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月、ニュートリノがやってきて地球滅亡かとワクワクした。
2015/9/1 07:38:25 UT
地中海の海底２５００ｍにあるフランスのニュートリノ観測施設「アンタレス」が地球の裏側であるニュージーランド方向からのニュートリノを検出した。
方向は観測施設と同じ名の赤色巨星「アンタレス」。
寿命が尽きかけた星。
その知らせで10時間後にフォローしたＸ線衛星スイフトが該当区域よりカタログに無いＸ線を検知した！ え？ 超新星爆発？！ いよいよ危ない。
超新星の自転軸の南北各2度の範囲に放射されるガンマー線バーストが地球に向いていたらえらい事になる。
太陽の1.3倍の質量を全部エネルギーに変換したくらいのパワーだ。
1000光年以内なら地球の大気は吹き飛ばされて無くなり。
6000光年以内なら大気が無くならない程度にガンマー線でどうにかなった後、オゾン層は消えて5年は紫外線が降り注ぐ。
アンタレスは600光年。射程圏内。ロシアンルーレットは回り始めた。
ニュートリノ観測から1日～３日後には超新星が見えるようになる。おそらくガンマー線も。
オカルト的にも、マヤ文明の末裔ホピ族の予言で2015年9月3日に人類が滅亡するとある。ぴったりやん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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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予告のように飛んできたニュートリノについてだが。
大雑把に元素（鉄とか）は陽子とかで出来ていて、陽子とかはニュートリノとかで出来ている
ニュートリノは核反応などで飛んでくる。元素がぶっ壊れたりどうかなった時などに飛んでくる小さい破片だ。
重さは不明だが、電子の100万分の１を越える事は無いだろうとされている。
そして、小さい上に通りすがりの人とは挨拶もしない性癖もあり、ニュートリノは反応断面積が陽子に比べて15桁小さく、なんでも素通りしていく。
2億ｋｍの厚さの鉄板でやっと50%止めれるくらい透過する。
ちなみに地球の直径は12700kmな。
この手の話にありがちな仏教的スケールの話だ。
超新星爆発のニュートリノは最初期からその透過力ですぐに飛び出てくる。
実は、太陽も核反応なので太陽ニュートリノが飛んで来ている。
でも太陽の光は核融合から100万年とか諸説有だが経ってようやく表面に達したエネルギーで、ニュートリノに比べてすぐに出て来ない。
そんな具合だから超新星の時にニュートリノが先にやってくる理由も詳細は知らなくても納得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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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論として、超新星であれば探知する筈の日本のスーパーカミオカンデが探知しなかった。
ニュートリノはアンタレスでは無い天体イベントであり、Ｘ線源も別の天体イベントの物だった。
色々と偶然が重なったのだ。マヤ文明の予言もw
ニュートリノには種類が有りニュートリノの観測施設毎に得意な種類がある。観測施設アンタレスの得意なのはパルサーやマッシブブラックホールからのニュートリノで、超新星なら本来はスーパーカミオカンデが得意な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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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アンタレス騒動で思い出した。
というかここまでが前振り？
2008年か2009年頃、ニュートリノ関連をなんとなく調べていたら気づいたのだ。
【原子力潜水艦って、近いうちに何処に居ても一発で見つかるんじゃね？】
1987年、めでたく完成したカミオカンデ(岐阜県 地下1000m 貯水3000t)は、陽子崩壊観測用として稼働して１か月後に偶然にも４００年ぶりの好機となる大マゼラン雲で起きたSN1987A（超新星）を捉えた。
これにより、小柴昌俊氏は自然に発生したニュートリノの観測をしたとして2002年にノーベル物理学賞を受賞した。
その後、新型で性能が２０倍のスーパーカミオカンデ(岐阜県 地下1000m 貯水5000t)を建造したことにより、旧式のカミオカンデは改造されてカムランドとなった。
カムランドは更に低いエネルギーのニュートリノや反ニュートリノの検出をするように調整されたのだ。
そして見つけたの大阪大学のカムランドのこの資料。
