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年、独立して国を維持できない韓国は、
日本に対して国家の併合を申し入れ、日韓併合は成立した。
明治天皇陛下の恩賜金によって国家の借金を返済し、
日本の地方政府として生きる事を韓国は選択したのである。
欧米列強を中心とした帝国主義の世界秩序の中で、
それが韓国が生き残る唯一の道だった。
そして現在、あれほど「いらない」と豪語していた通貨スワップを、
韓国の経済界は、再び日本に求めてきた。
現在、世界を支配するのは資本主義の秩序。
その秩序下において、一度断ったスワップをまた申し入れると言う事は、
日本の後ろ盾がなければ、韓国は経済を維持出来ないと認める事になり、
締結すれば、日韓併合と同様、
韓国は、日本経済に併合される事を望んだと言う事になる。
現在の韓国人は、李完用を笑えない。
まさに、李完用の気持ちを理解し、
100年後に、同じ道を歩もうとしている。
1910년, 독립해 나라를 유지할 수 없는 한국은,
일본에 대해서 국가의 병합을 신청해 한일합방은 성립했다.
메이지천황 폐하의 은사금에 의해서 국가의 빚을 반제해,
일본의 지방 정부로서 사는 일을 한국은 선택했던 것이다.
구미 열강을 중심으로 한 제국주의의 세계 질서 중(안)에서,
그것이 한국이 살아 남는 유일한 길이었다.
그리고 현재, 그토록 「필요 없다」라고 호언 하고 있던 통화스왑(currency swaps)를,
한국의 경제계는, 다시 일본에 요구해 왔다.
현재,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자본주의의 질서.
그 질서 아래에 있어서, 한 번 끊은 스왑을 또 신청한다고 말하는 일은,
일본의 후원자가 없으면, 한국은 경제를 유지 할 수 없다고 인정하는 일이 되어,
체결하면, 한일합방과 같이,
한국은, 일본 경제에 병합 되는 일을 바랬다고 하는 일이 된다.
현재의 한국인은, 이완용을 웃을 수 없다.
확실히, 이완용의 기분을 이해해,
100년 후에, 같은 길을 걸으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