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8.9 16:00更新
対日宣戦布告時、ソ連が公電遮断 英極秘文書
ソ連が対日宣戦布告したことを日本の外務省から在外公館に伝える電報を解読した最高機密文書「ウルトラ」。しかしこの時点で、ソ連から正式な布告文は届いていなかった（英国立公文書館所蔵）
■１時間後に満州・樺太侵攻…日本政府は４時間後に報道で把握
昭和２０年８月９日にソ連が日ソ中立条約を破って参戦した時点で、ソ連の宣戦布告が日本政府に届いていなかったことが８日、英国立公文書館所蔵の秘密文書で明らかになった。宣戦布告を通告された佐藤尚武（なおたけ）駐ソ連大使が日本の外務省宛てに打った公電がソ連当局によって電報局で封鎖されていたためだ。ソ連は宣戦布告から約１時間後に満州（中国東北部）や樺太などで一斉に武力侵攻を開始。その約４時間後にタス通信の報道などで参戦を知った日本は不意打ちされた格好となった。（編集委員 岡部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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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米開戦における真珠湾攻撃で対米宣戦布告が約１時間遅れたことで、日本はだまし討ちをする卑怯な国と東京裁判などで汚名を着せられたが、終戦直前の意図的な闇討ちで、北方領土を奪ったスターリン首相の背信行為が改めて明らかになった。
秘密文書は２０年８月９日、日本の外務省から南京、北京、上海、張家口（モンゴル）、広東、バンコク、サイゴン、ハノイの在外公館にソ連の宣戦布告を伝える電報で、英国のブレッチリー・パーク（政府暗号学校）が傍受、解読したもの。この文書は英政府の最高機密文書「ウルトラ」として保管された。
電報を要約すると、「ソ連は８月９日に宣戦布告した。正式な布告文は届いていないが、（日本がポツダム宣言受諾を拒否するなど、対日参戦の趣旨と理由を書いたソ連の）宣戦文の全文と日本政府の声明がマスコミで報道された」などと書かれている。外務省がソ連による正式な宣戦布告ではなく、マスコミ報道をベースにソ連の侵攻を在外公館に通知したことが分かる。
ソ連のモロトフ外相はモスクワ時間の８月８日午後５時（日本時間同日午後１１時）、クレムリンを訪問した佐藤大使に宣戦布告文を読み上げ手渡した。モロトフ外相が暗号を使用して東京に連絡することを許可したため、佐藤大使はただちにモスクワ中央電信局から日本の外務省本省に打電した。
しかし、外務省欧亜局東欧課が作成した「戦時日ソ交渉史」によると、この公電は届かなかった。モスクワ中央電信局が受理したにもかかわらず、日本電信局に送信しなかったためだ。
ソ連は佐藤大使への通告から約１時間後のモスクワ時間８月８日午後６時（日本時間９日午前０時）に国交を断絶し武力侵攻を開始。日本政府がソ連の宣戦布告を知るのは日本時間の９日午前４時で、ソ連が武力侵攻を開始してから４時間がたっていた。タス通信のモスクワ放送や米サンフランシスコ放送などから参戦情報を入手したという。
正式な宣戦布告文が届いたのはマリク駐日大使が東郷茂徳外相を訪問した１０日午前１１時１５分。ソ連が侵攻してから実に約３５時間が経過していた。
日本が８月１５日にポツダム宣言を受諾し、降伏文書が調印された９月２日以降も、武装解除した北方四島などに侵攻したソ連が一方的な戦闘を停止するのは９月５日。日本は最後までソ連に宣戦布告してい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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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ソ中立条約を一方的に破っただけでなく、
宣戦布告を日本本国に伝達させずに武力侵攻を開始。
降伏文書調印後も武力侵攻を継続。
さすが露助。さすが共産主義者。
やることが汚い。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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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どうせ出席するんだろ？
中凶の犬は。
『くさび』は既に打ち込まれてるし。
（ ´･д･）p
2015.8.9 11:33更新
米が韓国に中国抗日記念行事への不参加要請 懸念伝達「朴大統領出席は米韓にくさびと誤メッセージ」
北京で９月３日に開かれる「抗日戦争勝利記念行事」をめぐり、オバマ米政権が韓国側に「朴槿恵大統領が出席すれば、米韓同盟に中国がくさびを打ち込んだとの誤ったメッセージになる」と懸念を伝達、出席を見合わせるよう事実上求めていることが８日、分かった。米政府当局者や外交筋が明らかにした。
オバマ政権は記念行事について、国際社会やアジア地域での米国の求心力低下を図る戦略の一環とみて、中韓が足並みをそろえる事態を警戒。在韓米大使館などを通じ、外交ルートで朴大統領が出席しないようくぎを刺した。
米政府当局者は、韓国が米国の反対にかかわらず中国主導のアジアインフラ投資銀行（ＡＩＩＢ）に参加した例を挙げ「記念行事に韓国首脳が出席すれば、中国の思惑にさらに同調することになる」と述べた。米側はまた、日米韓の協力を軸としたオバマ政権のアジア重視戦略にも影響するとの見解を伝えた。（共同）
2015.8.9 16:00갱신
대일 선전포고시, 소련이 공전 차단영극비 문서
소련이 대일 선전포고한 것을 일본의 외무성으로부터 재외 공관에게 전하는 전보를 해독한 최고 기밀 문서「울트라 」.그러나 이 시점에서, 소련으로부터 정식적 포고문은 도착해 있지 않았다(영국립 공문서관소장)
■1시간 후에 만주・가라후토 침공…일본 정부는 4시간 후에 보도로 파악
쇼와 20년 8월 9일에소련이 일소 중립 조약을 찢어 참전한 시점에서, 소련의 선전포고가 일본 정부에 도착해 있지 않았던것이 8일, 영국립 공문서관소장의 비밀 문서로 밝혀졌다.선전포고가 통고된 사토 상무(더 사나워져) 주소련대사가 일본의 외무성 앞으로 친공전이 소련 당국에 의해서 전보국에서 봉쇄되고 있던유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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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미 개전에 있어서의 진주만 공격으로 대미 선전포고가 약 1시간 늦은 것으로,일본은 속여서 침을 하는 비겁한 나라와 도쿄 재판등에서 오명을 씌울 수 있었지만,종전 직전의 의도적인 불의에 습격으로, 북방 영토를 빼앗은 스탈린 수상의 배신 행위가 재차 밝혀졌다.
