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官船 2、3日おきに独島周辺に出没
日本の官船が、3、4日に1回の頻度で、独島（トクト、日本で言う竹島）の周辺海域に出没してい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
国会の安全行政委員会に所属する最大野党・新政治民主連合の蘆雄來（ノ・ウンレ）議員が3日、国民安全処海洋警備安全本部から提出された資料を公開して明らかになったものです。
それによりますと、2012年から今年7月まで、独島周辺海域では、日本の官船が合わせて360回出没しています。
2013年は100回、去年は101回、今年1月から7月までは、60回現れていて、3、4日に1回の頻度で現れていることになります。
同じ期間、韓国の南の離於島（イオド）の周辺海域では、中国の官船が51回出没しています。
http://world.kbs.co.kr/japanese/news/news_Dm_detail.htm?No=56156&id=Dm
일본의 관선 2, 3일 간격으로 독도 주변에 출몰
일본의 관선이, 3, 4일에 1회의 빈도로, 독도(트크트, 일본에서 말하는 타케시마)의 주변 해역에 출몰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국회의 안전 행정 위원회에 소속하는 최대 야당·신정치 민주 연합의 노웅래(노·운레) 의원이 3일, 국민 안전곳해양 경비 안전 본부로부터 제출된 자료를 공개해 밝혀진 것입니다.
거기에 따르면, 2012년부터 금년 7월까지, 독도 주변 해역에서는, 일본의 관선이 합해 360회 출몰하고 있습니다.
2013년은 100회, 작년은 101회, 금년 1월부터 7월까지는, 60회 나타나고 있고, 3, 4일에 1회의 빈도로 나타나고 있게 됩니다.
같은 기간, 한국의 남쪽의 리어도(이오드)의 주변 해역에서는, 중국의 관선이 51회 출몰하고 있습니다.
http://world.kbs.co.kr/japanese/news/news_Dm_detail.htm?No=56156&id=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