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に「追い銭」 軍事技術を盗み→いじり→壊し→「不良品」だと補償要求する韓国に米国がキレた
韓国の“兵器開発”は、フランスのノーベル賞作家、ロマン・ロラン（１８６６～１９４４年）の想像をはるかに超えた。ロランは言った。
「偉人は自分のできることをする。だが凡人は、できることをせず、できもしないことばかり望む」
韓国は「望む」だけでなく「盗む」。韓国の韓民求（ハン・ミング）・防衛相（６２）は１５日、米国のアシュトン・カーター国防長官（６１）と会談し、韓国が「独自開発」中の戦闘機（ＫＦＸ）に必要な先端技術の提供を、改めて申し入れた。もちろん＆やっぱりカーター氏は一蹴した。
法王も低いモラルに苦言
米国の対韓軍事供与はもはや「盗人に追い銭」状態。韓国は協定を何度も破り、最先端技術開発元の米国が指定する、開けてはならぬ《ブラックボックス》をこじ開けた。こじ開けたのは良いが、元に戻せず兵器を壊すケースも目立つ。一方で、米供与兵器の運用実験に失敗すると、自らの整備不良や劣悪な保管実態を棚に上げ、米側に「欠陥」補償を求める。盗まれ→いじられ→壊され→「不良品」だと補償要求する韓国の破廉恥な姿勢に、米国はまたまた（・・・・）キレたようだ。ローマ法王フランシスコ（７８）は乗員・乗客３０４人が死亡・行方不明となった韓国のセウォル号沈没事故に関連して、仰せられた。
「韓国民が事故を契機に倫理的に生まれ変わることを望む」
乗客を見捨てて逃げた船長や不誠実な政府対応、拝金主義の船主…。韓国人のモラルの低さに苦言を呈したとの見方が支配的だ。最も大切な教義の一つを「赦し」だとするカトリックの最高位をもってしても「生まれ変わり」を求める国、それが韓国の正体である。
韓国は２０１４年、次期主力戦闘機として米社とＦ－３５を４０機購入する契約を交わす。韓国はその際「ＫＦＸ開発に必要な２５の技術提供を受ける約束をした」と強弁する。しかし米政府は４月、少なくとも「内４つの核心技術の提供を許可しない」決定を下した。４技術は超最先端システムで、米国が出したくないのは当然だ。特に韓国には。
韓国空軍は４０機のＦ－３５も完成品で買うことになろう。ところが米国は、同じくＦ－３５を導入する計画の航空自衛隊には、韓国と全く異なる待遇で臨んでいる。４機は韓国同様に完成品で買うが、残りの３８機は、主要技術を米側から取得した上で国内で組み立てる。米政府が、日韓両国の技術力格差のみならず、行状の違いをよく認識した末の結論だ。以下、韓国の“技術力”や行状のほんの一部を紹介するが、科学系ノーベル賞に縁遠い理由も理解できよう。
いじり壊して補償要求
韓国空軍の主力戦闘機Ｆ－１５Ｋの場合、主要部を除くパーツを米国より持ち込み、韓国企業が組み立てる。が、技術的未熟さ故、トラブルが続出し、自衛隊では考えられぬ墜落件数で多くの乗員の命を失った。未熟克服にはコツコツと研究を積み重ねる他ない。だのに韓国は、ブラックボックス指定の暗視装置を分解し、ブラックボックスに仕掛けられた細工も知らず米側に探知されてしまう。
韓国が不正流用した米技術は▽対艦ミサイル▽多連装ロケットシステム▽戦車…など最低２０種類前後にのぼる。同盟国としてあるまじき裏切り行為の蓄積で、米技術の韓国供与の「蛇口」は急激に絞られた。実際、Ｆ－３５も空自仕様に比べ、性能ダウンした機種が「有力候補」に浮上する。不正入手した製品・部品の新規購入に当たっても米国は、通常の数倍もの高値を課し始めた。
そもブラックボックスをいじり→証拠を残さず仕組みの解明を行い→復元するには、極めて高度な技術が必要となる。ドイツが開発し韓国企業がライセンス生産した潜水艦に至っては元に戻せず、日本企業に泣きつき、断られたと聞く。
悪事を隠すのなら、少しは謙虚になればよいのにエラそうに振る舞う。１２年の米韓演習で、韓国海軍イージス艦が発射した米製艦対空ミサイルＳＭ－２が標的と反対方向に飛び、自爆した。韓国は米国に補償を要求したが、米側は「各国海軍での欠陥報告はなく、韓国海軍特有の事故」と拒否した。小欄は、米側は韓国にこう言って黙らせたのでは、と推測する。
「配備が進む弾道ミサイル迎撃用のＳＭ－３は実験段階でほぼ全弾命中している。ＳＭ－３に比べ標的の速度が圧倒的に遅い航空機迎撃用のＳＭ－２が成功率５０％とは？？？」
初歩技術遮断で開発中止
エラそうな振る舞いに加え、恐ろしく無計画とくる。米国が提供を拒絶したＫＦＸの４技術は「米政府の承認が前提」で成約しており、韓国側が「何とかなる」と見切り発車したとの観測も在る。でも「何ともならない」可能性は濃厚。
