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07/01/2015070100650.html

【記者手帳】安倍首相の韓国侮辱発言に触れない日本メディア

2015/07/01 08:23

「首相の心は興奮と憂鬱(ゆううつ)の間でジェットコースターのようだった。(中略)気分が良い時には饒舌(じょうぜつ)で周囲を驚かせるのに対し,官邸のスタッフに八つ当たりすることもある。危険なオフレコ発言も繰り返す」

 日本の週刊誌「週刊現代」最新号に掲載された暴露記事の冒頭の一節だ。どこまでが事実かは分からないが、それに続く内容は興味深い。要約するとこうだ。

 6月14日夜、安倍晋三首相と橋下徹大阪市長は1人前30万ウォン(約3万2800円)を超える東京都心の高級レストランで3時間にわたり夕食を取った。席上、安倍首相は橋本市長に『安保法制の可決を助けてくれれば、政界復帰を支援する』と提案した。首相が官邸詰めの記者と一緒にビールと中華料理を食べることもあった。首相は記者に『安保法制は中国を狙ったものだ』と話した。

 安倍首相はとても神経質だ。持病の腸炎で30分に一度、トイレにいく日もある。安倍首相は韓日関係について、「待っていれば韓国が先に接近してくる」「日本軍の慰安婦問題は3億円あれば解決できるが、カネの問題ではない」と語った。極右派の稲田朋美・自民党政調会長を初の女性首相に据えると言っては、『首相の器ではなくても気にするな。俺が後見人になれば安倍政権が事実上続く』と言った――。

 これは事実だろうか。そうだとすれば大変なことだ。日本の首相が中国を「仮想敵国」だと公言し、自分の思い通りに日本政界を再編しようとしていることになる。それに慰安婦被害者のおばあさんや韓国にもつばを吐きかける発言だ。韓日関係がいくら重要でもこんな侮辱に耐えることはできない。もし韓国や米国で報じられれば、多くの記者が確認に走っただろう。

 しかし、日本は平穏だ。他のことでいくら騒々しくても、同誌の報道についてはまったく無風状態だ。菅義偉官房長官は1日に2回、記者会見を開くが、彼に「報道は事実か」と尋ねる記者は1人もいない。聞かれない以上、菅長官が先に口を開く理由もない。

 首相官邸担当記者は日刊紙と地上波テレビ局の記者が中心だ。彼らは週刊誌報道を聞き流す。日本の週刊誌は誇張や中傷で悪名高いのは確かだ。しかし、日本の国内政治に関する限り、週刊誌が根も葉もない話をでっち上げることは少ない。問題の核心はそこになる。主流メディアが知らないふりをする間、日本の週刊誌報道が韓日にじわじわと広がり、定説として固まる。2013年に週刊文春が「中国はとんでもない国だが、まだ理性的に外交ゲームができる。一方、韓国はただの愚かな国だ」という安倍首相の発言を報じたのが代表的だ。嫌韓と反日が幅を利かす土壌はここにある。

東京= キム・スヘ特派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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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し韓国や米国で報じられれば、多くの記者が確認に走っただろう。


記者会見で菅官房長官に聞いたとしても、答えなんかあるわけがないでしょうが…。
なんの根拠も無い噂話を一々記者会見で尋ねていたら、時間なんて幾らあっても足らないですよ。
キム記者、貴方はあまりにも幼稚です。




この記事を読んで思い出したのは、サンケイ加藤記者の「朴大統領に関する噂話」記事。
加藤記者も、朝鮮日報の記事が根も葉もない話とは思わなかったんでしょう、たぶん。


で、

朝鮮日報「朴大統領噂記事」(崔記者)≒ 週刊現代「安倍首相噂記事」(週刊現代記者)

として見ると、どうでしょうか?朝鮮日報と週刊誌は同レベルですしね。
そして…

サンケイ「朴大統領噂引用記事」(加藤記者)≒ 朝鮮日報「安倍首相噂引用記事」(キム記者)

となるでしょう。


つまり、もし日本が韓国レベルの国家だとすると
暫くすると、この記事を書いたキム記者は、日本の検察から名誉毀損で起訴され、
日本からの出国が出来なくなるんです。

そして、週刊現代の日本人記者は不問に付されているのに、
外国人であるキム記者のみが裁判所に出廷し、司法の裁きを受ける事になる。
裁判所から出るときに卵を投げられるかも知れないw。
キム記者、恐ろしくはありませんか?

安心して下さい。日本は韓国とは違います。
こんな記事、日本政府は苦笑してオシマイです。


キム記者、もう少し理性的な記事を書いてください。お願いします。



wander_civic




김 기자는 명예 훼손으로 호소할 수 있어?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07/01/2015070100650.html

【기자 수첩】아베 수상의 한국 모욕 발언에 접하지 않는 일본 미디어

2015/07/01 08:23

「수상의 마음은 흥분과 우울(우울)의 사이에 제트 코스타같았다.(중략) 기분이 좋을 때에는 요설(수다)로 주위를 놀래키는데 대해 관저의 스탭에게 엉뚱한 화풀이 하기도 한다.위험한 오프레코드 발언도 반복하는 」

 일본의 주간지「주간 현대」최신호에 게재된 폭로 기사의 모두의 일절이다.어디까지가 사실인가는 모르지만, 거기에 계속 되는 내용은 흥미롭다.요약이럭저럭이다.

