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ω･）p ここ数週間、札幌市内のJR駅構内にこんなポスターが貼られていました。
（ ´･∀･）b そう。先の日曜日、航空自衛隊千歳基地では航空祭が開催されたのですよ。
かくいう私も、日曜日の朝、自衛隊さんの記念行事を見学するために、早めに起きて愛車で出かけましたよ。
札幌市内から脱出するのが時間が掛かるので、まずは高速に乗って札幌南ICまで。そこからは下道で坦々と国道36号を走って行きますよ。
（ ´･д･） 札幌市内は前日から天気が悪かったの。
坦々と走り、恵庭の街を過ぎたところで道路脇に立て看板が。今年は千歳基地から遠く離れたここキリンビール千歳工場に駐車場を確保して、ここから基地まで有料のシャトルバスを走らせているそうでそうですよ。基地内にも駐車場はあるけど、事前に申し込んで抽選で当たった人だけだそうで。
（ ´･∀･） そんな立て看板は華麗にスルーして更に進んでいきますよ。
（；´･∀･）b 新千歳空港も華麗にスルーしていきます。・・・ん？
そのうち国道36号から外れるも気にせずどんどん進んでいくと、道路脇に「射撃音注意」「射撃中」なんて看板が。
（；´･д･） これはちょっと・・・物騒でないかい？
3時間弱のドライブを終えて到着した場所は、
「静内対空射撃場」
陸上自衛隊静内駐屯地に隣接する、「海に向かってバカスカ実弾をぶっ放して露助や支那畜を屠る練習をしちゃおう」という施設です。（違
千歳で航空祭をやるのと同じ日に、静内駐屯地でも「静内駐屯地創設５１周年及び第７高射特科連隊創隊３４周年記念行事」なるものを開催していて、それが「日本で唯一！対空実射訓練が見学できる記念行事」だというお話を小耳にはさんだので来てみたわけですよ。
（ ´-ω-） 千歳の航空祭はもう2回行ったし、天気悪いから飛行展示もろくに出来ないベ。
敷地に入ると、いろんな車両なんかが展示されていましたよ。高速標的機や無人偵察機なんてのも。
（ ´･д･） 10式戦車は無いんだね。見たかったのに。
奥へ進んでいくと、隊員がずらっと整列していて、隊員に向かって誰かがお話をしていましたよ。
（ ´･д･） あ、ヒゲの隊長さんだ。
いまは参議院議員をやっているそうで。
（ ｀д´）ﾉ 「現場上がりの国会議員として、頑張りますよ！」
な感じの訓示をしていましたよ。・・・かなり端折りすぎだな。まぁ、いいか。
来賓の挨拶やら紹介やら電報の読み上げやらが終わったところで、時刻は11時半頃、いよいよ隊員が海に向かってビシバシぶっ放すようです。
（ ´･д･）p こいつも海に向かってぶっ放すのかな？短SAMかな？迫力ありそうだな。
（ ´･ω･） まずはガンタンクからか。
YouTube [SuRE426H2Cc]
http://www.youtube.com/watch?v=SuRE426H2Cc
ガンタンク3機の砲身が温まって、いよいよミサイルをぶっ放すか？と思ったら、
＜ヽ｀∀´＞ 「天候が悪いため、●●●の発射は延期します。発車20分前に放送します」
との放送。良く聞き取れなかったけど、ミサイルは天候回復を待ってからのようです。
程なく来賓全員がバスに乗って退場。
屋台の焼き鳥を食って空腹をしのいだ後は、特にすることも無く、ヒゲの隊長さんの座ってた倚子に座ってみたり、お立ち台（？）に立ってみたり、くだらないことをして時間を潰してみる。
結局、13時を過ぎた頃に、
