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ジアにおける安倍総理の支持率は43％。
ただし、東南アジアでは70％前後。
国としては、ダントツで
日本がアジア諸国から好感を持たれている。
日本に「好意的」71％で断トツ1位 アジア太平洋4ヶ国で80％超 一方中国12％、韓国25％
米調査機関ピュー・リサーチ・センターが2日、アジアを中心に実施した新たな世論調査の結果を発表した。「アジア太平洋諸国の国民は、互いの国とその首脳をどのように見ているか」と題したレポートでは、対象国の中で「日本が最も好意的に見られている」ことを中心トピックとして伝えている。
2位の中国に差をつけての好感度1位
ピューは「今後数十年間は、アジアの世紀となる見込みがある」と語り、世界におけるアジアの重要性が高まりそうだとの見方を示す。アジア太平洋地域の人々が、互いの国とその首脳をどのように見ているかは、ますます重要問題になっている、と指摘する。
4～5月に実施されたこの世論調査は、アジア太平洋諸国10ヶ国（オーストラリアを含む）とアメリカの1万5313人を対象に実施された。
調査では、日本、中国、インド、韓国の4ヶ国について、好感をもっているかが質問された。結果、日本が断トツのトップとなった。日本を除いたアジア太平洋9ヶ国の中央値では、71％が日本を好意的に見ていると回答した。レポートのサブタイトルは「日本は最も好意的に見られている。どの首脳も過半数の支持を得ていない」というものだった。
9ヶ国中4ヶ国で、日本への好感度が8割を超えた（マレーシア84％、ベトナム82％、フィリピン81％、オーストラリア80％）。
なお、日本に次ぐ2位は中国の57％。以下、インド51％、韓国47％と続いた。
中韓との歴史問題は別として、戦争の影響はもうない？
その一方で、予想されるとおり、中国、韓国の日本に対する好感度は非常に低い（中国12％、韓国25％。前年比では微増）。概して、アジア太平洋地域の諸国民は互いを好意的に見ているが、日本と中国、韓国の関係は例外だ、とピューは述べている。
中国人の53％は日本に対して「まったく好感をもっていない」と回答。これは各国中最多だ（ただし前年よりは減少している）。
ピューはこの結果について、「歴史的な根深い対立」の反映だと分析。また「長年に及ぶ歴史問題での反感」、「最近の領有権問題での緊張」が結果に表れている、としている。
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紙（WSJ）は、戦争の記憶が結果に影響を与えているとの見方のようだ。日本に対する見方は、いくつかの国では世代間のギャップが大きく、大戦の記憶がいまだに重くのしかかっている高齢層では、より否定的な見方だった、と伝えている。その例として中国の高齢層（50歳以上）を挙げている。
ピューによれば、日本を好意的に見るかについて、19～29歳と50歳以上とでは、韓国で34ポイント、中国で11ポイントの開きがあったという。本データによれば、韓国でも若者層では、日本はそれほど嫌われていないのかもしれない。
香港のサウス・チャイナ・モーニング・ポスト紙（SCMP）は、むしろ、（アジア全体として見れば）戦争の影響はすっかりなくなっているとの見方のようだ。そのことを同紙は「戦争？ いつの戦争のこと？」と記事タイトルの中で印象的に語っている。
第2次世界大戦終結から70年が経ち、日本はアジア太平洋地域の諸国民から、中国、インド、韓国よりも好意的に見られている、とSCMPは伝える。そして日本への好感度が71％だったのとは対照的に、中国への好感度はわずか57％だったと伝えている。
中国をもっとも好意的に見ているのはどこの国？ またその反対は？
中国に関しては、ピューは、調査対象のアジア太平洋地域の過半数が好意的な見方だ、と伝える。
国別では、パキスタン82％と、マレーシア78％が突出している。マレーシアは日本に対する好感度も高く、親日と同時に親中でもあるようだ。
反対に、日本とベトナムの中国に対する好感度は、著しく低い（日本9％、ベトナム19%）。ピューはこれについて、領有権問題への懸念が一因だろうと指摘している。ピューが7月に発表した他の調査で、日本とベトナム、そしてフィリピンは、中国との領有権問題を懸念事項として挙げている（日本83％、ベトナム83％、フィリピン91％）。
しかし、フィリピンの中国に対する好感度は、54％とそれほど低くない。ピューによれば、昨年と比べて16ポイント改善したのだという。フィリピンの対中国の冷え込みは緩和されつつあるようだ。
なお、WSJは見出しで「海洋問題がアジアにおける中国の人気を圧迫している」として、この点を中心的に報じた。
韓国と中国はお互いの好感度に差。そこに注目した韓国メディア
韓国は好感度で対象4ヶ国中最下位となったが、これに関してピューは、調査対象者のかなりの割合が「わからない」と回答、または無回答だったことも一因だとしている。パキスタンではこれが65％、インドでは52％に上った。聯合ニュースもこの点に触れている。この2国は、日本についても、それぞれ37％、38％が回答保留だ。地理的にも遠く、なじみが薄いのだろう。
また、韓国から中国への好感度は61％だったが、中国から韓国への好感度は47％だった。聯合ニュースは「韓中の相手国に対する好感度に差」と題して、これを中心に報じた。
安倍首相、習主席に対する各国の信頼は？
