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ロイター>

三菱重工業の水陸両用車、米海兵隊が関心


三菱重工業が研究を進める新型の水陸両用車に、米海兵隊が関心を示している。
これまで突破できなかった技術的な壁を超えらえる可能性があるとして、特にエンジンが注目されている。
海兵隊向け次期車両の開発に携わる英BAEシステムズと米ゼネラル・ダイナミックが、それぞれ三菱重工業と協業を模索している。


<水中の速度と陸上の機動性>
 
今年1月、海兵隊のトゥーラン中将は三菱重工業を訪れ、水陸両用車の試作品を視察した。主力戦車から転用したエンジンと新しい水中推進技術を搭載したこの装甲車は、海兵隊が要求する性能を満たす可能性があった。
揚陸作戦で海兵隊が約40年使ってきた「AAV7」よりも、地上での機動力に優れ、水の中を進むスピードも速い。
関係者によると、トゥーラン中将は三菱重工業の技術者からそう説明を受けたという。
「現時点では分からないが、陸上での機動性を犠牲にせず、水中で時速20ノット(37キロ)出せるなら非常に興味がある」と、試作車を視察した海兵隊の関係者は話す。とりわけ、エンジンと水中での推進システムが活用できそうだという。
AAV7の水中での速度は時速7ノット(13キロ)。
日本の関係者によると、三菱重工業が研究中の車両は時速20─25ノット(37キロ─46キロ)だという。
 
<海兵隊、年末までに2社に絞り込み>
 
水陸両用車は海兵隊の中核的な装備だが、過去数十年、技術的に重要な進歩はみられていない。水中での速度を上げようとすると、エンジンが大きくなって陸上での機動力が低下する。
AAV7の後継としてGDが開発に取り組んだ車両は、コスト増と技術的な問題で2011年に開発中止に追い込まれた。
海兵隊は昨年、後継選定に向けた公募を始めた。5社から提案を受け、今年末までに2社に絞る予定だが、BAEとGDが研究した結果、既存の技術では海兵隊の要求性能を満たせそうにな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という。
「技術はあるが、現実的なコストで対応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BAEの広報担当者は話す。
そこで目を付けたのが、三菱重工業が研究を進める新型車だ。
日米の関係者によると、両社とも三菱重工業のエンジンと推進システムに注目し、それぞれ協業の可能性を探っているという。
「日本の技術は検討してみる価値がある」と、米軍の関係者は話す。
 
<AAV7は「旧式すぎる」>
 
離島防衛を強化中の日本は、陸上自衛隊が3000人規模の「水陸機動団」を2018年度までに編成する。
米国から52両のAAV7を調達、配備する計画だが、複数の防衛省関係者は「旧式すぎる」と口をそろえる。
水中での速度が遅いことに加え、南西諸島での作戦に必要な環礁を走破する能力がない可能性があり、三菱重工業はその後継車両を念頭に新型車の研究を進めている。
試作車はまだ試験段階で、実際の開発・生産に入るのは先の話だ。
しかし複数の関係者によると、三菱重工業は米国を含めた海外への輸出を視野に入れている。
三菱重工業の広報担当者は「社内で研究したものを防衛省に提案したが、個々のプロジェクトの詳細についてはコメントを控えたい」としている。
BAEの広報担当者によると、同社は自衛隊向け新型車の共同開発でも三菱重工業と協議をしているという。
関係者によると、GDも三菱重工業と協議中だが、同社の広報担当者はコメント控えた。
 


미군이 흥미:미츠비시가 개발중의 수륙 양용차

<로이터>

미츠비시중공업의 수륙 양용차, 미 해병대가 관심


미츠비시중공업이 연구를 진행시키는 신형의 수륙 양용차에, 미 해병대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지금까지 돌파할 수 없었던 기술적인 벽을 추월등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여, 특히 엔진이 주목받고 있다.
해병대를 위한 차기 차량의 개발에 종사하는 영BAE 시스템즈와 미 제너럴·다이나믹이, 각각 미츠비시중공업과 협업을 모색하고 있다.


