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務省HPより
（平成27年11月13日（金曜日）9時41分 於：官邸エントランスホール）
慰安婦問題
【共同通信 河内記者】慰安婦問題の解決を目指す期限についてなのですけれども，朴槿恵大統領は年内と区切ることは避けて，近い将来，目に見える進展があることを期待するというような言い方をされたのですけれども，この解決・妥結に向けた期限については大臣はどのように・・・・。
【岸田外務大臣】これはもう首脳会談での両首脳が確認した点に尽きていると思っています。今年，節目の年であることを念頭にできるだけ早期に妥結するために協議を加速する，それに尽きると考えています。
「あとから何を言っても無駄。首脳会談で話した事が全て。」
安倍総理が出てくるまでもなく、
朴大統領の要求は、日本の外務大臣によって、
あっさりと一蹴、完全否定されました。
외무성 HP보다
(헤세이 27년 11월 13일(금요일) 9시 41분 어：관저 인트런스 홀)
위안부 문제
【쿄오도통신 카와치 기자】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목표로 하는 기한에 대해입니다 그러나, 박근 메구미 대통령은 연내와 단락짓는 것은 피하고, 가까운 장래, 눈에 보이는 진전이 있는 것을 기대한다라고 하는 말투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해결·타결을 향한 기한에 대해서는 대신은 어떻게····.
【키시타 외무 대신】이것은 이제(벌써) 정상회담으로의 양수뇌가 확인한 점에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금년, 고비의 해인 것을 염두로 할 수 있을 뿐(만큼) 조기에 타결하기 위해서 협의를 가속한다, 거기에 다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무슨 말을 해도 헛됨.정상회담에서 이야기한 일이 모두.」
아베 총리가 나올 것도 없이,
박대통령의 요구는, 일본의 외무 대신에 의해서,
시원스럽게 일축, 완전 부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