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ＴＰＰの湯」に入れない中国の自業自得
中国経済の飛躍は２００１年のＷＴＯ（世界貿易機関）加盟後に始まった。時のアメリカ大統領ビル・クリントンは連邦議会の議員を説得するため、こう語ったものだ。曰く、中国のＷＴＯ加盟を助けることは中国経済の開放だけでなく、人権問題の改善と政治の自由化に役立つ、と。当時、中国の首相だった朱鎔基はＷＴＯ加盟のためさまざまな約束を承諾したが、その実共産党は約束を果たすつもりはさらさらなかった。朱鎔基はその著書『朱鎔基講話実録』の中で、ＷＴＯ加盟４カ月後の講演で地方官僚に対して、外国勢力による西洋化と中国の分裂の企てを防ぐよう注意喚起していたことを明かしている。
中国はＷＴＯに加盟して15年、その利益を享受し尽くす一方で、規則を守る態度を示してこなかった。中国の加入後ＷＴＯの訴訟件数は急増したが、その大多数は中国が原因で引き起こされたものだ。ＷＴＯには厳しい罰則規定がないという構造欠陥がある。規則に違反しても一時的に違反行為をやめればペナルティを科されず、賠償金額もさかのぼって算定されることはない。徹底してルールを守らず自由を謳歌する中国の態度は、信用を守ることを何より重視する国をあきれさせた。
中国をＷＴＯに受け入れるにあたって、異議を唱えた国は少なくない。長年の中国との付き合いから、彼らは中国を受け入れることが誤りだと考えた。中国は約束をいったんは受け入れるが結局は守らず、国際経済に面倒をもたらす、と知っていたからだ。このような考えからシンガポール、ニュージーランド、ブルネイ、チリの４カ国は、さらに高い基準も持ち、敷居も高い自由貿易協定であるＴＰＰ（環太平洋経済連携協定）をつくり出した。中国が国際経済の中でゴジラのような破壊者になるに従い、アメリカは中国のＷＴＯ加盟を支持したことを後悔したのか、何とか解決の道を探し始めた。アメリカはＴＰＰに加盟後、すぐにこの小さな経済組織にまったく新しい意味を与え、さらに多くのアジア・太平洋国家に加入をうながし、さまざまな障害をすみやかに克服してついに10月５日に合意に達した。
現在、中国経済の60％以上は対外貿易によってつくり出されている。深刻な景気後退の兆候が表れている今、ＴＰＰが中国経済に対して与える打撃は小さくない。アメリカはＴＰＰが中国に敵対するものではないと繰り返し説明し、日本も中国が加入するのを歓迎すると言っている。しかし、ＴＰＰの規則は中国に対して厳しく、共産党政府が到底実現できない内容だ。たとえば構成国の政治体制は自由、民主、人権などの普遍的価値観を尊重することを求められている。国有企業と私営企業の同等な待遇を定め、かつ期限付きで国有企業の私有化を求めている。農産物市場や金融、物流などの開放も含まれているが、どれも中国には実現できないものだらけだ。またＴＰＰは監督不能に陥ったＷＴＯの二の舞いを避けるため、約束違反を犯した構成国の資格を取り消すとも定めている。
ＷＴＯという池の水はすでに中国という破壊者によってすっかり汚されてしまった。アメリカは環太平洋諸国を引き連れてＴＰＰを完成したが、その最大の受益者は元の共産主義国家であるベトナムだ。このかつてない自由貿易協定に参加するため、ベトナムは抜本的な体制改革を断行し、東南アジアの次の「スター国家」になるだろう。そしてアメリカは一気呵成にＴＴＩＰ（環大西洋貿易パートナーシップ）も完成させる。ＴＰＰとＴＴＩＰの完成で、全世界の貿易量の70％が新しい秩序に組み込まれるが、中国はそれを外から指をくわえて見ることしかできない。しかし、ほかの国が中国を排斥するのではなく、中国が自分で自分たちを世界秩序の外へ押し出してしまったのだ。ベトナムはすでに努力して過去の「汚れ」を洗い落とし、世界秩序に加わろうとしている。中国共産党にベトナム共産党と同じ挑戦をする勇気があるだろうか？
http://www.newsweekjapan.jp/rebelpepper/2015/10/post-13.php
そして、中国と同じ扱いを受け、
TPP参加を表明したにも関わらず、
早々とアメリカに参加を拒否された韓国。
韓国、ＴＰＰ参加を公式打診…米国は否定的な反応
米国は現段階では韓国を追加で含める問題について否定的な反応を示した。同紙は、韓国通商当局消息筋を引用して「米国はいつかは韓国もＴＰＰに参加すべきだと考えているが、それは今ではない」とした。
（記事より抜粋）
http://japanese.joins.com/article/114/199114.html?servcode=A00§code=A20
中国と韓国がTPPに加盟できなかったのは、
西側諸国のルールやマナーを守れなかった自業自得であり、
仮に加盟したとしても、約束を守れない両国では、
記事にあるように、すぐに資格停止・除名処分を受ける事になるだろう。
「TPP의 뜨거운 물」에 넣지 않는 중국의 자업자득
중국 경제의 비약은 2001년의 WTO(세계무역기구) 가맹 후에 시작했다.시간의 미국 대통령 빌·클린턴은 연방 의회의 의원을 설득하기 위해(때문에), 이렇게 말한 것이다.가라사대, 중국의 WTO 가맹을 돕는 것은 중국 경제의 개방 뿐만이 아니라, 인권문제의 개선과 정치의 자유화에 도움이 된다, 라고.당시 , 중국의 수상이었던 주 용기는 WTO 가맹을 위해 다양한 약속을 승낙했지만, 그 실공산당은 약속을 완수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주 용기는 그 저서 「주 용기 강화 실록」 중(안)에서, WTO 가맹 4개월 후의 강연에서 지방관료에 대해서, 외국 세력에 의한 서양화와 중국의 분열의 기획을 막도록(듯이) 주의 환기하고 있던 것을 밝히고 있다.
