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シナ海 中国に批判集中 東アジアサミット
東南アジア諸国連合（ＡＳＥＡＮ）や日本、米国、中国など計十八カ国の首脳が参加する東アジアサミットが二十二日、マレーシアの首都クアラルンプールで開かれた。安倍晋三首相やオバマ米大統領らが、中国による南シナ海での人工島造成の動きを批判した。中国の李克強首相は「域外国は地域情勢を緊張させる行動を取るべきではない」と日米両国をけん制し、議論は平行線だった。
オバマ氏はサミットで、南シナ海での埋め立てや軍事拠点化を中止すべきだと中国に求めた。日本政府関係者によると、安倍首相のほか、オーストラリア、フィリピン、ベトナムなど大半の首脳が同調した。
安倍首相は「大規模かつ急速な埋め立てや拠点構築、軍事目的での利用の動きが今なお継続している。このような状況を深刻に懸念する」と表明。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が九月のオバマ氏との会談で、人工島を軍事化する意図はないと発言したことに触れ「言葉には具体的な行動が伴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
中国の劉振民外務次官によると、李首相は「直接争いのある二国間による対話を通じた解決を図るべきだ」と反論。「そもそも『航行と飛行の自由』に障害は存在していない。この自由を断固として守る」と主張した。
オバマ氏はサミット後の記者会見で「多くの国の首脳が航行と飛行の自由など国際法を守り、問題を平和的に解決する必要があると指摘した」と述べた。安倍首相も内外記者会見で「各国が国際法に基づいて責任を持って行動し、緊張関係を生み出す行動を厳に慎むことで強いコンセンサスが得られた」と説明した。
首相は会見で、米国が人工島十二カイリ内に艦船を派遣する「航行の自由」作戦に重ねて支持を表明。その上で「あくまで米国が独自に行っている。自衛隊の活動とは別で、参加することはない。具体的な計画は今のところない」と述べた。
http://www.tokyo-np.co.jp/article/world/list/201511/CK2015112302000131.html
南シナ海の問題で、東アジア諸国が中国を非難する一方、
中国に寄り添って、孤立する韓国。
中国と韓国の孤立は、もはや表面化してきており、
韓国は、国際社会の中で、
完全にレッドチームになったようである。
남지나해 중국에 비판 집중 동아시아 서미트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이나 일본, 미국, 중국 등 합계 18개국의 수뇌가 참가하는 동아시아 서미트가 22일, 말레이지아의 수도 쿠알라룸프루에서 열렸다.아베 신조 수상이나 오바마 미 대통령외가, 중국에 의한 남지나해에서의 인공섬조성의 움직임을 비판했다.중국의 리극강수상은 「역외국은 지역 정세를 긴장시키는 행동을 취해서는 안된다」라고 일·미 양국을 견제 해, 논의는 평행선이었다.
오바마씨는 서미트에서, 남지나해에서의 매립이나 군사거점화를 중지해야 한다면 중국에 요구했다.일본 정부 관계자에 의하면, 아베 수상외, 오스트레일리아, 필리핀, 베트남 등 대부분의 수뇌가 동조했다.
아베 수상은 「대규모이고 급속한 매립이나 거점 구축, 군사 목적으로의 이용의 움직임이 지금 더 계속하고 있다.이러한 상황을 심각하게 염려한다」라고 표명.중국의 습긴뻬이 국가 주석이 9월의 오바마 씨와의 회담에서, 인공섬을 군사화하려는 의도는 없다고 발언했던 것에 접해 「말에는 구체적인 행동이 수반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중국의 류진민 외무차관에 의하면, 이 수상은 「직접 싸움이 있는 2국간에 의한 대화를 통한 해결을 도모해야 한다」라고 반론.「원래 「항행과 비행의 자유」에 장해는 존재하고 있지 않다.이 자유를 단호히 지킨다」라고 주장했다.
오바마씨는 서미트 후의 기자 회견에서 「많은 나라의 수뇌가 항행과 비행의 자유 등 국제법을 지켜,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라고 말했다.아베 수상도 내외 기자 회견에서 「각국이 국제법에 근거하고 책임을 가져 행동해, 긴장 관계를 낳는 행동을 엄하게 조심하는 것으로 강한 의견 일치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수상은 회견에서, 미국이 인공섬 12 해리내에 함선을 파견하는 「항행의 자유」작전에 거듭해 지지를 표명.게다가로 「어디까지나 미국이 독자적으로 가고 있다.자위대의 활동과는 별도이고, 참가할 것은 없다.구체적인 계획은 현재 없다」라고 말했다.
http://www.tokyo-np.co.jp/article/world/list/201511/CK2015112302000131.html
남지나해의 문제로, 동아시아 제국이 중국을 비난 하는 한편,
중국에 동행하고, 고립하는 한국.
중국과 한국의 고립은, 이미 표면화해 오고 있어
한국은, 국제사회속에서,
완전하게 레드 팀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