<수중의 속도와 육상의 기동성>
 
금년 1월, 해병대의 토우 런 중장은 미츠비시중공업을 방문해 수륙 양용차의 시작품을 시찰했다.주력 전차로부터 전용한 엔진과 새로운 수중 추진 기술을 탑재한 이 장갑차는, 해병대가 요구하는 성능을 채울 가능성이 있었다.
양륙 작전에서 해병대가 약 40년 사용해 온 「AAV7」보다, 지상에서의 기동력이 뛰어나고 물속으로 나아가는 스피드도 빠르다.
관계자에 의하면, 토우 런 중장은 미츠비시중공업의 기술자로부터 그렇게 설명을 받았다고 한다.
「현시점에서는 모르지만, 육상에서의 기동성을 희생하지 않고, 수중에서 시속 20 노트(37킬로) 낼 수 있다면 매우 흥미가 있다」라고, 시작차를 시찰한 해병대의 관계자는 이야기한다.특히, 엔진과 수중에서의 추진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
AAV7의 수중에서의 속도는 시속 7 노트(13킬로).
일본의 관계자에 의하면, 미츠비시중공업이 연구중의 차량은 시속 20─25 노트(37킬로─46킬로)라고 한다.
 
<해병대, 연말까지 2사에 좁혀>
 
수륙 양용차는 해병대의 핵심적인 장비이지만, 과거 수십년, 기술적으로 중요한 진보는 볼 수 있지 없었다.수중에서의 속도를 올리려고 하면, 엔진이 커져 육상에서의 기동력이 저하한다.
AAV7의 후계로서 GD가 개발에 임한 차량은, 비용 증가와 기술적인 문제로 2011년에 개발 중지에 몰렸다.
해병대는 작년, 후계 선정을 향한 공모를 시작했다.5사로부터 제안을 받아 금년말까지 2사에 좁힐 예정이지만, BAE와 GD가 연구한 결과, 기존의 기술에서는 해병대의 요구 성능을 채울 수 있을 것 같지 않은 것이 밝혀졌다고 한다.
「기술은 있지만, 현실적인 코스트로 대응할 수 없다」라고, BAE의 홍보 담당자는 이야기한다.
거기서 눈을 붙인 것이, 미츠비시중공업이 연구를 진행시키는 신형차다.
일·미의 관계자에 의하면, 양사 모두 미츠비시중공업의 엔진과 추진 시스템에 주목해, 각각 협업의 가능성을 찾고 있다고 한다.
「일본의 기술은 검토해 볼 가치가 있다」라고, 미군의 관계자는 이야기한다.
 
<AAV7는 「구식 지나다」>
 
낙도 방위를 강화중의 일본은, 육상 자위대가 3000명 규모의 「수륙 기동단」을 2018년도까지 편성한다.
미국으로부터 52량의 AAV7를 조달, 배치할 계획이지만, 복수의 방위성 관계자는 「구식 지난다」라고 입을 모은다.
수중에서의 속도가 늦은 것에 더해 난세이제도에서의 작전에 필요한 환초를 주파하는 능력이 없을 가능성이 있어, 미츠비시중공업은 그 후계 차량을 염두에 신형차의 연구를 진행시키고 있다.
시작차는 아직 시험 단계에서, 실제의 개발·생산에 들어가는 것은 앞의 이야기다.
그러나 복수의 관계자에 의하면, 미츠비시중공업은 미국을 포함한 해외에의 수출을 시야에 넣고 있다.
미츠비시중공업의 홍보 담당자는 「사내에서 연구한 것을 방위성에 제안했지만, 개개의 프로젝트의 상세한 것에 대하여는 코멘트를 앞에 두고 싶다」라고 하고 있다.
BAE의 홍보 담당자에 의하면, 동사는 자위대를 위한 신형차의 공동 개발에서도 미츠비시중공업과 협의를 하고 있다고 한다.
관계자에 의하면, GD도 미츠비시중공업과 협의중이지만, 동사의 홍보 담당자는 코멘트 삼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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