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海軍 来週に定例の独島防衛訓練「政治状況とは無関係」
2015/11/04 09:28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海軍関係者は４日、独島周辺で来週、定例の独島防衛訓練を海洋警察と合同で実施する予定だと明らかにした。訓練の日程は気象条件によって調整され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
独島防衛訓練は１９８６年に始まり、海軍と海洋警察は毎年春と秋に合同で訓練を行っている。外部勢力が韓国の領土である独島の不法占拠を試みたと想定し、海上作戦で阻止する方式で行われる。
今回の訓練には海軍水上艦や誘導弾高速艦などの艦艇約１０隻と、哨戒機Ｐ３や対潜ヘリコプター「リンクス」などの航空機が投入される予定だ。
海軍関係者は「空軍戦術機を投入する案も検討中だが、いまのところ海兵隊が参加する計画はない」と説明。朴槿恵（パク・クネ）政権で初めて行われた韓日首脳会談直後の訓練であることについては、「韓日関係を含む政治的状況とは全く無関係。純粋な軍事目的の訓練」と強調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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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04/0200000000AKR20151104022800014.HTML
2日の日韓首脳会談での非礼に続いてこの演習。
関係改善を迫るアメリカの面目丸つぶれw
한국 해군 다음 주에 정례의 독도 방위 훈련「정치 상황과는 무관계 」
2015/11/04 09:28
【서울 연합 뉴스】한국 해군 관계자는 4일, 독도 주변에서 다음 주, 정례의 독도 방위 훈련을 해양 경찰과 합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분명히 했다.훈련의 일정은 기상 조건에 의해서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독도 방위 훈련은 1986년에 시작해, 해군과 해양 경찰은 매년봄과 가을에 합동으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외부 세력이 한국의 영토인 독도의 불법 점거를 시도했다고 상정해, 해상 작전에서 저지하는 방식으로 행해진다.
이번 훈련에는 해군 수상함이나 유도탄 고속함등의 함정 약 10척으로 초계기 P3나 대잠 헬리콥터「lynx (links)」등의 항공기가 투입될 예정이다.
해군 관계자는「공군 전술기를 투입하는 안도 검토중이지만, 현재 해병대가 참가할 계획은 없는」와 설명.박근혜(박・쿠네) 정권으로 처음으로 행해진 한일 정상회담 직후의 훈련인 것에 대하여는, 「한일 관계를 포함한 정치적 상황과는 완전히 무관계.순수한 군사 목적의 훈련」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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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의 일한 정상회담으로의 무례에 이어 이 연습.
관계 개선을 강요하는 미국의 면목 엉망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