＜ヽ｀д´＞ 「付近に船舶が来たので、ミサイルの発射は中止します」
とのアナウンス。代わりに13時50分頃からガンタンク3機で盛大にぶっ放しますよ、とのことで、一通り動画を撮ってみましたよ。
YouTube [Kp_WXJbGCXw]
http://www.youtube.com/watch?v=Kp_WXJbGCXw
3号機（？）が調子が悪かったのか、思ったようjに撃ってくれず。
動画の10:50辺りから五月蠅いエンジン音が聞こえてきてるけど、
（ ´･д･） 何だ？こんなときに芝刈りでも始めたのか？
と思ってたら、14:05ころからエンジン音の正体、標的機（？）が出てきましたよ。最初だけ見えてすぐ見失ったんだけど、隊員はちゃんと捕捉してて狙って撃ってたのかしら…捕捉してたんだよね？
（ ´･д･） 機体は小さそうだったけど、すごいねぇ。
ドンパチは14時半頃に終了し、ちょうど一般開放終了予定時刻。
（ ´-д-） さ、帰るか。
帰り際、入り口付近のフェンスに注意書きが貼られていたことに気がつきましたよ。
「
（ ´･д･）b 自撮り棒は使っても良かったのかな？
（；´･д･） 刺さったら痛そう。アテンザなら一発で穴開くな。
（ ´･д･）b 射撃場でなく静内駐屯地の方に展示されていた車両。コロンとしてめんこいね。
( ´･ω･) p 여기수주간, 삿포로시내의 JR역 구내에 이런 포스터가 붙여지고 있었습니다.
( ´･∀･) b 그렇게.일전 요일, 항공 자위대 치토세 기지에서는 항공제가 개최되었습니다.
격 하는 나도, 일요일의 아침, 자위대의 기념 행사를 견학하기 위해서, 빨리 일어나고 애차로 나갔어요.
삿포로시내로부터 탈출하는 것이 시간이 걸리므로, 우선은 고속으로 타 삿포로남IC까지.거기에서는 아랫길에서 탄들과 국도 36호를 달려 가요.
( ´･д･) 삿포로시내는 전날부터 날씨가 나빴어.
탄들과 달려, 에니와의 거리를 지났더니 도로겨드랑이에 입간판이.금년은 치토세 기지에서 멀게 멀어진 여기 기린 맥주 치토세 공장에 주차장을 확보하고, 여기에서 기지까지 유료의 셔틀 버스를 달리게 하고 있다고 하고 해요.기지내에도 주차장은 있지만, 사전에 신청하고 추첨으로 당첨된 사람만이라고 하고.
( ´･∀･) 그런 입간판은 화려하게 스르 해 더욱 나가요.
(；´･∀･) b 신치토세 공항도 화려하게 스르 해 갈 것입니다.・・・응?
그 중 국도 36호로부터 빗나가는 것도 신경쓰지 않고 자꾸자꾸 나가면, 도로겨드랑이에 「사격음 주의」「사격중」는 간판이.
(；´･д･) 이것은 조금・・・뒤숭숭하지 않겠어?
3시간미만의 드라이브를 끝내 도착한 장소는,
「시즈나이 대공 사격장」
육상 자위대 시즈나이 주둔지에 인접하는, 「바다로 향해 바카스카 실탄을 발사해 로조나 시나축을 이기는 연습을 해 버리자」라고 하는 시설입니다.(위
치토세에서 항공제를 하는 것과 같은 날에, 시즈나이 주둔지에서도「시즈나이 주둔지 창설 51주년 및 제7고 쏘아 맞혀 포병 연대창대 34주년 기념 행사」되는 것을 개최하고 있고, 그것이「일본에서 유일!대공 실사 훈련을 견학할 수 있는 기념 행사」라고 하는 이야기를 귀에는씨라든가로 와 본 것이에요.
( ´-ω-) 치토세의 항공제는 이제(벌써) 2회 갔고, 날씨 나쁘기 때문에 비행 전시도 충분히 할 수 없는 베.