今回のピューの調査は、4ヶ国への好感度だけでなく、日本の安倍首相、中国の習主席、インドのモディ首相への信頼感も質問対象としている。各首脳が国際問題に関して、正しい行動をすると信頼しているかどうかを尋ねたものだ。
サブタイトルにもなっているとおり、全体としては各首脳への信頼は半数に届いていない。しかしピューは、全体の中央値では、国ごとに大きく異なる実情が覆い隠されてしまう、としている。国への好感度以上に、首脳への信頼はばらつきが大きいようだ。ピューは、（国によっては）各首脳に対するなじみがないのもその一因だとしている。
習主席への各国の信頼は、中央値で47％、不信頼は29％だった。安倍首相への信頼は43％で、不信頼は19％だった。
習主席への信頼は、マレーシアと韓国で高かった（72％、67％）。中でも韓国の50歳以上では、実に81％もが信頼しているという。
反対に、日本では、習主席に対する信頼はわずかに12％。不信頼は82％に及んだ。
安倍首相に対する信頼は、マレーシア、ベトナム、フィリピンで高い（73％、68％、68％）。マレーシアはやはり、親習主席であると同時に親安倍首相でもあるようだ。
反対に、韓国では7％、中国では18％が信頼と低調だった。韓国の63％は安倍首相をまったく信頼していないと回答している。これは各国中最多である。
http://newsphere.jp/world-report/20150904-1/
아시아에 있어서의 아베 총리의 지지율은 43%.
다만, 동남아시아에서는 70%전후.
나라로서는, 월등하고
일본이 아시아제국으로부터 호감을 갖게 하고 있다.
일본에 「호의적」71%로 월등 1위 아시아 태평양 4개국에 80%초한편 중국 12%, 한국 25%
미 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2일, 아시아를 중심으로 실시한 새로운 여론 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아시아 태평양 제국의 국민은, 서로의 나라와 그 수뇌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라고 제목을 붙인 리포트에서는, 대상국안에서 「일본이 가장 호의적으로 보여지고 있다」일을 중심 토픽으로서 전하고 있다.
2위의 중국에 차이를 낸 호감도 1위
퓨는 「향후 수십 년간은, 아시아의 세기가 될 전망이 있다」라고 말해, 세계에 있어서의 아시아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 같다는 견해를 나타낸다.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사람들이, 서로의 나라와 그 수뇌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는, 더욱 더 중요 문제가 되어 있다, 라고 지적한다.
4~5달에 실시된 이 여론 조사는, 아시아 태평양 제국 10개국(오스트레일리아를 포함한다)과 미국의 1만 5313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조사에서는, 일본, 중국, 인도, 한국의 4개국에 대해서, 호감을 갖고 있을지가 질문받았다.결과, 일본이 월등의 톱이 되었다.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9개국의 중앙치에서는, 71%가 일본을 호의적으로 보고 있다고 회답했다.리포트의 부제는 「일본은 가장 호의적으로 보여지고 있다.어느 수뇌도 과반수의 지지를 얻지 않았다」라고 하는 것이었다.
9개국중 4개국으로, 일본에의 호감도가 8할을 넘었다(말레이지아 84%, 베트남 82%, 필리핀 81%, 오스트레일리아 80%).
덧붙여 일본에 뒤잇는 2위는 중국의 57%.이하, 인도 51%, 한국 47%과 계속 되었다.
중한과의 역사 문제는 예외지만, 전쟁의 영향은 더이상 없어?
그 한편, 예상되는 대로, 중국, 한국의 일본에 대한 호감도는 매우 낮다(중국 12%, 한국 25%.전년대비에서는 미증).대체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제국민은 서로를 호의적으로 보고 있지만, 일본과 중국, 한국의 관계는 예외다, 라고 퓨는 말하고 있다.
중국인의 53%는 일본에 대해서 「전혀 호감을 갖고 있지 않다」라고 회답.이것은 각국안최다다(다만 전년부터는 감소하고 있다).
퓨는 이 결과에 대해서, 「역사적인 뿌리 깊은 대립」의 반영이라고 분석.또 「오랜 세월에 이르는 역사 문제로의 반감」, 「최근의 영유권 문제로의 긴장」이 결과에 나타나고 있다, 로 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지(WSJ)는, 전쟁의 기억이 결과에 영향을 주고 있다라는 견해같다.일본에 대한 견해는, 몇개의 나라에서는 세대간의 갭이 크고, 대전의 기억이 아직껏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고령층에서는, 보다 부정적인 견해였다, 라고 전하고 있다.그 예로서 중국의 고령층(50세 이상)을 올리고 있다.
