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内研究陣, 世界初ムルイヨング ‘透明マント物質’ 開発
隆起院バックサングユン博士, 漢陽大李嶺伯教授水でメタ物質作って
軍事用活用可能...ネイチャー姉妹紙 ‘サイエンティフィックレポート’ 掲載
ソウル大と漢陽大共同研究チームが世界最初に水を利用した ‘メタ物質’を開発した.
ソウル大次世代融合技術研究院は 7日隆起院所属バックサングユン博士と李嶺伯漢陽大教授の共同研究結果水を利用したメタ物質開発に成功したと明らかにした.
メタ物質は自然状態に存在しない特性を具現するための ‘メタ原子’(meta atom)で成り立った物質で電磁波, 音波を吸収, 反射を任意に操作することができてステルス機能が可能な物質だ.
研究チームの開発した技術は薄ら金属の阻む利用した既存のメタ物質と違い世界最初で水玉を利用したメタ物質で水玉の形態を制御して電磁波吸収を調整することができる. バックサングユン博士は “既存メタ物質と違い一般的な ‘エアスプレー’ 公正を利用して水玉に特定パターンを適用する場合メタ物質の特性が出るという点を明かした初事例”と言いながら “今後の商用化のための基礎資料としてその意味がある”と説明した. 今度研究は ‘ネイチャー’の姉妹紙である ‘サイエンティフィックレポート’に先月 10日載せられた.
ソウル大次世代融合技術研究院は 7日隆起院所属バックサングユン博士と李嶺伯漢陽大教授の共同研究結果水を利用したメタ物質開発に成功したと明らかにした.
メタ物質は自然状態に存在しない特性を具現するための ‘メタ原子’(meta atom)で成り立った物質で電磁波, 音波を吸収, 反射を任意に操作することができてステルス機能が可能な物質だ.
研究チームの開発した技術は薄ら金属の阻む利用した既存のメタ物質と違い世界最初で水玉を利用したメタ物質で水玉の形態を制御して電磁波吸収を調整することができる. バックサングユン博士は “既存メタ物質と違い一般的な ‘エアスプレー’ 公正を利用して水玉に特定パターンを適用する場合メタ物質の特性が出るという点を明かした初事例”と言いながら “今後の商用化のための基礎資料としてその意味がある”と説明した. 今度研究は ‘ネイチャー’の姉妹紙である ‘サイエンティフィックレポート’に先月 10日載せられた.
絵説明: 衛星-軍事通信周波数領域である X-band などでの水玉に基盤したメタ物質が電磁波を吸収する特性と実際ステルス実験で武器体系がレーダー網で消えた姿(絵 C) 資料提供: ソウル大次世代融合科学研究員研究チームによれば水を利用したメタ物質は製作が易しくて透明で柔軟な物質を含んだ多様な物質に適用可能な点が特徴だ. 特に, レーダーのような電磁気波を広い周波数領域で完全に吸収するので軍事用目的のステルス塗料で使うとか電磁気や音などを阻む産業用途で活用可能だ.
バックサングユン博士は “軍事用目的に活用したら 3年以内に実用化が可能なこと”と予想した. 李嶺伯教授は “水利用メタ物質は製作が容易い広帯域完全吸収機能の物質で世界最初で水を利用してメタ物質を作ることができることを確認した成果”と言いながら “産業用電磁気波遮蔽物質で適用になることができるかに対する応用性を拡大する課題が残っている”と付け加えた.
研究チームによればこれから水を含んだ一番形態のステルス塗料製作が可能な見込みだ.
バックサングユン博士は “軍事用目的に活用したら 3年以内に実用化が可能なこと”と予想した. 李嶺伯教授は “水利用メタ物質は製作が容易い広帯域完全吸収機能の物質で世界最初で水を利用してメタ物質を作ることができることを確認した成果”と言いながら “産業用電磁気波遮蔽物質で適用になることができるかに対する応用性を拡大する課題が残っている”と付け加えた.
