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洋人は世界史を見直すべき
http://www.sankei.com/life/news/150629/lif1506290022-n1.html産経新聞 2015.6.29
元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東京支局長
ヘンリー・Ｓ・ストークス氏（野村成次撮影）
―元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東京支局長 ヘンリー・Ｓ・ストークス。半世紀にわたり日本に滞在、日本外国特派員協会で最古参だ。著書「英国人記者が見た連合国戦勝史観の虚妄」（祥伝社）は、「在日外国人記者がはじめて書いた正しい近・現代日本史」（評論家の宮崎正弘さん）などと話題を集め、出版依頼が相次いでいる。
「多くの読者の皆さまに感謝します。『東京裁判は勝者の復讐（ふくしゅう）劇にすぎない』『いわゆる『南京大虐殺』はなかった』と世界の既成概念に欧米人で初めて挑戦したことに興味を持っていただいた。ただ私は歴史に対して公平でありたかったのです」
―初めて日本に来たときは、戦勝国史観に立ち、「日本は悪かった」「東京裁判は正しく、南京大虐殺はあった」と信じていた。
「滞日が長くなるにつれて、霧が晴れるように米国が押しつけた歴史観が誤りであることを悟り、歴史的真実がどこにあるか認識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皆さんも反日国家のプロパガンダに惑わされず、歴史の真実を知って、日本が誇りある国になってほしい」
―東京発の欧米特派員の報道には偏向した内容が少なくない。彼らの一部は日本を「肯定」する最長老に「修正主義者」のレッテルを貼った。
「滞日経験が浅い彼らのほとんどが勉強不足です。昨年５月に私の本について『南京虐殺否定 無断加筆 ベストセラー翻訳者』との捏造（ねつぞう）記事を書いた共同通信の若い米国人記者も、創作小説にすぎないアイリス・チャンの『ザ・レイプ・オブ・南京』を史実のごとくに信じていました。米東部の名門大学を卒業したエリートですらこのレベルです。私こそ『リベラル』。人種的偏見や差別に反対で、草の根の声を大切にしています。真実を壊す嘘を受け入れられません。しかし、日本でリベラルといえば、中国や旧ソ連を支持する左翼です。これはおかしい」
―「日本は侵略した」と欧米や中国、韓国、日本の学者まで主張する。
それは「連合国側の史観」。敵側の戦時プロパガンダです。確かに日本が欧米諸国のアジア植民地に軍事進攻したことは事実です。しかし、それ以前に侵略して植民地にしたのは欧米諸国です。日本は欧米の植民地を占領し、日本の将兵が宣教師のような使命感に駆られて、アジア諸民族を独立へ導いた。アジア諸国は日本によって白人支配から独立した。西洋人は世界史を見直すべきです。日本はアジアを独立に導いた「希望の光」。「侵略」したのではなく「解放」し、独立に導いたのです。アジア、アフリカ、北米、南米、豪州を侵略した西洋は謝罪していません。なぜ日本だけが謝罪しなければいけないのか。白人が有色人種を侵略するのは「文明化」で、有色人種が白人を侵略するのが「犯罪」とはナンセンスです」
서양인은 세계사를 재검토해야 할
http://www.sankei.com/life/news/150629/lif1506290022-n1.html산케이신문 2015.6.29
원뉴욕・타임즈 도쿄 지국장
헨리-・S・stokes씨(노무라 세이지 촬영)
―원뉴욕・타임즈 도쿄 지국장 헨리-・S・stokes.반세기에 걸쳐 일본에 체재, 일본 외국 특파원 협회에서 최고참이다.저서「영국인 기자가 본 연합국 전승 사관의 허망」(쇼덴샤)는, 「재일 외국인 기자가 처음 쓴 올바른 근・현대 일본사」(평론가 미야자키 마사히로씨) 등과 화제를 모아 출판 의뢰가 잇따르고 있다.
「많은 독자의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도쿄 재판은 승자의 복수(시집) 극에 지나지 않는』『이른바 『난징대학살』는 없었다』와 세계의 기성 개념에 구미인으로 처음으로 도전했던 것에 흥미를 가지고 있던 만.단지 나는 역사에 대해서 공평하고 싶었습니다 」
―처음으로 일본에 왔을 때는, 전승 국사관에 서, 「일본은 나빴다」「도쿄 재판은 올바르고, 난징대학살은 있던」라고 믿고 있었다.
「체일이 길어지는 것에 따라, 안개가 개이도록(듯이) 미국이 억누른 역사관이 잘못인 것을 깨달아, 역사적 진실이 어디에 있을까 인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여러분도 반일 국가의 선전에 유혹해져서 두, 역사의 진실을 알고, 일본이 서로 자랑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
―도쿄발의 구미 특파원의 보도에는 편향 한 내용이 적지 않다.그들의 일부는 일본을「긍정」하는 최장로에「수정주의자」가 평가를 받았다.
「체일 경험이 풍부하지 못한 그들의 대부분이 공부 부족합니다.작년 5월에 나의 책에 대해『난징 학살 부정 무단 가필 베스트셀러 번역자』와의 날조(군요 개상) 기사를 쓴 쿄오도통신이 젊은 미국인 기자도, 창작 소설에 지나지 않는 아이리스・장의『더・강간・오브・난징』를 사실과 같이에 믿고 있었습니다.미 동부의 명문 대학을 졸업한 엘리트로조차 이 레벨입니다.나야말로『리버럴 』.인종적 편견이나 차별로 반대로, 풀뿌리의 소리를 소중히 하고 있습니다.진실을 부수는 거짓말을 받아 들여지지 않습니다.그러나, 일본에서 리버럴이라고 하면, 중국이나 구소련을 지지하는 좌익입니다.이것은 이상한 」
―「일본은 침략한」와 구미나 중국, 한국, 일본의 학자까지 주장한다.
그것은「연합국측의 사관 」.적측의 전시 선전입니다.확실히 일본이 구미제국의 아시아 식민지에 군사 진공한 것은 사실입니다.밖에 해, 그 이전에 침략해 식민지로 한 것은 구미제국입니다.일본은 구미의 식민지를 점령해, 일본의 장병이 선교사와 같은 사명감에 몰리고, 아시아제민족을 독립에 이끌었다.아시아제국은 일본에 의해서 백인 지배로부터 독립했다.서양인은 세계사를 재검토해야 합니다.일본은 아시아를 독립으로 이끈「희망의 광」.「침략」한 것은 아니고「해방」해, 독립으로 이끌었습니다.아시아, 아프리카, 북미, 남미, 호주를 침략한 서양은 사죄하고 있지 않습니다.왜 일본만이 사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백인이 유색 인종을 침략하는 것은「문명화」로, 유색 인종이 백인을 침략하는 것이「범죄」와는 넌센스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