퓨에 의하면, 일본을 호의적으로 볼까에 대해서,19~29나이와 50세 이상과는, 한국에서 34포인트, 중국에서 11포인트의 열림이 있었다고 한다.본데이터에 의하면, 한국에서도 젊은층에서는, 일본은 그만큼 미움받지 않은 것인지도 모른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지(SCMP)는, 오히려, (아시아 전체적으로 보면) 전쟁의 영향은 완전히 없어져 있다라는 견해같다.그것을 동지는 「전쟁? 언제의 전쟁?」라고 기사 타이틀 중(안)에서 인상적으로 말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종결로부터 70년이 지나, 일본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제국민으로부터, 중국, 인도, 한국보다 호의적으로 보여지고 있다, 라고 SCMP는 전한다.그리고 일본에의 호감도가 71%였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중국에의 호감도는 불과 57%였다고 전하고 있다.
중국을 가장 호의적으로 보고 있는 것은 어떤 나라? 또 그 반대는?
중국에 관해서는, 퓨는, 조사 대상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과반수가 호의적인 견해다, 라고 전한다.
국별에서는, 파키스탄 82%로 말레이지아 78%가 내미고 있다.말레이지아는 일본에 대한 호감도도 높고, 친일과 동시에 친중이기도 한 것 같다.
반대로, 일본과 베트남의 중국에 대한 호감도는, 현저하게 낮다(일본 9%, 베트남19%).퓨는 이것에 대해서, 영유권 문제에의 염려가 한 요인일거라고 지적하고 있다.퓨가 7월에 발표한 다른 조사에서, 일본과 베트남, 그리고 필리핀은, 중국과의 영유권 문제를 염려 사항으로서 들고 있다(일본 83%, 베트남 83%, 필리핀 91%).
그러나, 필리핀의 중국에 대한 호감도는, 54%과 그만큼 낮지 않다.퓨에 의하면, 작년과 비교해서 16포인트 개선했던 것이라고 한다.필리핀의 대 중국의 냉각은 완화되고 있는 것 같다.
덧붙여 WSJ는 표제로 「해양 문제가 아시아에 있어서의 중국의 인기를 압박하고 있다」라고 하고, 이 점을 중심적으로 알렸다.
한국과 중국은 서로의 호감도에 차이.거기에 주목한 한국 미디어
한국은 호감도로 대상 4개국중 최하위가 되었지만, 이것에 관해서 퓨는, 조사 대상자의 상당한 비율이 「모른다」라고 회답, 또는 무회답이었던 일도 한 요인이라고 하고 있다.파키스탄에서는 이것이 65%, 인도에서는 52%에 올랐다.연합 뉴스도 이 점에 접하고 있다.이 2국은, 일본에 대해서도, 각각 37%, 38%가 회답 보류다.지리적으로도 멀고, 친숙하지 않겠지.
또, 한국에서 중국에의 호감도는 61%였지만, 중국에서 한국에의 호감도는 47%였다.연합 뉴스는 「한중의 상대국에 대한 호감도에 차이」라고 제목을 붙이고, 이것을 중심으로 알렸다.
아베 수상, 습주석에 대한 각국의 신뢰는?
이번 퓨의 조사는, 4개국에의 호감도 뿐만이 아니라, 일본의 아베 수상, 중국의 습주석, 인도의 모디 수상에의 신뢰감도 질문 대상으로 하고 있다.각 수뇌가 국제 문제에 관해서, 올바른 행동을 하면 신뢰하고 있을지를 물은 것이다.
부제로도 되어 있는 대로, 전체적으로는 각 수뇌에게의 신뢰는 반수에 도착해 있지 않다.그러나 퓨는, 전체의 중앙치에서는, 나라 마다 크게 다른 실정이 덮어 가려져 버린다, 로 하고 있다.나라에의 호감도 이상으로, 수뇌에게의 신뢰는 불규칙한 것 같다.퓨는, (나라에 따라서는) 각 수뇌에 대한데 같아 보여가 없는 것도 그 한 요인이라고 하고 있다.
습주석에의 각국의 신뢰는, 중앙치로 47%, 불신뢰는 29%였다.아베 수상에의 신뢰는 43%로, 불신뢰는 19%였다.
습주석에의 신뢰는, 말레이지아와 한국에서 비쌌다(72%, 67%).그 중에서도 한국의 50세 이상에서는, 실로 81%라도 신뢰하고 있다고 한다.
반대로, 일본에서는, 습주석에 대한 신뢰는 조금 12%.불신뢰는 82%에 이르렀다.
아베 수상에 대한 신뢰는, 말레이지아, 베트남, 필리핀에서 비싸다(73%, 68%, 68%).말레이지아는 역시, 친습주석인 것과 동시에 친아베 수상이기도 한 것 같다.
반대로, 한국에서는 7%, 중국에서는 18%가 신뢰와 저조했다.한국의 63%는 아베 수상을 전혀 신뢰하고 있지 않다고 회답하고 있다.이것은 각국안최다이다.
http://newsphere.jp/world-report/201509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