www.rcnp.osaka-u.ac.jp%2F%7Esakemi%2Ffundamental%2Fws%2Fpdf%2FGando.pdf&h=QAQEet5n-AQH6h0aKi4On4HMEgynRMhHmPYGCRIev9KJ-Mg&enc=AZMgXbTth7HSn2fCT-EYViGeSTvy85dqWozNle98HDDhDwUbmBTlNcu1UWU8VTHNtfDNFpd9NQdRw0As_EXGpkIUBR1zJotFO6P_1oKrBY3_T8m85VmYQAjZG4DJFjlF94eDt29OzOBGhSYKQYBQYQ4OxmSysQsTP4lWQnH3PKGpl08dAvH5Dh9jn1T0ckUaS5BXFvO8QKfws7-vXBeFL07-&s=1" target="_blank" rel="nofo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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詳細説明が無いのだが、検知した原子炉からのニュートリノは３～５％は韓国からで、韓国の原子炉の電気出力はＷｅｂページが手に入るのでこのグラフがほれほれ・・。
これ、飛んでくる方向分かる上での話だよね。
カムランドの元のカミオカンデの２０倍の性能（貯水量１．６６倍）のスーパーカミオカンデがあって、2025年目標にさらに高性能で貯水量20倍のハイパーカミオカンデ(貯水 1000000t)を作りたいんでしょ？
今の技術で本気でハイパーカムランドを2個作ったらピンポイントで原子力潜水艦の位置が分かるんとちゃうん？
ネットで調べても殆どそういう話が上がってないのが不思議。
今は閉鎖された翻訳掲示板に少しは書いたんだけど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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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ミオカンデでニュートリノを観測してノーベル物理学賞を受賞した小柴昌俊氏は自分の研究について、「何の役にも立ちません」「百年くらいしないと分からない」と宣ったそうですが、地球滅亡の危機や原潜探知など未確定な事だが基礎科学の恐ろしさを感じますね。
せっかくここまでニュートリノ！ニュートリノ！と書いているので一般的な情報で普通に俯瞰できる年表で〆る！
1930年代：原子核が１００ｇ壊れたとして破片を集めたけど９９ｇしかない。なんかちっこいのが飛んで行ったはずや！探せ！ 中性で小さい（ニュートリノ）やつや！
1956年：ライネスが原子炉の横2mに検知器を置いてニュートリノの存在を証明。1995年ノーベル物理学賞。
1968年：ブルーノ・ポンテコルボ「ニュートリノに重さがあったら変化するで！」
1970年代：太陽がああなってこうなって、式とか出来た！ 辻褄も合う！ ニュートリノは質量無いよ！・・・あれ。 太陽からのニュートリノが計算の１／３しかない。おかしい・・・。（以後 ３０年「太陽ニュートリノ問題」で悩む）
1987年：陽子に寿命がある筈やからカミオカンデで見つける！ 陽子崩壊はその後も見つからないままだが、稼働１か月で４００年ぶりの近い超新星(ガミラスやイスカンダルのあたり)でニュートリノ検知！2002年、小柴昌俊氏ノーベル物理学賞。
1989年：カミオカンデ「やっぱり太陽からのニュートリノ少ない。その他も成分の比率がおかしい。理論値と違う。」
1996年：「俺が世界最強のスーパーカミオカンデだ！よろ！」
1998年：スーパーカミオカンデがニュートリノに質量がある事を証明。そら計算合わんわｗ。ニュートリノ振動は質量がある証拠となり、ニュートリノ振動が有るとした予測値ぴったりの観測結果を得た。これにより2015年、梶田隆章氏ノーベル物理学賞。
2009年：民主党の事業仕分けの評定でスーパーカミオカンデについて「廃止６名、縮減６名、要求どおり２名」。予算縮減で運用停止危機？！世界トップから転げ落ちていくか？！廃止かも？ スーパーコンピューターは2位じゃダメなんですかとか言われてるｗ
2011年：東日本大震災で日本中の原子炉が止まって原子炉反ニュートリノが激減！カムランドの観測環境が千載一遇のチャンス！ http://behind-the-days.at.webry.info/201406/article_17.html
2014年：最初のカミオカンデの１０００倍の水槽を持ったハイパーカミオガンテを作って今度こそ陽子崩壊見つけようぜ！建設費ちょうだーい！陽子崩壊見つけたらノーベル賞おかわりや！
2014 年：スーパーコンピュータ「京」のシミュレーションで超新星の爆発のニュートリノ加熱の理論を裏付けた。「京」の全能力の１／２０で２か月かかった。前の トロいコンピューターじゃ３次元じゃ無理で２次元や１次元で計算してたので対流を再現できなかったんだよー。対流でニュートリノ加熱有り得るで！ えと、２位じゃダメなんですよ。蓮舫さん
以上。
朝鮮人には無理ｗ
ぷっｗ
지난 달, 뉴트리노가 와 지구 멸망일까하고 두근두근했다.