비밀 문서는 20년 8월 9일, 일본의 외무성에서 난징, 북경, 샹하이, 장가구(몽골), 광동, 방콕, 사이공, 하노이의 재외 공관에 소련의 선전포고를 전하는 전보로, 영국의 브렛치리・파크(정부 암호 학교)가 감청, 해독한 것.이 문서는 영국정부의 최고 기밀 문서「울트라」로서 보관되었다.
전보를 요약하면, 「
소련의 모로트후 외상은 모스크바 시간의 8월 8일 오후 5시(일본 시간 동일 오후 11시), 크레물린을 방문한 사토 다이사에 선전포고문장을 읽어 내려 전했다.모로트후 외상이 암호를 사용하고 도쿄에 연락하는 것을 허가했기 때문에, 사토 다이사는 즉시 모스크바 츄오전신국으로부터 일본의 외무성 본성에 전보 했다.
그러나, 외무성 구아국 동구과가 작성한「전시 일소 교섭사」에 의하면, 이 공전은 닿지 않았다.
소련은 사토 다이사에의 통고로부터 약 1시간 후의 모스크바 시간 8월 8일 오후 6시(일본 시간 9일 오전 0시)에 국교를 단절해 무력 침공을 개시.일본 정부가 소련의 선전포고를 아는 것은 일본 시간의 9일 오전 4시로,소련이 무력 침공을 개시하고 나서 4시간이 흐르고 있었다.타스 통신의 모스크바 방송이나 미 샌프란시스코 방송등에서 참전 정보를 입수했다고 한다.
정식적 선전포고문이 닿은 것은 마리크 주일대사가 도고 시게노리 외상을 방문한 10일 오전 11시 15분.소련이 침공하고 나서 실로 약 35시간이 경과하고 있었다.
일본이 8월 15일에 포츠담 선언을 수락해, 항복문서가 조인된 9월 2일 이후도,무장해제 한 북방 시시마 등에게 침공한 소련이 일방적인 전투를 정지하는 것은 9월 5일.일본은 끝까지 소련에 선전포고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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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소 중립 조약을 일방적으로 찢었던 것 뿐만 아니라,
선전포고를 일본 본국에 전달시키지 않고 무력 침공을 개시.
항복문서 조인 후도 무력 침공을 계속.
과연 로조.과연 공산주의자.
하는 것이 더럽다.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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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어차피 출석응이겠지?
중흉의 개는.
『쐐기』는 이미 박히고 있고.
( ´･д･) p
2015.8.9 11:33갱신
북경에서 9월 3일에 열리는「항일 전쟁 승리 기념 행사」를 둘러싸고, 오바마미 정권이 한국측에「박근 메구미 대통령이 출석하면, 한미 동맹에 중국 금액 녹을 박았다는 잘못된 메세지가 되는」와 염려를 전달, 출석을 보류하도록(듯이) 사실상 요구하고 있는 것이 8일, 알았다.미 정부 당국자나 외교 당국이 분명히 했다.
오바마 정권은 기념 교지에 도착하고, 국제사회나 아시아 지역에서의 미국의 구심력 저하를 도모하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보고, 중한을 보조를 갖추는 사태를 경계.주한미 대사관등을 통해서 외교 루트로 박대통령이 출석하지 않게 못을 박았다.
미 정부 당국자는, 한국이 미국의 반대로 관계없이 중국 주도의 아시아 인프라 투자 은행(AIIB)에 참가한 예를 들어「기념 행사에 한국 수뇌가 출석하면, 중국의 기대에 한층 더 동조하게 되는」라고 말했다.미국측은 또, 일·미·한의 협력을 축으로 한 오바마 정권의 아시아 중시 전략에도 영향을 준다라는 견해를 전했다.(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