４技術の穴を、韓国は怪しげな“自国技術”と欧州やイスラエルからの導入で埋めると観られるが、節操なく兵器を売りまくる欧州ですら韓国の盗癖に対する警戒感は強く、旧世代情報しか出したがらなくなった。航空機エンジンといった核心部分は技術移転を控え、設計説明も最小限にとどめている。もっとも自前の技術を培っていれば、断片情報を応用して国内開発も成就する。だが、韓国は技術盗用を繰り返してきたツケで、初歩的技術情報の遮断でさえ国内開発が中止に追い込まれる。
この点、わが国は米国の第４世代戦闘機Ｆ－１６を「お家芸」の炭素繊維で造り替え、機体制御ソフトや高性能レーダーも自前で開発してＦ－２を配備した。ただ、大東亜戦争（１９４１～４５年）に敗れ、ＧＨＱ（連合国軍総司令部）が航空機の研究・制作・運航を、ジェットエンジンへの転換期に７年間も禁じたためエンジン開発には苦しんだ。ハンディはひたすら試行錯誤を重ねることではね飛ばした。かくして、米英並みの戦闘機用高性能エンジンの開発にメドが立った。より小型化された高出力エンジンの耐熱素材や冷却装置、ステルス素材…など、得意技術を引っさげて第５世代戦闘機Ｆ－３の完全自国開発が射程内に入ったのだ。
日本技術の大躍進に嫉妬の炎を消せぬ韓国は、外貨稼ぎ目的もあり“自国製兵器”の輸出に拍車をかける。ぜひ、中国軍に売ってほしい。中国軍の戦力大低下を誘発し、地球の平和に資すること必定ではないか。（政治部専門委員 野口裕之／SANKEI EXPRESS）
http://www.sankei.com/world/news/151026/wor1510260004-n1.html
http://www.sankei.com/world/news/151026/wor1510260004-n2.html
http://www.sankei.com/world/news/151026/wor1510260004-n3.html
http://www.sankei.com/world/news/151026/wor1510260004-n4.html
http://www.sankei.com/world/news/151026/wor1510260004-n5.html
韓国戦闘機開発への米技術移転拒否、「韓国をライバル視しているせい」―韓国メディア
Record China 10月22日(木)21時0分配信
2015年10月18日、中国新聞社によると、韓国が独自開発を目指す戦闘機「KF－X」への技術移転を米国が拒否した問題で、韓国メディアは「韓国をライバル視していることが理由だ」と報じている。
米軍事誌ジェーン・ディフェンス・ウィークリーのアジア・太平洋編集責任者のハーディー氏は18日、米国が拒否した理由を「米国が韓国をライバルと見なし
ているためだ」と語った。同氏はソウルで開催中の国際宇宙展示会に出席。韓国・中央日報の取材に対し「米国は現在国防予算を削減し、武器輸出に力を入れて
いる。韓国はすでに米国の競争相手に成長した。今回の移転拒否は別に悪いことではない。韓国にとっては一つのチャンスだ」と説明した。
さらに、今後の「KF－X」開発の見通しについて、同氏は「国防産業は全世界のどの場所からでも技術を誘致できる。逆に言えば今回の事態は他国にとって、韓国へ優良な技術を移転するチャンスになりうる」と語った。（翻訳・編集/大宮）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22-00000065-rcdc-cn
ハーディー氏の発言の真意を韓国人は理解できるだろうかw
한국에「추가금 」 군사 기술을 훔쳐→만져→부수어→「불량품」라고 보상 요구하는 한국에 미국이 이성을 잃었다
한국의“병기 개발”는, 프랑스의 노벨상 작가, 로망・로란(1866～1944년)의 상상을 아득하게 넘었다.로란은 말했다.
「위인은 자신의 것 할 수 있는 것을 한다.하지만 범인은,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고, 성과도 하지 않는 것만 바라는 」
한국은「바라는」뿐만이 아니고「훔치는 」.한국의 한민 구(한・밍)・방위상(62)은 15일, 미국의 아슈톤・카터 국방장관(61)과 회담해, 한국이「독자 개발」안의 전투기(KFX)에 필요한 첨단기술의 제공을, 재차 신청했다.물론＆역시 카터씨는 일축 했다.
