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韓国人の金田さんが自身のブログで怒ってました。
何故韓国は強制労働などと嘘をつくのかと。
強制労働の実態を示す文書 → 強制労働をさせていない文書でした
(2015.7.12 朝鮮日報)
【ソウル聯合ニュース】世界文化遺産に登録された「明治日本の産業革命遺産」について、日本側が世界遺産委員会で言及した「ｆｏｒｃｅｄ ｔｏ ｗｏｒｋ」との表現は朝鮮人の強制労働を認めたものではないと主張する中、当時の日本の炭鉱で朝鮮人労働者の脱出を防ぐために高い板塀を設置したことを示す記録が見つかった。韓日文化研究所長で釜山外国語大名誉教授の金文吉（キム・ムンギル）氏がこのほど、福岡県の山野炭鉱の物資明細書を日本の博物館から入手し、聯合ニュースに伝えた。
用途を「半島人合宿所」とした物資明細書は板塀の規模・構造について、「半島人」の逃亡防止のため、高さを7尺延長し、140間を張り巡らすとしている。金氏は、半島人は朝鮮人強制徴用者を意味し、7尺延長は既存の構造物（壁など）の上にさらに塀７尺を建て増すという意味だと説明した。7尺は約2.1メートルで、140間は約255メートル。
金氏は逃亡防止のための設備について、「当時、朝鮮人が強制動員され、事実上の監禁状態で強制労働させられたことを示す明確な証拠」と強調した。
菅義偉官房長官は「１９４４年９月から１９４５年８月の終戦までの間に、国民徴用令に基づいて朝鮮半島出身者の徴用が行われた。これはいわゆる強制労働を意味するものでは全くないというのが、政府の従来どおりの見解だ」との考え方を示した。過去の侵略や植民支配は合法だったという日本側の従来の主張と歴史認識を繰り返したものといえる。だが、菅官房長官が言及した１９４４年９月以前にも朝鮮人の強制徴用があったことから、こうした主張は矛盾しているとの指摘もある。 (抜粋)
この金某氏というのは、バカ、ですか？
どこから突っ込めばよいのか迷ってしまうくらい史料を読めないバカですよね。いいですか、山野炭鉱、と言えば三井山野炭鉱ですね。場所は記事にもあるとおり福岡県にあった炭鉱です。
「明治日本の産業革命遺産」の炭鉱は高島炭鉱、端島炭鉱、三池炭鉱の3つ。三井山野炭鉱は含まれていないんですよ。仮にこの史料が私たちの祖先を奴隷のように扱うためのものだったとしても、残念ながら、「明治日本の産業革命遺産」には全く関係がない。
どんなに三井山野炭鉱の事を並べ立てても、高島炭鉱、端島炭鉱、三池炭鉱と関係があると言いたいのですかね。
南朝鮮の塩田では奴隷が働いています。中国のサムスン工場では児童が働いています。だから南朝鮮の工場ではどこも児童が奴隷のように働かされています、というのは正しいことですかね。
次に「半島人合宿所」という名称です。これこそが強制動員していない証になるってなぜ分からない。本当に強制動員されてきた人たちを”監禁状態”で”強制労働”させていたのなら、その人たちが寝泊まりするところを合宿所とは表現しないでしょう。
どの国でもそうですが、そういった強制労働させる人たちが寝泊まりするところは強制収容所と言い、合宿所とは言いません。そんな事も知らないのでしょうか。少なくとも収容施設って書くでしょうに。ちなみに強制収容所は朝鮮にもありますし、中国、ロシア、イギリス、ドイツ、アメリカなど本当に多くの国にありましたけど、どこも合宿所だなんて表記しませんよ。
ついでにね、なんで7尺も建て増したのか。史実を知っていたら「炭鉱から逃亡した半島人の犯罪が目に余るから」ですよ。高給に目がくらんできたものの、仕事はキツイ。私たちはどちらかというと怠け者だから、逃げ出すんですね。炭鉱なんかに来るような輩が逃げ出して生活するためには犯罪を犯すしかないですよ。
そんな犯罪者予備軍を出さないためにどうすれば良いか。そんなのは敢えて書くまでもないでしょう。7尺建て増しはそういった理由から行われたのです。
そして、この史料は1944年3月ですね。ところが、徴用令は1944年9月から実質1945年3月まで。9月以前に行ったという史料は存在しないのに、それ以前にも徴用があったというならその史料を提示しないと。細かな嘘を積み重ねて相変わらず狡い新聞ですね。
まとめると
・三井山野炭鉱は明治日本の産業革命遺産に関係がない
・監禁状態で強制労働させる人を収容する場所を通常は強制収容所という
・7尺に建て増ししたのは半島人の犯罪が目に余るから
・この史料はそもそも徴用令以前の史料
結論から言うと、この文書は日本が強制労働させていなかった史料に過ぎず、産業革命遺産とも無関係な資料ということです。
経済情報誌の皆さん、本当にごめんね。そこいらの歴史家出しても金田には勝てませんよ。
いつもお読み下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あなたの一押しが同胞と戦う支えに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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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한국인의 카네다씨가 자신의 브로그로 화내고 있었습니다.
왜 한국은 강제 노동등이라고 거짓말하는지.
