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近平が英国王室で告げ口外交「日帝の残虐性を語る」
http://www.sankei.com/world/news/151021/wor1510210028-n1.html産経新聞 2015.10.21
習氏演説の異様「反日」「日本の残虐性」晩餐会で繰り返す
「日本は残虐だ」エリザベス女王に語る習近平
【ロンドン＝内藤泰朗】英国を訪問している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は20日、中国首脳としては初めて上下両院で演説し、第二次大戦ではともに「日本の侵略」に抗して戦ったと指摘。次いで開かれた公式晩餐（ばんさん）会のあいさつでも、大戦中の「日本の残虐性」を改めて強調し、中国の抗日史観を繰り返し披露した。
習氏はまず、上下両院の演説で「今回の訪問が両国関係を新たな段階に引き上げることになるだろう」と言明。第二次大戦に関しては、英国が軍備や医薬品などを提供して「抗日戦争に協力した」ことなどを挙げ、「中英友好と世界正義に尽力した人たちの歴史は、忘れられることはない」と強調した。
11分間弱の演説で、英中両国以外で取り上げられた国は日本だけだった。
このほか習氏は、中国には2000年前から法的な憲章があったことを持ち出し、英国による民主主義の講義は受け付けないとの強い姿勢を示した。
英紙の報道によると、習氏はこの後、エリザベス女王主催の公式晩餐会に列席した際にも、わずか数分のあいさつの中で、再び第二次大戦の話を持ち出した。「日本の残虐性」について報じた英国人ジャーナリストをあえて取り上げ、両国の国民は第二次大戦で「正義のために助け合い、ともに戦った」と繰り返し強調した。
一方、中国の人権問題に批判的とされるチャールズ皇太子は、公式晩餐会を欠席した。
습긴뻬이가 영국 왕실에서 고자질 외교「일제의 잔학성을 말하는 」
http://www.sankei.com/world/news/151021/wor1510210028-n1.html산케이신문 2015.10.21
습씨 연설의 색다른 모양「반일」「일본의 잔학성」만찬회에서 반복한다
「일본은 잔학하다」엘리자베스 여왕에게 말하는 습긴뻬이
【런던=나이토 야스시랑】영국을 방문하고 있는 중국의 습긴뻬이 국가 주석은 20일, 중국 수뇌로서는 처음으로 상하 양원에서 연설해, 제２차 대전에서는 함께「일본의 침략」에 저항해 싸웠다고 지적.그 다음에 열린 공식 만찬(번씨) 회의 인사에서도, 대전중의「일본의 잔학성」를 재차 강조해, 중국의 항일 사관을 반복해 피로했다.
습씨는 우선, 상하 양원의 연설로「이번 방문이 양국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게 될 것이다」와 언명.제２차 대전에 관해서는, 영국이 군비나 의약품등을 제공해「항일 전쟁에 협력한」일등을 들어「나카 사카에 우호와 세계 정의에 진력한 사람들의 역사는, 잊을 수 있을 것은 없는」라고 강조했다.
11분간미만의 연설로, 영중 양국 이외로 다루어진 나라는 일본 뿐이었다.
이 외 습씨는, 중국에는 2000년 전부터 법적인 헌장이 있던 것을 꺼내, 영국에 의한 민주주의의 강의는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강한 자세를 나타냈다.
영국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습씨는 이 후, 엘리자베스 여왕 주최의 공식 만찬회에 열석 했을 때에도, 불과 몇분의 인사속에서, 다시 제２차 대전의 이야기를 꺼냈다.「일본의 잔학성」에 임해서 알린 영국인 져널리스트를 굳이 다루어 양국의 국민은 제２차 대전에서「정의를 위해서 서로 도와 ,함께 싸운」와 반복 강조했다.
한편, 중국의 인권문제에 비판적으로 여겨지는 찰스 황태자는, 공식 만찬회를 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