2015/9/1 07:38:25 UT
지중해의 해저 2500 m에 있는 프랑스의 뉴트리노 관측 시설「안타레스」가 지구의 뒤편인 뉴질랜드 방향에서의 뉴트리노를 검출했다.
방향은 관측 시설과 같은 이름의 적색거성「안타레스 」.
수명이 다해 들인 별.
그 통지로 10시간 후에 보충한 X선위성 스위프트가 해당 구역에서(보다) 카탈로그에 없는 X선을 검지했다! 네? 초신성 폭발? 드디어 위험하다.
초신성의 자전축의 남북 각 2도의 범위에 방사되는 감마-선버스트가 지구에 향하고 있으면 대단한 일이 된다.
태양의 1.3배의 질량을 전부 에너지로 변환하고 싶고들 있어의 파워다.
1000 광년 이내라면 지구의 대기는 날려 버려져서 않게 되어.
6000 광년 이내라면 대기가 없어지지 않는 정도로 감마-선으로 어떻게든 된 후, 오존층은 사라져 5년은 자외선이 쏟아진다.
안타레스는 600 광년.사정 권내.Russian 룰렛은 돌기 시작했다.
뉴트리노 관측으로부터 1일～3일 후에는 초신성이 보이게 된다.아마 감마-선도.
오칼트적으로도, 마야 문명의 후예 호피족의 예언으로 2015년 9월 3일에 인류가 멸망 하면 있다.딱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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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예고와 같이 퍼져 온 뉴트리노에 대해이지만.
뉴트리노는 핵반응등에서 날아 온다.원소망가지거나 어떻게 되었을 때 등에 날아 오는 작은 파편이다.
무게는 불명하지만, 전자의 100만 분의 1을 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그리고, 작은 데다가 지나는 길의 사람과는 인사도 하지 않는 버릇도 있어, 뉴트리노는 반응 단면적이 요코에 비해 15 자리수 작고, 뭐든지 그냥 지나침 해 나간다.
2억 km의 두께의 철판으로 겨우50% 멈춤정도 투과 한다.
덧붙여서 지구의 직경은 12700 km인.
이 손의 이야기에 있기 십상인 불교적 스케일의 이야기다.
실은, 태양도 핵반응이므로 태양 뉴트리노가 날아 와있다.
그렇지만 태양의 빛은 핵융합으로부터 100 만년이라든지 제설유이지만 지나 간신히 표면에 이른 에너지로, 뉴트리노에 비해 빨리 나오지 않는다.
그런 상태이니까 초신성때에 뉴트리노가 먼저 오는 이유도 자세한 것은 몰라도 납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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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으로서 초신성이면 탐지할리의 일본의 슈퍼 카미오칸데가 탐지하지 않았다.
뉴트리노는 안타레스는 아닌 천체 이벤트이며, X선원도 다른 천체 이벤트의 물건이었다.
다양하게 우연히가 겹쳤던 것이다.마야 문명의 예언도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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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타레스 소동으로 생각해 냈다.
그렇다고 할까 여기까지가 전 모습?
2008년이나 2009년경, 뉴트리노 관련을 어딘지 모르게 조사하고 있으면 눈치챘던 것이다.
【원자력 잠수함은, 가까운 시일내에 어디에 있어도 일발로 발견되지?】
1987년, 경사스럽게 완성한 카미오칸데(기후현 지하 1000m 저수 3000t)는, 요코 붕괴 관측용으로서 가동해 1개월 후에 우연히도 400년만의 호기가 되는 대마젤란운으로 일어난 SN1987A( 초신성)를 파악했다.
이것에 의해, 코시바 아키라 씨는 자연스럽게 발생한 뉴트리노의 관측을 했다고 해서 2002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그 후, 신형으로 성능이 20배의 슈퍼 카미오칸데(기후현 지하 1000m 저수 5000t)를 건조한 것에 의해, 구식의 카미오칸데는 개조되어 캠 랜드가 되었다.
캠 랜드는 더욱 낮은 에너지의 뉴트리노나 반뉴트리노의 검출을 하도록(듯이) 조정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찾아낸 것 오사카 대학의 캠 랜드의 이 자료.
http://www.rcnp.osaka-u.ac.jp/…/fundamental/ws/pdf/Gando.pdf
상세 설명이 없지만, 검지한 원자로로부터의 뉴트리노는 3 ～5%는 한국으로부터로, 한국의 원자로의 전기 출력은 Web 페이지가 손에 들어 오므로 이 그래프가 어머 어머 ・・.
