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写真を見たアメリカ人のコメント


・すべての写真が美しい。


・偉大な海軍が撮った素晴らしい写真だ。


・あの小さな土の山が、どれほど重要だったのか忘れそうになった。


・何かを反映している。
この偉大な国のために戦い、命を落とした者たちのことを思い出そう。


・彼らは偉大なヒーローたちで、この島の一部だ。
安らかに眠れ。



・今ではすごく平和そうだ。
70年経つと、こうなるんだな。


・レーガンのような船があれば、戦争は1945年よりも前に終わっていた。
我々は世界の他の国々よりも優れている必要がある。


・↑あいにく、我々の大統領は、我々に勝って欲しくない。



・あの戦いで命を落とした者たちよ、安らかに眠れ。
彼らの家族のために祈りたい。


・88年に硫黄島に行った。
アラモがあの島に立ち寄った。
海岸を歩いて、何が起きたのかを想像したよ。


・我々の空母に、もはやカッコいい名前をつけられないのが残念だ。
USSホーネットの方が、ずっとカッコよく聞こえるのに。


・↑ジェラルド・R・フォードが、我々の最新のエンタープライズになる。
コンスティチューションは別として、もはや名高い名前は残っていない。


・我々最大の軍艦の名前を中間層を破壊した男の名前から取るなんて。
なんてピッタリの名前なんだ。


・空母ロナルド・レーガンの乗員全員へ。
国に対する奉仕をありがとう。


・どうか無事で。みんなの為に祈る。




写真を見た日本人のコメント



負けたんだな・・・ と思う
日米安保を解消しろとか全く思わないし反感もないし友好関係を歓迎するけど 
それでもそう思うし独力で国防を担おうとする気概が国民の間にないことも寂しく思う



アメリカによって日本の一般大衆は武力に対して精神的な牙を抜かれたのは確かだよ。
それは良くもあり悪くもあるんだが。
悪い部分としては未だ世界が弱肉強食の理論を抜けてはいないと日本の大衆が自覚できないところ




悲惨な戦いがあって・・・今がある。
それを写した写真だね。
題名は「過去と未来」かな。
レーガンの乗組員も敬礼したのかな?




空母に政治家の名前を付けるセンスがわからない
日本の新造艦に中曽根恒泰と付けるような物だろう




戦艦・・織田信長
航空母艦・・豊臣秀吉
イージス艦・・徳川家康
潜水艦・・上杉謙信




願いは武装中立。そこで初めてアメリカとの同盟も意義を持つ。
こんな写真を見せられると、祖国のことを思い亡くなった先人たちは何と思うかとても穏やかな気持ちではいられない。タフで冷静で建設的な保守政党は出てこないものか。




尖閣周辺に居る怪しい漁船を見つけたら沈めて欲しい。




かつて日米両軍が血みどろの戦いを繰り広げた硫黄島の横を、アメリカの空母が悠然と通過する。
本当に平和っていいな~!日米友好万歳!




かつての敵対した国が今は友好国となってる。
昨日の敵は今日の友が可能だということを行動をもって示した日米は偉い



이오지마의 앞을 항행하는 항공 모함 로날드·레이건




사진을 본 미국인의 코멘트


·모든 사진이 아름답다.


·위대한 해군이 찍은 훌륭한 사진이다.


·그 작은 흙의 산이, 얼마나 중요했던가 잊을 것 같게 되었다.


·무엇인가를 반영하고 있다.
이 위대한 나라를 위해서 싸워,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생각해 내자.


·그들은 위대한 히어로들로, 이 섬의 일부다.
편하게 자라.


·지금은 몹시 평화로운 것 같다.
70년 지나면, 이렇게 되는구나.


·레이건과 같은 배가 있으면, 전쟁은 1945년보다 전에 끝나 있었다.
우리는 세계의 다른 나라들보다 우수할 필요가 있다.


·↑공교롭게도, 우리의 대통령은, 우리에게 이기기를 원하지 않다.



·그 싸움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야, 편하게 자라.
그들의 가족을 위해서 빌고 싶다.


·88년에 이오지마에 갔다.
아라모가 그 섬에 들렀다.
해안을 걷고, 무엇이 일어났는지를 상상했어.


·우리의 항공 모함에, 이미 근사한 이름을 붙이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유감이다.
USS호-넷이, 훨씬 멋지게 들리는데.


·↑제랄드·R·포드가, 우리의 최신의 엔터프라이즈가 된다.
콘스티츄션은 예외지만,이미 유명한 이름은 남지 않았다.


·우리 최대의 군함의 이름을 중간층을 파괴한 남자의 이름으로부터 취하다니.
딱 맞는 이름이야.


·항공 모함 로날드·레이건의 승무원 전원에게.
나라에 대한 봉사 고마워요.


·어떨까 무사하고.모두의 때문에 빈다.




사진을 본 일본인의 코멘트



졌다··· (이)라고 생각한다
일·미 안보를 해소하라고인가 전혀 생각하지 않고 반감도 없고 우호 관계를 환영하는데 
그런데도 그렇게 생각하고 독력으로 국방을 담당하려고 하는 기개가 국민의 사이에 없는 것도 외롭다고 생각한다



미국에 의해서 일본의 일반 대중은 무력에 대해서 정신적인 송곳니를 뽑아진 것은 확실해.
그것은 잘도 있어 나쁘기도 하는데.
나쁜 부분으로서는 아직도 세계가 약육강식의 이론을 빠지지는 않았다고 일본의 대중이 자각할 수 없는 곳




비참한 싸움이 있어···지금이 있다.
그것을 찍은 사진이구나.
제목은 「과거와 미래」일까.
레이건의 승무원도 경례했던가?




항공 모함에 정치가의 이름을 붙이는 센스를 모른다
일본의 신조함에 나카소네항태와 붙이는 것일 것이다




전함··오다 노부나가
항공모함··토요토미 히데요시
이지스 함··도쿠가와 이에야스
잠수함··우에스기 겐신




소원은 무장 중립.거기서 처음으로 미국과의 동맹도 의의를 가진다.
이런 사진을 보여지면, 조국을 생각해 죽은 선인들은 뭐라고 생각할까라고도 온화한 기분으로는 있을 수 없다.터프하고 냉정해서 건설적인 보수 정당은 나오지 않는 것인가.




센카쿠 주변에 있는 이상한 어선을 찾아내면 가라앉혔으면 좋겠다.




일찌기 일·미 양군이 피투성이의 싸움을 펼친 이오지마의 옆을, 미국의 항공 모함이 유연과 통과한다.
정말로 평화롭다는 것은 좋은데~!일·미 우호 만세!




한 때의 적대한 나라가 지금은 우호국이 되고 있다.
어제의 적은 오늘의 친구가 가능하다고 하는 것을 행동을 가지고 나타내 보인 일·미는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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