중국은 WTO에 가맹해 15년, 그 이익을 다 하는 한편 로, 규칙을 지키는 태도를 나타내 오지 않았다.중국의 가입 후 WTO의 소송 건수는 급증했지만, 그 대다수는 중국이 원인으로 일으켜진 것이다.WTO에는 어려운 벌칙 규정이 없다고 하는 구조 결함이 있다.규칙에 위반해도 일시적으로 위반행위를 그만두면 패널티를 과하여지지 않고, 배상금액도 거슬러 올라가 산정될 것은 없다.철저히 하고 룰을 지키지 않고 자유를 구가하는 중국의 태도는, 신용을 지키는 것을 무엇보다 중시하는 나라를 질리게 했다.
중국을 WTO에 받아 들이기에 즈음하고, 이의를 주장한 나라는 적지 않다.오랜 세월의 중국과의 교제로부터, 그들은 중국을 받아 들이는 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했다.중국은 약속을 일단은 받아 들이지만 결국은 지키지 않고, 국제 경제에 귀찮음을 가져온다, 라고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이러한 생각으로부터 싱가폴, 뉴질랜드, 브루나이, 칠레의 4개국은, 한층 더 높은 기준도 가져, 문턱도 비싼 자유무역협정인 TPP(환태평양 경제연합회휴협정)를 만들어 냈다.중국이 국제 경제 중(안)에서 고질라와 같은 파괴자가 되는에 따라,미국은 중국의 WTO 가맹을 지지한 것을 후회했는지, 어떻게든 해결의 길을 찾기 시작했다.미국은 TPP에 가맹 후, 곧바로 이 작은 경제 조직에 완전히 새로운 의미를 주어 한층 더 많은 아시아·태평양 국가에 가입을 재촉해, 다양한 장해를 신속하게 극복해 마침내 10월 5일에 합의에 이르렀다.
현재, 중국 경제의 60%이상은 대외 무역에 의해서 만들어 내지고 있다.심각한 경기후퇴의 징조가 나타나고 있는 지금, TPP가 중국 경제에 대해서 주는 타격은 작지 않다.미국은 TPP가 중국에 적대하는 것은 아니면 반복 설명해, 일본도 중국이 가입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한다.그러나, TPP의 규칙은 중국에 대해서 어렵고, 공산당 정부가 도저히 실현될 수 없는 내용이다.예를 들어 구성국의 정치체제는 자유, 민주, 인권등의 보편적 가치관을 존중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국유기업과 사영 기업의 동등한 대우를 정해 한편 기한부로 국유기업의 사유화를 요구하고 있다.농산물 시장이나 금융, 물류등의 개방도 포함되어 있지만, 어느 것도 중국에는 실현될 수 없는 것 투성이다.또TPP는 감독 불능에 빠진 WTO의 반복된 실패 있어를 피하기 위해, 약속 위반을 범한 구성국의 자격을 취득해 지운다고도 정하고 있다.
WTO라고 하는 연못의 물은 벌써 중국이라고 하는 파괴자에 의해서 완전히 더럽혀져 버렸다.미국은 환태평양 제국을 거느려 TPP를 완성했지만, 그 최대의 수익자는 원래의 공산주의국가가인 베트남이다.이 전에 없는 자유무역협정에 참가하기 위해(때문에), 베트남은 발본적인 체제 개혁을 단행해, 동남아시아의 다음의 「스타 국가」가 될 것이다.그리고미국은 일기가성에 TTIP(환대서양 무역 파트너십)도 완성시킨다.TPP와 TTIP의 완성으로, 전세계의 무역량의 70%가 새로운 질서에 짜넣어지지만, 중국은 그것을 밖으로부터 침을 흘려 볼 수 밖에 할 수 없다.그러나, 다른 나라가 중국을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이 스스로 스스로를 세계 질서의 밖에 밀어 내 버렸던 것이다.베트남은 벌써 노력해 과거의 「더러워져」를 씻어내, 세계 질서에 참가하려 하고 있다.중국 공산당에 베트남 공산당과 같은 도전을 하는 용기가 있을까?
http://www.newsweekjapan.jp/rebelpepper/2015/10/post-13.php
그리고, 중국과 동일 취급을 받아
TPP 참가를 표명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조속히미국에 참가가 거부된 한국.
한국, TPP 참가를 공식 타진…미국은 부정적인 반응
미국은 현단계에서는 한국을 추가로 포함하는 문제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동지는, 한국 통상 당국 소식통을 인용해「미국은 언젠가는 한국도 TPP에 참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것은 지금은 없다」라고 했다.
(기사보다 발췌)
http://japanese.joins.com/article/114/199114.html?servcode=A00§code=A20
중국과 한국이 TPP에 가맹할 수 없었던 것은,
서방제국의 룰이나 매너를 지킬 수 없었던 자업자득이며,
만일 가맹했다고 해도, 약속을 지킬 수 없는 양국에서는,
기사에 있도록(듯이), 곧바로 자격 정지·제명 처분을 받는 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