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同胞達は歴史だけでなく地図も読めないようです
1802年日本地図「独島は朝鮮のもの」
中央日報(韓国語) 2015.7.17
独島（ドクト、日本名・竹島）が朝鮮の領土であることを文字で明記した江戸時代（19世紀初め）の日本古地図が発掘された。18世紀の日本の儒学者・地理学者だった林子平（1738－93）が制作した1802年版「大三国之図」だ。
この地図には鬱陵島（ウルルンド）と独島の名前が当時の日本の名称で表記されていて、下側に「朝鮮のもの（朝鮮ノ持之）」という解説がついている。当時、日本が独島を朝鮮の領土とはっきりと認識していたことを示す重要な資料になるとみられる。
社団法人ウリ文化を守る会（会長ソ・ヨンフン）は昨年入手したこの地図を今年8月に発刊する『日本古地図選集』を通じて一般に公開する。「大三国之図」はすでに学界に広く知られた林の1785年の地図「三国通覧輿地路程全図」を生前に修正・補完したもので、林の死後の1801年から1802年にかけて出版された。両地図とも日本本土のほか、周辺国の朝鮮、琉球（現沖縄地域）、蝦夷（現北海道地域）などがともに描かれ、日本と周辺国間の境界と形勢がひと目で分かるよう制作されている。
地図には朝鮮国の右側の海に鬱陵島と独島が描かれ、朝鮮半島と同じ黄色で塗られている。色で鬱陵島と独島を朝鮮の領土に含めたのだ。
大きい島の鬱陵島には当時の日本が鬱陵島を指す名称の「竹嶋」が、小さい島には当時の独島の日本名称だった「松嶋」が表示されている。島の横には「朝鮮のもの」と書かれている。
古地図の専門家らはこの地図の前に編纂された「三国通覧輿地路程全図」を、独島と鬱陵島が韓国領として描いた最も古い地図に挙げてきた。この地図にも鬱陵島のそばに「朝鮮のもの」という同じ説明がある。しかしこの地図には鬱陵島にのみ島の名称が表記され、論議を呼んだ。日本の研究者は、鬱陵島の隣の島は独島ではなく現在の鬱陵島の隣にあるデッソム（竹島または竹嶼島）を描いたものにすぎないと主張した。ハン・チョルホ東国大歴史教育科教授は「今まで韓国と日本の学者が『三国通覧輿地路程全図』の鬱陵島（竹島）の隣の島が独島かどうかをめぐり激しく論争したが、今回発掘された『大三国之図』でこれまでの論争に終止符を打つことができるだろう」とし「独島が自国固有の領土だったという日本の主張に正面から反論する資料」と述べた。
『日本古地図選集』には「大三国之図」のほか、1937年に日本陸軍省陸地測量部が発行した「地図区域一覧図」、56年に日本建設省地理調査所が発行した「地図一覧図」など18点の日本の地図が掲載された。日本が独島を島根県に不法編入した1905年以前はもちろん、その後も日本政府が独島を韓国の領土で認知していたことを表す地図だ。
ん？
この地図は日系朝鮮人の保坂氏がすでに発表している内容じゃないですか。日系研究者の”手柄”を横取りしようと言うのですかね。しかも2014年7月9日にも同じ地図で同じような記事が出ていたじゃないですか。他社ですけど。
ただね、この件はすでに終わっているんですよ。竹島問題研究会の最終報告書にも出てくるので引用しましょう。
（６）韓国側が根拠の一つとする1786年の林子平の「三国通覧図説附図」は、幕府により「地理相違の絵図」として発禁処分されていることから、幕府が認めていない絵図は領有権の根拠にはならない。
この記事にも書いてあるように、この「第三國之図」は発禁処分されている絵図であり、それを基に作成されたシリーズものを江戸時代から現代に至るまで日本が認めるワケがないんですけどね。
ただ、昨年もすでに多くの反駁を受けて完全否定された事実を忘れて小躍りしている反日同胞を思うと不憫なのでこの地図から分かる反駁をしましょうね。
鬱陵島が竹島、竹島が松島、と当時は言われていた点は分かりますよね。で、この地図は竹島と松島が隣り合って描かれているんですね。これも分かるでしょう。で、この竹島の正体は「竹嶼 Jukdo 죽도」。この島は当時の地図でも竹島と表記されている島なんですね。日本の竹島を鬱陵島のスグ側に描くハズがないでしょうに。
GoogleMapで見ると、この地図のように描かれている配置で죽도(竹嶼)があるのが分かります。
多分、昨年の記事を検索したら多数の反駁があちこちにあると思いますが、パッと見てそれらに書いていなかった反駁を書いてみました。
ゴメンね。せっかくのホルホル気分に水を差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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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포들은 역사 뿐만이 아니라 지도도 읽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1802년 일본 지도「독도는 조선의 것 」
중앙 일보(한국어) 2015.7.17
독도(드크트, 일본명・타케시마)가 조선의 영토인 것을 문자로 명기한 에도시대(19 세기 처음)의 일본 고지도가 발굴되었다.18 세기의 일본의 유학자・지리학자였던 하야시 시헤이(1738－93)가 제작한 1802년판「다이조우국지도」다.