미국의 대한군사 공여는 이미「도둑에 추가금」상태.한국은 협정을 몇번이나 찢어, 최첨단 기술개발원의 미국이 지정하는, 열어서는 안된다《블랙 박스》를 비틀어 열었다.비틀어 연 것은 좋지만, 바탕으로 되돌리지 못하고 병기창을 부수는 케이스도 눈에 띈다.한편, 미 공여 병기의 운용 실험에 실패하면, 스스로의 정비 불량이나 열악한 보관 실태를 제쳐놓아 미국측에「결함」보상을 요구한다.도둑맞아→→부수어져서→「불량품」라고 보상 요구하는 한국의 파렴치한 자세에, 미국은 또 다시(・・・・) 이성을 잃은 것 같다.로마교황 프란시스코(78)는 승무원・승객 304명이 사망・행방불명이 된 한국의 세워르호침몰 사고에 관련하고, 분부.
「한국민이 사고를 계기로 윤리적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바라는 」
승객을 버려 도망친 선장이나 불성실한 정부 대응, 배자본주도리의 선주 ….한국인의 모랄의 낮음에 고언을 나타냈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가장 중요한 교의의 하나를「사 해」라고 하는 카톨릭의 최고위도？`치라고 해도「환생」를 요구하는 나라, 그것이 한국의 정체이다.
한국은 2014년, 차기 주력 전투기로서 미국회사와 F－35를 40기 구입하는 계약을 주고 받는다.한국은 그 때「KFX 개발에 필요한 25의 기술 제공을 받을 약속을 한」와 강변 한다.그러나 미 정부는 4월, 적어도「 안 4개의 핵심 기술의 제공을 허가하지 않는」결정을 내렸다.4 기술은 초최첨단 시스템으로, 미국을 내고 싶지 않은 것은 당연하다.특히 한국에는.
한국 공군은 40기의 F－35도 완성품에서 사게 될 것이다.그런데 미국은, 같은 F－35를 도입할 계획의 항공 자위대에는, 한국과 완전히 다른 대우로 임하고 있다.4기는 한국과 같이 완성품에서 사지만, 나머지의 38기는, 주요 기술을 미국측으로부터 취득한 다음 국내에서 조립한다.미 정부가, 일한 양국의 기술력 격차 뿐만 아니라, 행장의 차이를 자주(잘) 인식한 끝의 결론이다.이하, 한국의“기술력”야행장의 아주 일부를 소개하지만, 과학계 노벨상에 인연이 먼 이유도 이해할 수 있자.
한국 공군의 주력 전투기 F－15 K의 경우, 주요부를 제외한 파트를 미국에서(보다) 반입해, 한국 기업이 조립한다.하지만, 기술적 미숙함 고 , 트러블이 속출해, 자위대에서는 생각할 수 있을 수 없는 추락 건수로 많은 승무원의 생명을 잃었다.미숙 극복에는 부지런히연구를 반복할 수 밖에 않는다.라든가에 한국은, 블랙 박스 지정의 암시 장치를 분해해, 블랙 박스에 설치된 세공도 알지 못하고 미국측에 탐지되어 버린다.
한국이 부정 유용한 미 기술은▽대함미사일▽다연장 로케트 시스템▽전차… 등 최저 20 종류 전후에 오른다.동맹국으로서 있을 수 없는 배반 행위의 축적으로, 미 기술의 한국 공여의「수도꼭지」는 급격하게 좁혀졌다.실제, F－35도 타카시 사양에 비해, 성능 다운한 기종이「유력 후보」로 부상한다.부정 입수한 제품・부품의 신규 구입에 임해도 미국은, 통상의 수배의 고가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도 블랙 박스를 만져→증거를 남기지 않고 구조의 해명을 실시해→복원하려면 , 지극히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독일이 개발해 한국 기업이 라이센스생찬`Y 한 잠수함에 이르고는 바탕으로 되돌리지 못하고, 일본 기업에 울며 매달려, 거절 당했다고 (듣)묻는다.
악행을 숨긴다면, 조금은 겸허하게 되면 좋은데 잘난 척 하듯이 행동한다.12년의 한미 연습으로, 한국 해군 이지스 함이 발사한 미 제 함대공 미사일 SM－2가 표적과 반대 방향으로 날아, 자폭했다.한국은 미국에 보상을 요구했지만, 미국측은「각국 해군으로의 결함 보고는 없고, 한국 해군 특유의 사고」라고 거부했다.소란은, 미국측은 한국에 이렇게 말해 입다물게 한 것은, 이라고 추측한다.
