 같게 보이지만 괜찮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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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의 조정석
미야자키현 신토미쵸의 항공 자위대 신덴바루 기지에서 23일, F15 전투기 파일럿의 양성 과정의 수료식이 있어, 타카시 첫 여성 전투기 파일럿이 되는 마츠시마미사 2등 공위(26) 등 6명이 수료했다.
마츠시마2위는 24일에 제5 항공단(미야자키현, 신뎅하라 기지)에 배속된다.
타카시에 의하면, 부대로의 훈련을 계속해 빠르면 반년부터 1년 정도로, 영공 침범의 우려가 있다 항공기에의 긴급발진(스크럼블)에 필요한 자격을 취득해, 실임무에 임하게 된다.
마츠시마2위는 수료식 후, 보도진의 취재에 「줄곧 생각한 꿈이 이루어졌다.
남성과 다르지 않게, 하루라도 빨리 , 한 사람 분의 파일럿이 되고 싶다」라고 웃는 얼굴로 포부를 말했다.
28년 10월에 조종사 자격을 취득, 전투기 파일럿이 되기 위한 훈련을 계속해 왔다.
타카시 비행 교육 항공대 우에 모리지대 사령은 「교육의 내용은 남성과 아무것도 다르지 않았다.
향후도 곤란한 길을 열어, 그녀에게 계속 되는 전투기 파일럿의 목표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기대를 걸었다.
https://www.sankei.com/west/news/180823/wst1808230075-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