久々のスレ立てなんですよ～
平成27年度（2015年度）の事前評価が公開されましたよ。
http://www.mod.go.jp/j/approach/hyouka/seisaku/results/27/jizen.html
内容は以下の通り
1 可変深度ソーナーシステム（バイ／マルチスタティック用）
要旨 本文 参考
2 艦載砲用ロケットアシスト長射程弾技術の研究
要旨 本文 参考
3 消磁用UEP低減装置
要旨 本文 参考
4 推力偏向ノズルに関する研究
要旨 本文 参考
5 将来戦闘機用小型熱移送システムに関する研究
要旨 本文 参考
6 光波スマートセンサ技術の研究
要旨 本文 参考
少ない。
まぁ、既に予算化され進んでいる研究開発事業が山ほどあるので仕方ないのですが。
まず一つ目の可変深度ソーナーですが、今年度まで同名の研究事業が行われており、この成果を基にした装備品開発事業ですね。深度を変えられるVDSにより従来の艦首ソーナーだけでは探知できなかった場所に潜む敵潜水艦も発見できるように。更に自艦や僚艦とのバイ・マルチスタティック運用も実現。コンパクト護衛艦等新鋭艦への適用が予想されますが、既存の艦への適用も期待したいところ。
んで2つ目はロケットアシストによる長射程弾について、事業名的には研究事業ですがさてはて。
去年予算計上が蹴られていたのですが期間は1年短く予算は倍以上に、内容を読むとOTOのVulcanoより高精度のCEPでBAEのMS-SGPより安価とな。過去の試作品の官給やシミュレーションの活用でサッと済ますご様子。
あたごやあきづきに採用されているMk45ではなく、こんごうやたかなみのOTOの54口径127㎜砲での利用を考慮しているみたい。
機雷原の掃海に時間掛かるから艦砲射撃と空爆で上陸部隊を粉砕するスマート(？)な運用構想
3つ目はUEP低減装置、こちらも過去の研究成果から装備品への適用を狙ったもののようです。MSO向け・・・だけなのか、掃海任務も予定しているコンパクト護衛艦への適用は流石にしないのか・・・？
4つ目、推力偏向ノズルはXF5-1ではなくハイパワースリムエンジンのプロトタイプをそのまま利用する計画。エンジンの設計時点で元から推力偏向ノズルの適用を考慮しているという完全な予定調和。もうこれ”研究事業”じゃなくね？
5つ目は将来戦闘機向けのベーパーサイクルによる冷却装置の研究、可能な限り小型化しつつ全体の熱収支を管理して性能を最大限に引き出すとか。エンジンからの抽気だけでなく機内燃料も冷却に使えると。過去のDMUもこの技術の適用を想定して設計しているという辺り完全な予定調和（ロードマップに沿っている以上当たり前だが）
こういう地味な技術も戦闘機開発には欠かせないんですねぇ。
で、最後は光波スマートセンサ技術。要は赤外線センサの一つで近赤外線と中赤外線の2波長赤外線センサです。既に技本は中赤外線と遠赤外線の2波長赤外線センサをAAM-5B等一部装備品へ適用し始めていますが、それとはまた違うアプローチ、かつ違った用途を想定した技術のようです。
なんか最近はコンパクト護衛艦と将来戦闘機関連で研究開発予算圧迫されまくってるような・・・。
ちらちら予算が認められず落とされた事業は以前からありますが、その後再度上がってこない事業はどうなるんでしょうね・・・。
～おまけ～
一か月ほど前に話題になった機動戦闘車の重装甲型？と噂の奴
概算要求には36両分の予算が出てましたが、量産車はこっちのデザインでええんやで
PC変えてからスレ立てめんどくなった、また後日加筆するかも（しないかも
～こっそり追記～
上の機動戦闘車、重装甲型ではなく先行量産型とのこと（量産型でもない）。
最大の特徴は後部に人員輸送が可能な乗降ハッチと乗車スペースが用意されたことで、2～4名程度の隊員を乗せ下車戦闘が可能になったようです。
車体も若干大型化し、96WAPC+α程度の車高が与えられた他、後部に操縦手用のカメラと隊員用のペリスコープが2つ確認できます。
※下の画像はネット上の拾い物をトリミングしたもの
오래간만의 스레 세워랍니다 ～
헤세이 27년도(2015년도)의 사전 평가가 공개되었어요.
http://www.mod.go.jp/j/approach/hyouka/seisaku/results/27/jizen.html
내용은 이하와 같다
1 가변 심도 수중 음파 탐지기 시스템(바이/멀티 스태틱용)
요지 본문 참고
2 함재포용 로켓 어시스트장 사정탄 기술의 연구
요지 본문 참고
3 소자용 UEP 저감 장치
요지 본문 참고
4 추진력 편향 노즐에 관한 연구
요지 본문 참고
5 장래 전투기용 소형열이송 시스템에 관한 연구
요지 본문 참고
6 광파 스마트 센서 기술의 연구
요지 본문 참고
적다.
