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軍の原爆開発資料発見
太平洋戦争中に旧日本海軍から原爆研究を委託された京都帝国大学の荒勝文策研究室が、ウラン濃縮の遠心分離装置開発に取り組んでいたことを示すノート３冊や関連資料が２４日までに、京大放射性同位元素総合センター（京都市左京区）で見つかった。
京都帝国大学による原爆開発の全容は、終戦直後に連合国軍総司令部（ＧＨＱ）が一切のデータや研究ノート類の提出を命じ、押収した資料は米国で機密指定されていたため、明らかになっていない。
なぜ押収を免れたかは不明だが、秘められた日本の原爆開発と科学技術史を検証する上で、貴重な発見といえる。
http://www.kyoto-np.co.jp/top/article/20150625000018
일본이 원폭 개발을 하고 있던
일본군의 원폭 개발 자료 발견
태평양전쟁중에 구일본해군으로부터 원폭 연구가 위탁된 쿄토 제국대학의 아라카츠문책 연구실이, 우라늄 농축의 원심분리 장치 개발에 임하고 있던 것을 나타내 보이는 노트 3권이나 관련 자료가 24일까지, 쿄토대 방사성 동위 원소 종합 센터(쿄토시 사쿄구)에서 발견되었다.
쿄토 제국대학에 의한 원폭 개발의 전모는, 종전 직후에 연합국군총사령부(GHQ)가 모두의 데이터나 연구 노트류의 제출을 명해 압수한 자료는 미국에서 기밀 지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밝혀지지 않았다.
왜 압수를 면했는가는 불명하지만, 감춰진 일본의 원폭 개발과 과학기술사를 검증하는데 있어서, 귀중한 발견이라고 할 수 있다.
http://www.kyoto-np.co.jp/top/article/20150625000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