이 지도에는 울릉도(우르룬드)와 독도의 이름이 당시의 일본의 명칭으로 표기되고 있고, 아래 쪽에「조선의 것(조선노지지)」라고 하는 해설이 붙어 있다.당시 , 일본이 독도를 조선의 영토로 분명히 인식하고 있던 것을 나타내 보이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고 보여진다.
사단법인 장점 문화를 지키는 회(회장소・욘 분)는 작년 입수한 이 지도를 금년 8월에 발간하는『일본 고지도 선집』를 통해서 일반적으로 공개한다.「다이조우국지도」는 벌써 학계에 널리 알려진 숲의 1785년의 지도「삼국 통람여지 노정 전도」를 생전에 수정・보완한 것으로, 숲의 사후의 1801년부터 1802년에 걸쳐 출판되었다.두 지방도와도 일본 본토외, 주변국의 조선, 류큐(현오키나와 지역), 에조(현홋카이도 지역)등이 함께 그려져 일본과 주변국간의 경계와 형세를 한눈에 알도록(듯이) 제작되고 있다.
지도에는 조선국의 우측의 바다에 울릉도와 독도가 그려져 한반도와 같은 황색으로 칠해지고 있다.색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의 영토에 포함했던 것이다.
큰 섬의 울릉도에는 당시의 일본이 울릉도를 가리키는 명칭의「대나무시마」가, 작은 섬에는 당시의 독도의 일본 명칭이었다「마츠시마」가 표시되고 있다.섬의 옆에는「조선의 것」라고 쓰여져 있다.
고지도의 전문가등은 이 지도의 앞에 편찬 된「삼국 통람여지 노정 전도」를, 독도와 울릉도가 한국령으로서 그린 가장 낡은 지도에 올려 왔다.이 지도에도 울릉도의 곁에「조선의 것」라고 하는 같은 설명이 있다.그러나 이 지도에는 울릉도에게만 섬의 명칭이 표기되고 논의를 불렀다.일본의 연구자는, 울릉도의 근처의 섬은 독도는 아니고 현재의 울릉도의 근처에 있는 젯솜(타케시마 또는 죽서도)을 그린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한・쵸르호 동국대역사 교육과교수는「지금까지 한국과 일본의 학자가『삼국 통람여지 노정 전도』의 울릉도(타케시마)의 근처의 섬이 독도인지 어떤지를 둘러싸 격렬하게 논쟁했지만, 이번 발굴된『다이조우국지도』로 지금까지의 논쟁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 것이다」로 해「독도가 자국 고유의 영토였다고 하는 일본의 주장에 정면에서 반론하는 자료」라고 말했다.
『일본 고지도 선집』에는「다이조우국지도」외, 1937년에 일본 육군성 육지 측량부가 발행한「지도 구역 일람도」, 56년에 니혼건설성 지리 조사소가 발행한「지도 일람도」 등 18점의 일본의 지도가 게재되었다.일본이 독도를 시마네현에 불법 편입한 1905년 이전에는 물론, 그 후도 일본 정부가 독도를 한국의 영토에서 인지하고 있던 것을 나타내는 지도다.
응?
이 지도는 일본계 한국인의 호사카씨가 벌써 발표하고 있는 내용이 아닙니까.일본계 연구자의"공훈"을 횡령하자고 말합니까.게다가2014년 7월 9일에 같은 지도에서 같은 기사가 나와 있었지 않습니까.타사이지만.
단지, 이 건은 벌써 끝나 있습니다.타케시마 문제 연구회의 최종보고서에도 나오므로 인용합시다.
(6) 한국측이 근거의 하나로 하는 1786년의 하야시 시헤이의「삼국 통람도설 부도」는, 막부에 의해「지리 상위의 그림」로서 발매 금지 처분되어 있는 것부터, 막부가 인정하지 않은 그림은 영유권의 근거로는 안 된다.
이 기사에도 써 있도록(듯이), 이「제3국지도」는 발매 금지 처분되어 있는 그림이며, 그것을 기본으로 작성된 시리즈의 것을 에도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일본이 인정하는 이유가 없는데요.
단지, 작년도 벌써 많은 반박을 받아 완전 부정된 사실을 잊어 소뛰어 하고 있는 반일 동포를 생각하면 불쌍해서 이 지도로부터 아는 반박을 해요.
울릉도가 타케시마, 타케시마가 마츠시마, 라고 당시는 말해지고 있던 점은 아는군요.그리고, 이 지도는 타케시마와 마츠시마가 서로 이웃이 되어 그려져 있습니다.이것도 알겠지요.그리고, 이 타케시마의 정체는「죽서 Jukdo죽도」.이 섬은 당시의 지도에서도 타케시마와 표기되고 있는 섬이군요.일본의 타케시마를 울릉도의 스그 측에 그리는 하즈가 없을 것입니다에.
GoogleMap로 보는과 이 지도와 같이 그려져 있는 배치로 죽도(죽서)가 있는 것을 압니다.
아마, 작년의 기사를 검색하면 다수의 반박이 여기저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확 보고 그것들에 쓰지 않았던 반박을 써 보았습니다.
싫구나.모처럼의 호르홀 기분에 찬물을 끼얹어.
언제나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당신의 추천이 동포와 싸우는 버팀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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