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複合装甲の歴史と仕組み。90式、10式の違い」のスレで
chunhahamが「airbusが日本防衛省に訴訟準備中ですね^^」と言っていた内容をスレッドにしてみました。
エアバス、陸自ヘリ受注失敗で防衛省に説明要求
欧州の航空宇宙大手エアバス・グループ(AIR.PA)傘下のエアバス・ヘリコプターズは２５日、陸上自衛隊の次期多用途ヘリ「ＵＨ―Ｘ」の開発受注競争（契約額は推定３０億ドル）に敗れたことを受け、防衛省に説明を求める考えを明らかにした。
英紙フィナンシャル・タイムズは、エアバスが防衛省を相手取った訴訟を視野に入れていると伝えた。この報道内容に関する質問に対し、エアバス・ヘリコプターズの広報担当者は、そうした段階にはまだ至っていないと回答した。
防衛省は先月、富士重工業と米テクストロン傘下のベル・ヘリコプターズで構成する企業連合への発注を決定。エアバスは川崎重工業と、イタリアのフィンメカニカ(SIFI.MI)傘下のアグスタウェストランドは三井物産とそれぞれ組み、受注を目指していた。
エアバス・ヘリコプターズは２５日、防衛省が富士重工に発注したことに「非常に驚いた」とする声明を発表。同省が選定したプラットホームは、ＵＨ―Ｘの配備時点で約６０年前のものになる見込みである一方、エアバス側の案は「白紙状態からの開発」であり、軍事用と民生用の双方で輸出できると主張した。
エアバスはその上で「説明を求めていくため、川崎重工業と連携してしかるべき措置を取った」としている。
ベル・ヘリコプターズのスポークスマンは、エアバスに関するコメントを避けた。
http://jp.reuters.com/article/2015/08/25/airbus-japan-idJPKCN0QU2NP20150825
（引用終わり）
２社購買で負けて訴訟というのはイマイチよくわからないのですが、
・「富士重工はアメリカとべったり、川崎重工はエアバスとべったり」と言う点が関係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
・エアバス案は「白紙状態からの開発（X9というBK117やEC145の後継機ベース）」となっており、防衛省のコストダウン要求を満たせる状況にないのではないか。
・競争という建前で、最初からアメリカ以外から受注する気はなかったのではないか。
（フランスの航空機製造のダッソーはこれが原因で防衛省の入札要請に応じなくなったらしい）
という憶測が、ミリタリーマニアのサイトではあるようです。
写真は昨年「震災対策技術展」展示、およびデモフライトに持ち込まれたベル412EPI
「( ＾~＾) 복합 장갑의 역사와 짜.90식, 10식의 차이」의 스레로chunhaham가 「airbus가 일본 방위성에 소송 준비중이군요^^」라고 한 내용을 스렛드로 해 보았습니다.
단거리용 여객기, 육상 자위대 헬기 수주 실패로 방위성에 설명 요구
유럽의 항공 우주 대기업단거리용 여객기·그룹(AIR.PA) 산하의 단거리용 여객기·헤리코프타즈는 25일, 육상 자위대의 차기 다용도헬기 「UH―X」의 개발 수주 경쟁(계약액은 추정 30억 달러)에 진 것을 받아 방위성에 설명을 요구할 생각을 분명히 했다.
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즈는, 단거리용 여객기가 방위성을 상대로 한소송을 시야에 넣고 있는이라고 전했다.이 보도 내용에 관한 질문에 대해, 단거리용 여객기·헤리코프타즈의 홍보 담당자는,그러한 단계에게는 아직 도달하지 않다라고 회답했다.
방위성은 지난 달,후지 중공업과 미 텍스트 론 산하의 벨·헤리코프타즈로 구성하는 기업연합에의 발주를 결정.단거리용 여객기는 카와사키 중공업과 이탈리아의 핀 메카 니카(SIFI.MI) 산하의 아구 스튜디오 웨스트 랜드는 미츠이 물산과 각각 짜,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
단거리용 여객기·헤리코프타즈는 25일, 방위성이후지중공업에 발주했던 것에 「매우 놀랐다」라고 하는 성명을 발표.동성이 선정한 플랫폼은, UH―X의 배치 시점에서 약 60년전의 것이 될 전망인 한편, 단거리용 여객기측의 안은 「백지 상태로부터의 개발」이며, 군사용과 민생용의 쌍방에서 수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단거리용 여객기는 게다가로 「설명을 요구해 가기 위해,카와사키 중공업과 제휴해 꾸짖어야 할 조치를 취했다」라고 하고 있다.
벨·헤리코프타즈의 대변인은, 단거리용 여객기에 관한 코멘트를 피했다.
http://jp.reuters.com/article/2015/08/25/airbus-japan-idJPKCN0QU2NP20150825
(인용 마지막)
2사 구매로 져 소송이라고 하는 것은 이마이치 잘 모릅니다만,
·「후지중공업은 미국과 찰삭,카와사키중공은 단거리용 여객기와 찰삭」이라고 하는 점이 관계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단거리용 여객기안은 「백지 상태로부터의 개발(X9라고 하는 BK117나 EC145의 후계기 베이스)」이 되고 있어 방위성의 코스트 다운 요구를 채울 수 있는 상황에 없는 것이 아닌가.
·경쟁이라고 하는 표면으로, 최초부터 미국 이외로부터 수주할 생각은 없었기 때문에는 없는가.
(프랑스의 항공기 제조의 잣소는 이것이 원인으로 방위성의 입찰 요청에 응하지 않게 된 것 같다)
그렇다고 하는 억측이, 밀리터리 매니아의 사이트인 것 같습니다.
사진은 작년 「지진 재해 대책 기술전」전시, 및 데모 플라이트에 반입된 벨 412EP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