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を裏切った５国家・・・「武器を輸出してやったのに」=中国メディア
中国のニュースサイト「中華網」は２１日、「中国に武器を注文して購入したとたんに、裏切った５つの国家」と題する文章を掲載した。
文章は冒頭の部分で、「中国の輸出武器は近年来、国際市場で異彩を放ち、多くの国から引っ張りだこだ」、「多くの国が品質がよく安価な中国製武器を買うことで、自らの国防軍事力を高めている」と主張。 さらに、武器の国際取引について「本来ならばウィン・ウィンであり、双方にとって喜ばしいことだ」と論じた上で「一部の国はまっとうでないやり方で、売買が終わった直後に裏切り、中国に敵対する陣営に立った」と主張した。
“裏切った国”の筆頭に挙げたのがトルコだ。中国は１９９０年代から、自走ロケット砲の「ＷＳ-１」などをトルコに売ってきたと紹介。ところが、２０１３年に輸入を決めたはずの防空ミサイル「紅旗９（輸出仕様はＦＤ-２０００）」について、トルコ政府は延期などと言い出し、現在（２０１５年７月）に至るも輸出は実現していない。文章は「買う買わないはどうでもよい。（問題は）売買に仁義がないことだ。中国は軍事上の注文１つをトルコとの関係に影響させることはない。しかしトルコの一部の人がやることは、愚かだ」と批判した。
記事は続けて、「中国でウイグル人が迫害されている」として発生した反中デモを批判した。同デモでは中国人観光客が襲われ、中国人客と誤解されて韓国人観光客も襲われた。
次にミャンマーを取り上げた。中国から長年にわたり、陸・海・空のさまざまな武器を買っているのに、自国北部で内戦が発生した際に、中国領を越境爆撃し犠牲者も出したと非難した。
スリランカについては、武器売却だけでなく、中国の投資により同国の港湾の整備も進んだと指摘。ところが、１月にシリセーナ新大統領が政権の座に就いてからは、港湾開発は停止され、前政権で実現した中国海軍の原子力潜水艦の寄港など、軍事面での関係も不透明になったと論じた。
インドネシアについては、南シナ海の島を巡る領有権問題で、「多国会議」を提案したことを批判。中国は「２国会議」を主張しつづけている。「外部勢力が入ってくると不利」との思惑があるとされる。
マレーシアについては、中国が領有権と権益を主張する南シナ海の一部の島や岩礁、海域を実効支配し、権益問題についてブルネイと「話し合いで解決」したことを非難した。
http://news.searchina.net/id/1582726?page=1
ツッコミどころ満載だが、とりあえず、すごい理屈だ。
領土紛争を「話し合い」や「多国会議」で解決しようとした国を
裏切り者というなら、国際社会に中国の味方はいないだろう。
중국을 배반한 5 국가···「무기를 수출해 주었는데」=중국 미디어
중국의 뉴스 사이트 「중화망」은 21일, 「중국에 무기를 주문해 구입하자 마자, 배반한 5개의 국가」라고 제목을 붙이는 문장을 게재했다.
문장은 모두의 부분에서, 「중국의 수출 무기는 근년 와, 국제 시장에서 이채를 발해, 많은 나라로부터 인기물이다」, 「많은 나라가 품질이 잘 염가의 중국제 무기를 사는 것으로, 스스로의 국방 군사력을 높이고 있다」라고 주장. 게다가 무기의 국제 거래에 대해 「본래라면 윈·윈이며, 쌍방에 있어서 기쁜 일이다」라고 논한 다음 「일부의 나라는 정직하지 않은 방식으로, 매매가 끝난 직후에 배반해, 중국에 적대하는 진영에 섰다」라고 주장했다.
“배반한 나라”의 필두로 든 것이 터키다.중국은 1990년대부터, 자주로켓포의 「WS-1」등을 터키에 팔아 왔다고 소개.그런데 , 2013년에 수입을 결정했음이 분명한 방공 미사일 「홍기 9(수출 사양은 FD-2000)」에 대해서, 터키 정부는 연기등이라고 말하기 시작해, 현재(2015년 7월)에 이르는 것도 수출은 실현되지 않았다.문장은 「사는 사지 않는은 아무래도 좋다.(문제는) 매매에 인의가 없는 것이다.중국은 군사상의 주문 1개를 터키와의 관계에 영향 시킬 것은 없다.그러나 터키의 일부의 사람이 하는 것은, 어리석다」라고 비판했다.
기사는 계속하고, 「중국에서 위구르인이 박해되고 있다」라고 해 발생한 반중 데모를 비판했다.동데모에서는 중국인 관광객이 습격당해 중국인객으로 오해 받아 한국인 관광객도 습격당했다.
다음에 미얀마를 다루었다.중국으로부터 오랜 세월에 걸쳐, 륙·해·공의 다양한 무기를 사고 있는데, 자국 북부에서 내전이 발생했을 때에, 중국령을 월경 폭격해 희생자도 냈다고 비난 했다.
스리랑카에 대해서는, 무기 매각 뿐만이 아니라, 중국의 투자에 의해 동국의 항만의 정비도 진행되었다고 지적.그런데 , 1월에 시리세이나 신대통령이 정권의 자리에 들고 나서는, 항만 개발은 정지되어 전 정권으로 실현된 중국 해군의 원자력 잠수함의 기항 등, 군사면에서의 관계도 불투명하게 되었다고 논했다.
인도네시아에 대해서는,남지나해의 섬을 돌아 다니는 영유권 문제로, 「다국 회의」를 제안한 것을 비판.중국은 「2 국회의」를 계속 주장하고 있다.「외부 세력이 들어 오면 불리」라는 기대가 있다고 여겨진다.
말레이지아에 대해서는, 중국이 영유권과 권익을 주장하는 남지나해의 일부의 섬이나 암초, 해역을 실효 지배해,권익 문제에 대해 브루나이와 「대화로 해결」한 것을 비난했다.
http://news.searchina.net/id/1582726?page=1
특코미무렵 가득하지만 우선, 대단한 도리다.
영토 분쟁을 「대화」나 「다국 회의」에서 해결하려고 한 나라를
배반자라고 한다면, 국제사회에 중국의 아군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