부지에 들어가면, 여러가지 차량등이 전시되고 있었어요.고속 표적기나 무인 정찰기는의도.
( ´･д･) 10식 전차는 없다.보고 싶었는데.
안쪽에 나가면, 대원이 두등와 정렬하고 있고, 대원을 향해 누군가가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 ´･д･) 아, 히게의 대장씨다.
지금은 참의원 의원을 하고 있다고 하고.
( ｀д´) ﾉ 「현장 오름의 국회 의원으로서 노력해요!」
느낌의 훈시를 하고 있었어요.・・・ 너무 꽤 생략하다.아무튼, 좋은가.
내빈의 인사든지 소개든지 전보의 낭독이든지가 끝났더니, 시각은 11시 반무렵, 드디어 대원이 바다로 향해 비시바시 발사하는 것 같습니다.
( ´･д･) p 진한 개도 바다로 향해 발사하는 것일까?단SAM일까?박력 있을 것이다.
( ´･ω･) 우선은 암 탱크때문인지.
YouTube [SuRE426H2Cc]
http://www.youtube.com/watch?v=SuRE426H2Cc
암 탱크 3기의 포신이 따뜻해지고, 드디어 미사일을 발사할까?(이)라고 생각하면,
＜ヽ｀∀´＞ 「기후가 나쁘기 때문에, ●●●의 발사는 연기합니다.발차 20분전에 방송하는 」
(와)과의 방송.잘 알아 들을 수 없었지만, 미사일은 기후 회복을 기다리고 나서의 같습니다.
정도 없고 내빈 전원이 버스를 타 퇴장.
기상 관측을 위해서 헬기를 파견한・・・라고 말하면서,꽤 다음의 상연 목록(?)(이)가 시작되는 모습이 없는 채 시각은 점심시에.
포장마차의 닭꼬치를 먹고 공복을 견딘 다음은, 특별히 하는 것도 없고, 히게의 대장씨가 앉고 있었던 의자에게 앉아 보거나 서는 받침대(?)에 서 보거나 시시한 일을 해 시간을 보내 본다.
결국, 13시를 지났을 무렵에,
＜ヽ｀д´＞ 「부근에 선박이 왔으므로, 미사일의 발사는 중지하는 」
(와)과의 아나운스.대신에 13시 50분 무렵부터 암 탱크 3기로 성대하게 발사해요, 라는 것으로, 대충 동영상을 찍어 보았어요.
YouTube [Kp_WXJbGCXw]
http://www.youtube.com/watch?v=Kp_WXJbGCXw
3호기(?)(이)가 상태가 나빴던 것일까, 생각한 듯 j에 공격해 주지 않고.
동영상의10:50근처로부터 5월승 있어 엔진소리가 들려 오고 있지만,
( ´･д･) 무엇이야?이런 때에 잔디깎기에서도 시작했는지?
(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자),14:05무렵부터 엔진음의 정체, 표적기(?)(이)가 나왔어요.최초만 보이자마자 잃었지만, 대원은 제대로 포착하고 있어 노려 공격하고 있었는지 해들 …포착하고 있었어군요?
( ´･д･) 기체는 작은 것 같았지만, 대단하네.
돈파치는 14시 반무렵에 종료해, 정확히 일반 개방 종료 예정 시각.
( ´-д-) , 돌아갈까.
돌아갈 때, 입구 부근의 펜스에 설명서가 붙여지고 있었던 것에 깨달았어요.
「무선 조정 무인기(무인 유도형 무인 비행기)의 반입해 및 부지내・근방에서의 사용」는 금지였습니까.시세가 반영되고 있습니다.
( ´･д･) b 자촬영봉은 사용해도 좋았던 것일까?
(；´･д･) 박히면 아플 것 같다.아텐자라면 일발로 구멍 열지 말아라.
( ´･д･) b 사격장이 아니고 시즈나이 주둔지에 전시되고 있던 차량.코론으로서 딱지치기 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