이것, 날아 올 방향 아는데 있어서의 이야기지요.
캠 랜드의 원래의 카미오칸데의 20배의 성능(저수량 1.66배)의 슈퍼 카미오칸데가 있고, 2025년 목표로 한층 더 고성능으로 저수량 20배의 하이퍼 카미오칸데(저수 1000000t)를 만들고 싶지요?
지금의 기술로 진심으로 하이퍼 캠 랜드를 2개 만들면 핀 포인트로 원자력 잠수함의 위치가 분이나 응?
넷에서 조사해도 대부분 그러한 이야기가 오르지 않은 것이 불가사의.
지금은 폐쇄된 번역 게시판에 조금은 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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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오칸데로 뉴트리노를 관측해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코시바 아키라 씨는 자신의 연구에 대해서, 「무슨역에도 서지 않습니다」「백년 정도 하지 않으면 모르는」와 선싶다고 합니다만, 지구 멸망의 위기나 원자력 잠수함 탐지 등 미확정인 일이지만 기초과학의 무서움을 느끼는군요.
모처럼 여기까지 뉴트리노!뉴트리노!(이)라고 쓰고 있으므로 일반적인 정보로 보통으로 부감 할 수 있는 연표로〆!
1930년대：원자핵이 100 g 망가졌다고 해서 파편을 모았지만 99 g 밖에 없다.찰칵 진한 것이 날아서 갔을 것이나!찾아라! 중성으로 작은(뉴트리노) 녀석이나!
1956년：라이네스가 원자로의 옆 2 m에 검지기를 두어 뉴트리노의 존재를 증명.1995년 노벨 물리학상.
1968년：블르노・폰테 콜보「뉴트리노에 무게가 있으면 변화하는 것으로!」
1970년대：태양이 아 되어서 이렇게 되고, 식이라든지 할 수 있었다! 앞뒤도 맞는다! 뉴트리노는 질량 없어!・・・어. 태양으로부터의 뉴트리노가 계산의 1/3 밖에 없다.이상한 ・・・.(이후 30년「태양 뉴트리노 문제」로 고민한다)
1987년：요코에 수명이 있을리 패거리 카미오칸데로 찾아낸다! 요코 붕괴는 그 후도 발견되지 않은 채이지만, 가동 1개월에 400년만의 가까운 초신성(가미라스나 이스칸달의 근처)으로 뉴트리노 검지!2002년, 코시바 아키라 씨 노벨 물리학상.
1989년：카미오칸데「역시 태양으로부터의 뉴트리노 적다.그 외도 성분의 비율이 이상하다.이론치와 다르다.」
1998년：슈퍼 카미오칸데가 뉴트리노에 질량이 있는 일을 증명.하늘 계산 맞지 않는 원w.뉴트리노 진동은 질량이 있는 증거가 되어, 뉴트리노 진동이 있다고 한 예측치 딱 맞는 관측 결과를 얻었다.이것에 의해 2015년, 카지다타카쇼씨 노벨 물리학상.
2009년：민주당의 사업 구분의 평정으로 슈퍼 카미오칸데에 대해「폐지 6명, 감축 6명, 요구 대로 2명 」.예산 감축으로 운용 정지 위기?세계 톱으로부터 굴러 떨어져 갈까?폐지일지도? 슈퍼 컴퓨터는 2위는 안됩니까라든지 말해지고 있는 w
2011년：동일본 대지진으로 일본 나카노하라자노가 멈추어 원자로반뉴트리노가 격감!캠 랜드의 관측 환경이 천재일우의 찬스! http://behind-the-days.at.webry.info/201406/article_17.html
2014년：최초의 카미오칸데의 1000배의 수조를 가진 하이파카미오간테를 만들어 이번이야말로 요코 붕괴 찾아내자구!건설비 나비다-있어!요코 붕괴 찾아내면 노벨상 한 그릇 더나!
2014 해：스파콘퓨타「경」의 시뮬레이션으로 초신성의 폭발의 뉴트리노 가열의 이론을 증명했다.「경」의 전능력의 1/20으로 2개월 걸렸다.전의 다랑어 있어 컴퓨터는 3 차원은 무리이고 2 차원이나 1 차원에서 계산했기 때문에 대류를 재현할 수 없었다―.대류로 뉴트리노 가열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네와 2위는 안됩니다.렌호씨
이상.
한국인에게는 무리 w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