아무튼, 이미 예산화되어 진행되고 있는 연구 개발 사업이 산만큼 있으므로 어쩔 수 없습니다만.
우선 첫째의 가변 심도 수중 음파 탐지기입니다만, 금년도까지 동명의 연구 사업을 하고 있어 이 성과를 기본으로 한 장비품 개발 사업이군요.심도를 바꿀 수 있는 VDS에 의해 종래의 함수 수중 음파 탐지기만으로는 탐지할 수 없었던 장소에 잠복하는 적잠수함도 발견할 수 있도록.더욱 자함이나 요함과의 바이・멀티 스태틱 운용도 실현.컴팩트 호위함등 신예함에의 적용이 예상됩니다만, 기존의 함에의 적용도 기대하고 싶은 곳.
그리고 2번째는 로켓 어시스트에 의한 장 사정탄에 대해서, 사업명적으로는 연구 사업입니다만 그러고 보니라고.
작년 예산 계상이 차지고 있었습니다만 기간은 1년 짧게 예산은 배이상으로, 내용을 읽으면 OTO의 Vulcano보다 고정밀도의 CEP로 BAE의 MS-SGP보다 염가와.과거의 시작품의 관급이나 시뮬레이션의 활용으로 얼른 끝내는 모습.
아타고 야 눈치채에 채용되고 있는 Mk45가 아니고, 혼합이나 높은 봐의 OTO의 54 구경 127㎜포로의 이용을 고려하고 있는 것 같다.
기계수뢰원의 소해에 시간 걸리기 때문에 함포 사격과 공폭으로 상륙 부대를 분쇄하는 스마트(?)운용 구상
3번째는 UEP 저감 장치, 이쪽도 과거의 연구 성과로부터 장비품에의 적용을 노렸지만 같습니다.MSO 전용・・・만일 수 있는인가, 소해 임무도 예정하고 있는 컴팩트 호위함에의 적용은 유석으로 하지 않는 것인지 ・・・?
4번째, 추진력 편향 노즐은 XF5-1은 아니고 하이파워 슬림 엔진의 프로토 타입을 그대로 이용할 계획.엔진의 설계 시점에서 원으로부터 추진력 편향 노즐의 적용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는 완전한 예정 조화.이제(벌써) 이것”연구 사업”가 아니게?
5번째는 장래 전투기 전용의 증기 사이클에 의한 냉각 장치의 연구, 가능한 한 소형화하면서 전체의 열수지를 관리해 성능을 최대한으로 꺼낸다든가.엔진으로부터의 추기 뿐만이 아니라 기내 연료도 냉각에 사용할 수 있으면.과거의 DMU도 이 기술의 적용을 상정해 설계하고 있다고 하는 근처 완전한 예정 조화(도로지도에 따라서 있는 이상 당연하지만)
이런 수수한 기술도 전투기 개발에는 빠뜨릴 수 없네요.
그리고, 최후는 광파 스마트 센서 기술.요점은 적외선 센서의 하나로 근적외선과 안적외선의 2 파장 적외선 센서입니다.이미 기술책은 안적외선과 원적외선의 2 파장 적외선 센서를 AAM-5 B등 일부 장비품에 적용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만, 그것과는 또 다른 어프로치, 한편 다른 용도를 상정한 기술같습니다.
어쩐지 최근에는 컴팩트 호위함과 장래 전투기 관련으로 연구 개발 예산 마구 압박받고 있는 것 같은 ・・・.
팔랑팔랑 예산이 인정되지 않고 떨어진 사업은 이전부터 있습니다만, 그 후 재차 올라 오지 않는 사업은 어떻게 되겠지요 ・・・.
～덤～
1개월 정도 전에 화제가 된 기동 전투차의 중장갑형?(와)과 소문의 놈
개산 요구에는 36 양분의 예산이 나왔었습니다만, 대량생산차는 여기의 디자인으로 예응가게에서
PC 바꾸고 나서 스레 세워 째구 된, 또 후일 가필할지도(하지 않을지도
～몰래 덧붙여 씀 ～
위의 기동 전투차, 중장갑형은 아니고 선행 양산형이라는 것(양산형도 아니다).
최대의 특징은 후부에 인원 수송이 가능한 승강 해치와 승차 스페이스가 준비된 것으로, 2～4명 정도의 대원을 이상 하차 전투가 가능하게 된 것 같습니다.
차체도 약간 대형화해, 96 WAPC+α정도의 차고가 주어진 외, 후부에 조종수용의 카메라와 대원용의 잠망경이 2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화상은 넷상의 습득물을 트리밍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