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称慰安婦キム・ボクトン、また毎年恒例のヨーロッパ周遊旅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2/0200000000AKR20150902108700004.HTML聯合ニュース(韓国語) 2015.9.2
”日本軍慰安婦被害者キム・ボクトン（89）ハルモニが、今回は、ヨーロッパで慰安婦被害をふれ回って、問題をヨーロッパ中へ知らせるヨーロッパ巡回慰安婦拡散旅行に出る。
ユン・ミヒャン韓国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挺対協）常任代表は2日、ソウル中学洞昔の日本大使館前で開かれた「第1194次日本軍慰安婦問題解決のための定期的な需要デモ」でキム祖母が8~26日、ノルウェー、英国、ドイツなどを回って慰安婦拡散キャンペーンをすると明らかにした。
今回のキャンペーンは、ドイツの韓日女性団体連帯の集いである「プロジェクト700」などと一緒に推進する。
プロジェクト700(現在はプロジェクト1035)は、2009年に第700回目の反日水曜デモをドイツで開催するために結成された集まりである。
キムさんは、彼らと共にドイツのベルリンの日本大使館前で反日デモも行う予定である。
挺対協はこの日のデモで、日本政府に慰安婦犯罪の真相を究明して謝罪・賠償するものと集団的自衛権法案を廃棄させることを促して、韓国政府も、2011年の憲法裁判所の決定に基づいて、慰安婦問題の解決のために積極的に取り組んように要求した。
キムさんは、今年6～7月にも、ワシントンなど米国各地を旅行して慰安婦問題を知らせ、現地の日本大使館前で開かれた反日デモにも参加した。
자칭 위안부 김・나 톤, 또 매년 항례의 유럽 주유 여행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2/0200000000AKR20150902108700004.HTML연합 뉴스(한국어) 2015.9.2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김・나 톤(89) 할머니가, 이번은, 유럽에서 위안부 피해를 접해 돌고, 문제를 유럽중에 알리는 유럽 순회 위안부 확산 여행을 떠난다.
윤・미할 한국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정 대 협) 상임 대표는 2일, 서울 중학동 옛 일본 대사관앞에서 열린「 제1194차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적인 수요 데모」로 김 조모가8~26일본, 노르웨이, 영국, 독일등을 돌아 위안부 확산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독일의 한일 여성 단체 연대의 모임인「프로젝트 700」 등과 함께 추진한다.
프로젝트 700(현재는 프로젝트 1035)은, 2009년에 제700회째의 반일 수요일 데모를 독일에서 개최하기 위해서 결성된 모임이다.
김씨는, 그들과 함께 독일의 베를린의 일본 대사관앞에서 반일 데모도 실시할 예정이다.
정 대 협은 이 날의 데모로, 일본 정부에 위안부 범죄의 진상을 구명해 사죄・배상하는 것과 집단적 자위권 법안을 폐기시키는 것을 재촉하고, 한국 정부도, 2011년의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근거하고,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취해 조응나름에 요구했다.
김씨는, 금년 6～7월에도, 워싱턴 등 미국 각지를 여행해 위안부 문제를 알려 현지의 일본 대사관앞에서 열린 반일 데모에도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