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成２９年３月の就役を予定している海上自衛隊の新型掃海艦の命名・進水式が２７日、横浜市鶴見区で行われ、瀬戸内海で最大の有人島である淡路島にちなみ「あわじ」と命名された。
同艦は全長６７メートル、基準排水量６９０トン。強度や耐久性が高い繊維強化プラスチック（ＦＲＰ）製の掃海艦としては、これまで最も大きかった「えのしま」型掃海艇より約１２０トン大型化した。より深い位置の機雷掃海も可能になるという。
http://news.biglobe.ne.jp/domestic/1027/san_151027_3065338321.html
( ＾~＾) 신형 소해함의 진수식 「조 글자」라고 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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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이 29년 3월의 취역을 예정하고 있는 해상 자위대의 신형 소해함의 명명・진수식이 27일, 요코하마시 츠루미구에서 행해져 세토나이카이에서 최대의 유인섬인 아와지섬에 연관되어「조 글자」라고 명명해졌다.
동함은 전체 길이 67미터, 기준 배수량 690톤.강도나 내구성이 높은 섬유강화 플라스틱(FRP) 제의 소해함으로서는, 지금까지 가장 컸다「네의 섬」형태 소해정보다 약 120톤 대형화했다.보다 깊은 위치의 기계수뢰 소해도 가능하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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