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産Ｃ２輸送機の試作機の飛行を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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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3.nhk.or.jp/news/html/20160315/k10010444041000.html
航空自衛隊は、来年度部隊に配備することにしている国産のＣ２輸送機の試作機の飛行を公開しました。
現行の「Ｃ１」輸送機の後継機で、圧倒的な航続距離と輸送力が強み。
空自幹部は「南西諸島の防衛力強化や海外派遣任務への迅速対応に貢献できる」と期待を寄せる。
航続距離はＣ１の約１７００キロ（２・６トン搭載時）に対し、Ｃ２は約６５００キロ（１２トン搭載時）を誇る。
東は米ハワイまで、西はインドまでダイレクトで到達できる。
機体の長さは約４４メートルで、Ｃ１よりも１０メートル以上も大型化。
搭載できる貨物量はＣ１の３倍以上の約３０トンに拡大し、「機動戦闘車」や「輸送防護車」など大型装備も空輸できる。
防衛省は平成２８年度中にＣ２の開発を完了し、部隊配備する計画。
３０年度までに１０機、将来的に３０機程度を導入する見通しだ。
국산 C2수송기의 시험 제작기의 비행을 공개
링크처에 동영상이 있어요
http://www3.nhk.or.jp/news/html/20160315/k10010444041000.html
항공 자위대는, 내년도 부대에 배치하기로 하고 있는 국산의 C2수송기의 시험 제작기의 비행을 공개했습니다.
현행의 「C1」수송기의 후계기로, 압도적인 항속 거리와 수송력이 강점.
타카시 간부는 「난세이제도의 방위력 강화나 해외 파견 임무에의 신속 대응에 공헌할 수 있다」라고 기대를 건다.
항속 거리는 C1의 약 1700킬로(2·6톤 탑재시)에 대해, C2는 약 6500킬로(12톤 탑재시)를 자랑한다.
동쪽은 미국 하와이까지, 서쪽은 인도까지 다이렉트로 도달할 수 있다.
기체의 길이는 약 44미터로, C1보다 10미터 이상이나 대형화.
탑재할 수 있는 화물량은 C1의 3배 이상의 약 30톤으로 확대해, 「기동 전투차」나 「수송 방호차」 등 대형 장비도 공수할 수 있다.
방위성은 헤세이 28년도중에 C2의 개발을 완료해, 부대 배치할 계획.
30년도까지 10기, 장래적으로 30기 정도를 도입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