「배치가 진행되는 탄도 미사일 요격용의 SM－3은 실험 단계에서 거의 전탄 명중하고 있다.SM－3에 비해 표적의 속도가 압도적으로 늦은 항공기 요격용의 SM－2가 성공율 50%란?」
에러 그런 행동에 가세해 무섭게 무계획과 온다.미국이 제공을 거절한 KFX의 4 기술은「미 정부의 승인이 전제」로 성약하고 있어, 한국측이「어떻게든 되는」와 건너뛰기식 했다는 관측도 있다.그렇지만「왠지 안 되는」가능성은 농후.
4 기술의 구멍을, 한국은 수상한“자국 기술”와 유럽이나 이스라엘로부터의 도입으로 묻으면 볼 수 있지만, 절조 없게 병기를 계속해서 파는 유럽에서조차 한국의 도벽에 대한 경계감은 강하고, 구세대 정보 밖에 냈지만들 없어졌다.항공기 엔진이라고 하는 핵심 부분은 기술 이전을 앞에 두고, 설계 설명도 최소한으로 세우고 있다.무엇보다 자기 부담의 기술을 기르고 있으면, 단편 정보를 응용해 국내 개발도 성취한다.하지만, 한국은 기술 도용을 반복해 온 외상으로, 초보적 기술 정보의 차단조차 국내 개발이 중지에 몰린다.
이 점, 우리 나라는 미국의 제4세대 전투기 F－16을「잘 하는 재주」의 탄소섬유로 새로 만들어 기체 제어 소프트나 고성능 레이더-도 자기 부담으로 개발해 F－2를 배치했다.단지, 대동아전쟁(1941～45년)에 져 G？`gQ(연합국군총사령부)가 항공기의 연구・제작・운항을, 제트 엔진에의 전환기에 7년간이나 금지했기 때문에 엔진 개발에는 괴로워했다.핸디는 오로지 시행 착오를 거듭하는 것은날렸다.이렇게 해서, 미국과 영국 같은 수준의 전투기용 고성능 엔진의 개발에 목표가 섰다.보다 소형화된 고출력 엔진의 내열 소재나 냉각 장치, 스텔스 소재… 등, 특기방법을 내걸어 제5세대 전투기 F－3의 완전 자국 개발이 사정내에 들어갔던 것이다.
일본 기술의 대약진에 질투의 불길을 지울 수 없는 한국은, 외화 돈벌이 목적도 있어“자국제 병기”의 수출에 박차를 가한다.꼭, 중국군이 팔면 좋겠다.중국군의 전력대저하를 유발해, 지구의 평화롭게 이바지하는 것 반드시가 아닌가.(정치부 전문위원 노구치 히로유키/SANKEI EXPRESS)
http://www.sankei.com/world/news/151026/wor1510260004-n1.html
http://www.sankei.com/world/news/151026/wor1510260004-n2.html
http://www.sankei.com/world/news/151026/wor1510260004-n3.html
http://www.sankei.com/world/news/151026/wor1510260004-n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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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투기 개발에의 미 기술 이전 거부, 「한국을 라이벌시 하고 있는 탓」―한국 미디어
Record China 10월 22일 (목) 21시 0 분배신
2015년 10월 18일, 츄우고쿠 신문사에 의하면, 한국이 독자 개발을 목표로 하는 전투기「KF－X」에의 기술 이전을 미국이 거부한 문제로, 한국 미디어는「한국을 라이벌시 하고 있는 것이 이유다」라고 알리고 있다.
미군사지제인・디펜스・위클리의 아시아・태평양 편집 책임자 하디씨는 18일, 미국이 거부한 이유를「미국이 한국을 라이벌이라고 봐
(이)라고 있기 (위해)때문이다」라고 말했다.동씨는 서울에서 개최중의 국제 우주 전시회에 출석.한국・중앙 일보의 취재에 대해「미국은 현재 국방 예산을 삭감해, 무기 수출에 힘을 써
있다.한국은 벌써 미국의 경쟁 상대로 성장했다.이번 이전 거부는 별로 나쁜 것은 아니다.한국에 있어서는 하나의 찬스다」라고 설명했다.
게다가 향후의「KF－X」개발의 전망에 대해서, 동씨는「국방 산업은 전세계의 어느 장소로부터에서도 기술을 유치할 수 있다.반대로 말하면 이번 사태는 타국에 있어서, 한국에 우량한 기술을 이전할 찬스가 될 수 있는」라고 말했다.(번역・편집/오미야)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22-00000065-rcdc-cn
하디씨의 발언의 진심을 한국인은 이해할 수 있을까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