研究チームによればこれから水を含んだ一番形態のステルス塗料製作が可能な見込みだ.
ネイチャー Nature
세계 첫 물 이용 스텔스 물질개발융기원 박상윤 박사, 한양대 이영백 교수 물로 메타물질 만들어
국내연구진, 세계 첫 물이용 ‘투명망토 물질’ 개발
융기원 박상윤 박사, 한양대 이영백 교수 물로 메타물질 만들어
군사용등 활용 가능...네이처 자매지 ‘사이언티픽 레포트’ 게재
서울대와 한양대 공동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물을 이용한 ‘메타물질’을 개발했다.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7일 융기원 소속 박상윤 박사와 이영백 한양대 교수의 공동연구 결과 물을 이용한 메타물질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메타물질은 자연상태에 존재하지 않는 특성을 구현하기 위한 ‘메타원자’(meta atom)로 이루어진 물질로 전자파, 음파를 흡수, 반사를 임의로 조작할 수 있어 스텔스 기능이 가능한 물질이다.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은 얇은 금속의 막을 이용했던 기존의 메타물질과 달리 세계 최초로 물방울을 이용한 메타물질로 물방울의 형태를 제어해 전자파 흡수를 조정할 수 있다. 박상윤 박사는 “기존 메타물질과 달리 일반적인 ‘에어 스프레이’ 공정을 이용해 물방울에 특정패턴을 적용할 경우 메타물질의 특성이 나온다는 점을 밝혀낸 첫 사례”라며 “향후 상용화를 위한 기초자료로서 그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네이처’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지난달 10일 게재됐다.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7일 융기원 소속 박상윤 박사와 이영백 한양대 교수의 공동연구 결과 물을 이용한 메타물질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메타물질은 자연상태에 존재하지 않는 특성을 구현하기 위한 ‘메타원자’(meta atom)로 이루어진 물질로 전자파, 음파를 흡수, 반사를 임의로 조작할 수 있어 스텔스 기능이 가능한 물질이다.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은 얇은 금속의 막을 이용했던 기존의 메타물질과 달리 세계 최초로 물방울을 이용한 메타물질로 물방울의 형태를 제어해 전자파 흡수를 조정할 수 있다. 박상윤 박사는 “기존 메타물질과 달리 일반적인 ‘에어 스프레이’ 공정을 이용해 물방울에 특정패턴을 적용할 경우 메타물질의 특성이 나온다는 점을 밝혀낸 첫 사례”라며 “향후 상용화를 위한 기초자료로서 그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네이처’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지난달 10일 게재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물을 이용한 메타물질은 제작이 쉽고 투명하고 유연한 물질을 포함한 다양한 물질에 적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레이더와 같은 전자기파를 넓은 주파수영역에서 완전히 흡수하므로 군사용 목적의 스텔스 도료로 사용하거나 전자기나 소리 등을 막는 산업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박상윤 박사는 “군사용 목적으로 활용한다면 3년 이내에 실용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영백 교수는 “물 이용 메타물질은 제작이 용이한 광대역 완전흡수 기능의 물질로 세계최초로 물을 이용하여 메타물질을 만들 수 있음을 확인한 성과”라며 “산업용 전자기파 차폐물질로 적용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응용성을 확대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에 따르면 앞으로 물을 포함한 젤 형태의 스텔스 도료 제작이 가능할 전망이다.
박상윤 박사는 “군사용 목적으로 활용한다면 3년 이내에 실용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영백 교수는 “물 이용 메타물질은 제작이 용이한 광대역 완전흡수 기능의 물질로 세계최초로 물을 이용하여 메타물질을 만들 수 있음을 확인한 성과”라며 “산업용 전자기파 차폐물질로 적용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응용성을 확대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에 따르면 앞으로 물을 포함한 젤 형태의 스텔스 도료 제작이 가능할 전망이다.
네이처 N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