강제 노동의 실태를 나타내는 문서 → 강제 노동을 시키지 않은 문서였습니다
담 높게 해 도망 방지 한국인 강제 노동의 실태 나타내 보이는 문서 발견
(2015.7.12 조선일보)【서울 연합 뉴스】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된「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 」에 대해서, 일본측이 세계 유산 위원회에서 언급한 「forced to work」라는 표현은 한국인의 강제 노동을 인정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는 중, 당시의 일본의 탄광에서 한국인 노동자의 탈출을 막기 위해서 높은 판장을 설치한 것을 나타내 보이는 기록이 발견되었다.한일 문화 연구소장으로부산 외국어대명예 교수 김문길(김・문길) 씨가 이번에,후쿠오카현의 야마노 탄광의 물자 명세서를 일본의 박물관으로부터 입수해, 연합 뉴스에게 전했다.
용도를「반도인 합숙소」로 한 물자 명세서는 판장의 규모・구조에 대해서, 「반도인」의 도망 방지 때문에, 높이를 7자연장해, 140간을 두른다고 하고 있다.김씨는, 반도인은 한국인 강제 징용자를 의미해, 7자연장은 기존의 구조물(벽등) 위에 한층 더 담 7자를 세워 늘어난다고 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7자는 약 2.1미터로, 140간은 약 255미터.
김씨는 도망 방지를 위한 설비에 대해서, 「당시 , 한국인이 강제 동원되어 사실상의 감금 상태로 강제 노동 당한 것을 나타내 보이는 명확한 증거 」라고 강조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1944년 9월부터 1945년 8월의 종전까지의 사이에, 국민 징용령에 근거해 한반도 출신자의 징용을 했다.이것은 이른바 강제 노동을 의미하는 것에서는 전혀 없다고 하는 것이, 정부의 종래 대로의 견해다」라는 생각을 나타냈다.과거의 침략이나 식민 지배는 합법이었다고 하는 일본측의 종래의 주장과 역사 인식을 반복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칸 관방장관이 언급한1944년 9월 이전에도 한국인의 강제 징용이 있던일로부터, 이러한 주장은 모순되고 있다라는 지적도 있다. (발췌)
이 금 모씨라고 하는 것은, 바보, 입니까?
어디에서 돌진하면 좋은 것인지 헤매어 버릴 정도로 사료를 읽을 수 없는 바보군요.좋습니까, 야마노 탄광, 이라고 하면 미츠이 야마노 탄광이군요.장소는 기사에도 있는 대로 후쿠오카현에 있던 탄광입니다.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의 탄광은 타카시마 탄광, 단 도탄광, 미이케 탄광의 3개.미츠이 야마노 탄광은 포함되지 않아요.만일 이 사료가 우리의 조상을 노예와 같이 취급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도, 유감스럽지만,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에는전혀 관계가 없다.
아무리 미츠이 야마노 탄광의 일을 늘어놓아 세워도, 타카시마 탄광, 단 도탄광, 미이케 탄광과 관계가 있다고 하고 싶습니까.
남조선의 시오타에서는 노예가 일하고 있습니다.중국의 삼성 공장에서는 아동이 일하고 있습니다.그러니까 남조선의 공장에서는 어디도 아동이 노예와 같이 일하게되고 있습니다, 라고 하는 것은 올바른 일입니까.
다음에 「반도인 합숙소」라고 하는 명칭입니다.이것이 강제 동원하고 있지 않는 증거가 된다고 왜 모른다.정말로 강제 동원되어 온 사람들을"감금 상태"로"강제 노동"시키고 있던 것이라면, 그 사람들이 숙박 하는 곳(중)을 합숙소와는 표현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느 나라에서도 그렇습니다만, 그렇게 말한 강제 노동시키는 사람들이 숙박 하는 곳은강제 수용소라고 말해, 합숙소라고는 말하지 않습니다.그런 일도 모르는 것일까요.적어도 수용 시설이라고 쓰겠지요에.덧붙여서 강제 수용소는 조선에도 있고, 중국, 러시아, 영국, 독일, 미국등 정말로 많은 나라에 있었습니다만, 어디도 합숙소이라니 표기하지 않아요.
하는 김에군요, 어째서 7자나 증축의 것인지.사실을 알고 있으면「탄광으로부터 도망한 반도인의 범죄가 눈에 거슬리기 때문에」예요.고급에 눈이 멀어 왔지만, 일은 심한.우리는 어느 쪽인가 하면 게으름뱅이이니까, 도망갑니다.탄광같은 것에(이) 오는 배가 도망가 생활하기 위해서는 범죄를 범할 수 밖에 없어요.
그런 범죄자 예비군을 내지 않기 위해(때문에) 어떻게 하면 좋은가.그런 것은 감히 쓸 것도 없을 것입니다.7자증축은 그렇게 말한 이유로부터 행해졌습니다.
그리고, 이 사료는 1944년 3월이군요.그런데 , 징용령은 1944년 9월부터 실질 1945년 3월까지.9월 이전에 갔다고 하는 사료는 존재하지 않는데, 그 이전에도 징용이 있었다고 한다면 그 사료를 제시하지 않으면.섬세한 거짓말을 겹쳐 쌓아 변함 없이 교활한 신문이군요.
정리하면
・미츠이 야마노 탄광은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에 관계가 없다
・감금 상태로 강제 노동시키는 사람을 수용하는 장소를 통상은 강제 수용소라고 한다
・7자에 증축 한 것은 반도인의 범죄가 눈에 거슬리기 때문에
・이 사료는 원래 징용령이전의 사료
결론으로부터 말하면, 이 문서는 일본이 강제 노동시키지 않았던 사료에 지나지 않고, 산업혁명 유산과도 무관계한 자료라고 하는 것입니다.
경제 정보지의 여러분, 정말로 미안해요.그 근방의 역사가 내도 카네다에게는 이길 수 있지 않아요.
언제나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당신의 추천이 동포와 싸우는 버팀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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