 6월 14일밤, 아베 신조 수상과 교하철오사카시장은 1인분 30만원( 약 3만 2800엔)을 넘는 도쿄도심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3시간에 걸쳐 저녁 식사를 배달시켰다.석상, 아베 수상은 하시모토시장에『안보 법제의 가결을 도와 준다면, 정계 복귀를 지원하는』와 제안했다.수상이 관저 막바지 기자와 함께 맥주와 중화 요리를 먹기도 했다.수상은 기자에게『안보 법제는 중국을 노린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아베 수상은 매우 신경질이다.지병의 장염으로 30분에 한 번, 화장실에 가는 날도 있다.아베 수상은 한일 관계에 대해서, 「기다리고 있으면 한국이 먼저 접근해 오는」「일본군의 위안부 문제는 3억엔 있으면 해결할 수 있지만, 돈의 문제는 아닌」라고 말했다.극우파 이나다 토모미・자민당정조 회장을 첫 여성 수상에 앉힌다고 해서는, 『수상의 그릇이 아니라도 신경쓰지 말아라.내가 후견인이 되면·`타배정권이 사실상 계속 되는』라고 한 ――.

 이것은 사실일까.그렇다고 하면 대단한 일이다.일본의 수상이 중국을「가상 적국」라고 공언해, 자신의 생각 했던 대로에 일본 정계를 재편하려고 하고 있게 된다.거기에 위안부 피해자의 할머니나 한국에도 침을 토해 가는 발언이다.한일 관계가 아무리 중요해도 이런 모욕에 참을 수 없다.만약 한국이나 미국에서 보도되면, 많은 기자가 확인하러 달렸을 것이다.

 그러나, 일본은 평온이다.다른 일로 아무리 떠들썩해도, 같은 잡지의 보도에 대해서는 완전히 무풍 상태다.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1일에 2회, 기자 회견을 열지만, 그에게「보도는 사실인가」라고 묻는 기자는 1명이나 없다.(듣)묻지 않는 이상, 칸 장관이 먼저 입을 열 이유도 없다.

 수상 관저 담당 기자는 일간지와 지상파 텔레비전국의 기자가 중심이다.그들은 주간지 보도를 흘려 듣는다.일본의 주간지는 과장이나 중상으로 악명 높은 것은 확실하다.그러나, 일본의 국내 정치에 관한한, 주간지가 아무 근거도 없는 이야기를 꾸며내는 것은 적다.문제의 핵심은 거기가 된다.주류 미디어가 모르는 체를 하는 동안, 일본의 주간지 보도가 한일 무지개원 글자원과 퍼져, 정설로서 굳어진다.2013년에 주간 후미하루가「중국은 터무니 없는 나라이지만, 아직 이성적으로 외교 게임을 할 수 있다.한편, 한국은 단순한 어리석은 나라다」라고 하는 아베 수상의 발언을 알린 것이 대표적이다.혐한과 반일이 폭을 살리는 토양은 여기에 있다.

도쿄=김・스헤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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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한국이나 미국에서 보도되면, 많은 기자가 확인하러 달렸을 것이다.


기자 회견에서 칸 관방장관에게 (들)물었다고 해도, 대답은 있을 리가 없을 것입니다가 ….
무슨 근거도 없는 준화를 하나 하나 기자 회견에서 묻고 있으면, 시간은 얼마 있어도 부족해요.
김 기자, 당신은 너무 유치합니다.




이 기사를 읽고 생각해 낸 것은, 산케이 신문 카토 기자의「박대통령에 관한 준화」기사.
카토 기자도, 조선일보의 기사가 아무 근거도 없는 이야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었지요, 아마.


그리고,

조선일보「박대통령소문 기사」(최 기자) ≒ 주간 현대「아베 수상소문 기사」(주간 현대 기자)

(으)로서 보면, 어떨까요?조선일보와 주간지는 동레벨이고.
그리고 …

산케이 신문「박대통령소문 인용 기사」(카토 기자) ≒ 조선일보「아베 수상소문 인용 기사」(김 기자)


되겠지요.


즉, 만약 일본이 한국 레벨의 국가라고 하면
잠시 하면, 이 기사를 쓴 김 기자는, 일본의 검찰로부터 명예 훼손으로 기소되어
일본으로부터의 출국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주간 현대의 일본인 기자는 불문에 첨부 되고 있는데,
외국인인 김 기자만이 재판소에 출정해, 사법의 중재를 받는 일이 된다.
재판소로부터 나올 때 알을 던질 수 있을지도 모르는 w.
김 기자, 무섭지는 않습니다인가?

안심해 주세요.일본은 한국과는 다릅니다.
이런 기사, 일본 정부는 쓴웃음해 오시마이입니다.


김 기자, 좀 더 이성적인 기사를 써 주세요.부탁합니다.



wander_ci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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