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軍が約1700万円の技術情報を140倍の約24億円で購入
防衛事業庁が機雷、つまり海の爆弾を除去する掃海艦を建造する過程で、性能不良の機器をなんと118億ウォン多く与え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りました。本当に呆れる事実です。このようなことを防ぐために、政府が対策を出したが、これも実効性があるかは疑問です。
海中爆弾の機雷を探知して排除するのが掃海艦です。防衛事業庁は過去2010年と2011年に新型掃海艦で使用する機雷除去装置を913億ウォンで購入しました。
市場価格よりもなんと118億ウォンも高価な価格でした。
もっととんでもないことは製造能力がなかった納品業者が虚偽の製作証明書を提出したあと、他のメーカーが作った装置を納品したが、それさえも性能基準に足りないことでした。
1億7千万ウォン程度する機器のマニュアルと技術情報を、なんと140倍以上の価格、240億ウォンで買い入れた事実も明らかになりました。
防衛事業庁のスポークスマン：捜査が進行中であることを知っています。
http://horukan.com/blog-entry-3543.htm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55&aid=0000342689
韓国軍の「笑いで世界を平和にする試み」はまだまだ続く。
한국군이 약 1700만엔의 기술 정보를 140배의 약 24억엔으로 구입
방위 사업청이 기계수뢰, 즉 바다의 폭탄을 제거하는 소해함을 건조하는 과정에서, 성능 불량의 기기를 무려 118억원 많이 주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습니다.정말로 기가 막히는 사실입니다.이러한 일을 막기 위해서, 정부가 대책을 냈지만, 이것도 실효성이 있을까는 의문입니다.
해중 폭탄의 기계수뢰를 탐지해 배제하는 것이 소해함입니다.방위 사업청은 과거 2010년과 2011년에 신형 소해함으로 사용하는 기계수뢰 제거 장치를 913억원으로 구입했습니다.
시장가격보다 무려 118억원이나 고가의 가격이었습니다.
더 터무니 없는 것은 제조능력이 없었던 납품 업자가 허위의 제작 증명서를 제출한 뒤, 다른 메이커가 만든 장치를 납품했지만, 그것마저도 성능 기준 기에 부족한 것이었습니다.
1억 7 천만원 정도 하는 기기의 메뉴얼과 기술 정보를, 무려 140배 이상의 가격, 240억원으로 매입한사실도 밝혀졌습니다.
방위 사업청의 대변인：수사가 진행중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http://horukan.com/blog-entry-3543.htm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55&aid=0000342689
한국군의「웃음으로 세계를 평화롭게 하는 시도」는 아직도 계속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