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ついに勇気ある韓国紙が報じたが、他メディアは完全黙殺
ベトナム女性8人が決意の証言「私は韓国兵にレイプされた」

http://news.nifty.com/cs/magazine/detail/sapio-20150622-01/1.htm
(SAPIO 2015年7月号掲載) 2015年6月22日(月)配信
文=藤原修平(在韓ジャーナリスト)


韓国軍はベトナム人に電気ショックなど酷い拷問を繰り返した。

 韓国が封印した「黒歴史」は、日本人に対する残虐行為だけではない。近年、クローズアップされているのが、本誌でも度々報じてきたベトナム戦争における韓国軍の蛮行の数々だ。次々と明かされる新事実を、韓国人はどのように受け止めているのか。

 4月上旬、韓国の市民団体「平和博物館建立推進委員会」の招聘により、ベトナム戦争被害者のグエン・タン・ランさん(64)とグエン・ティ・タンさん(55)の男女2名が初訪韓を果たした。ランさんは1966年2月に発生した韓国軍による「ビンディン省タイヴィン村虐殺事件」(犠牲者65名)、タンさんは68年2月の「クアンナム省フォンニャット村・フォンニ村虐殺事件」(犠牲者74名)の生き残りだ。2人は4月8日、釜山市で開かれた集会に出席し、当時の様子を生々しく語った。

 「韓国軍は事件当日の午後4時ごろ、自宅の防空壕に隠れていた私と母、そして妹を見つけて村の外に連れ出しました。そこには既に、20世帯以上の村民が集められていた。そして、ある兵士が叫ぶと、四方から銃弾が飛んできて、手榴弾が投げ込まれたのです。私は一命を取り留めましたが、妹は頭部を激しく損傷し、長い時間うめき声を上げながら絶命しました。下半身を飛ばされた母も、まもなく息を引き取りました」(ランさん)

 一方、当時8歳だったタンさんは、この事件で家族と親戚5人を失い、自身も腹部に銃弾を受け重傷を負った。

 「韓国兵2人が、村の防空壕に隠れていた私たち家族7人を発見し、手榴弾をちらつかせながら『出てこい』と呼びかけました。私たちが1人ずつ出ていくと、彼らは容赦なく銃弾を浴びせてきた。最初に出ていった姉は即死、兄は腹部と臀部を撃たれ、6歳の弟は顔を銃で撃ち抜かれたのです。さらに彼らは私たちの家に火を放ちました。止めに入った叔母はナイフで刺殺されました。家族の中で生き残ったのは私と兄だけ。兄はその後、身体も精神状態もボロボロになってしまった。日々、『死にたい』という気持ちを抑えながら生きています」

 だが、2人の証言を報じた韓国主要メディアは皆無に等しく、大きく紙面を割いたのは韓国のリベラル紙『ハンギョレ』のみだった。同紙は4月25日付の朝刊でも、韓国軍によってレイプされたベトナム人被害女性8人の証言を3ページに亘って紹介。記事は、慰安婦問題で対日強硬姿勢をとる「挺対協(韓国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の現地調査を引用する形で掲載された。


子を持つ母親も
レイプの標的に

 ハンギョレに掲載されたのは、61歳から86歳の被害者8名の証言。その1人で今年80歳になるレ・ティ・ヒエウさんは「韓国人が今でも恐ろしい」と怯えた様子でこう語った。

 「銃声がしたので、私は3人の子供を抱きかかえました。すると、3〜4人の韓国軍兵士が家の中になだれ込み、私を捕まえて頭に銃を突きつけたのです。子供たちは庭に放り出され、私は裏の家に連れて行かれて輪姦されました。1人ずつ、順番にです」

 また同紙は、韓国軍によるレイプが「組織的に行われていたことを示す証言も得られた」としたうえで、ビンディン省郊外に住む被害者、ファム・ティ・グォンさん(64)の話を紹介した。

 「私はその日、35人余りの住民とともに捕まりました。(韓国兵は)基地に連行した私たちをまず男女に分け、次に子供がいる女性や年配の女性を別の場所に移動させました。そして、子供がいない若い女性や少女を1人ずつ塹壕の中に入れたのです。私は1人の兵士とともに塹壕の中に押し込められました。そして、2晩に亘って何度も何度もレイプされたのです。はっきりとは覚えていませんが、日中は2回、夜は3回ぐらいだったと思います」

 韓国軍に捕虜として捕らえられたベトコン女性もまた、レイプの標的にされた。ベトナム戦争当時、韓国軍が軍用飛行場として使用していた南部のプーカット空港に引きずられ連行されたファム・ティ・ハイエンさん(64)はこう証言する。

 「(浴場で)身体を洗っていると、そこに兵士が入ってきました。私は力の限り抵抗しましたが、兵士に口を塞がれ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かった。それから2か月間の拘束期間中に3回レイプされました。すべて別々の兵士です」


 韓国兵はレイプだけでなく、拘束中のハイエンさんに電気ショックによる拷問や、殴る蹴るの暴行を日常的に加えた。ハイエンさんは拷問の後遺症により、いまでも神経系統の疾患を患っているという。


韓国の極右団体
が猛抗議

 現地でレイプ被害者を調査した「挺対協」の尹美香・代表は、「私たちが他国に被害を与えたと認めなければ、日本の歴史歪曲に立ち向かうことはできない」と主張している。

 そこには、ベトナム戦争被害者と慰安婦を同列に語ることで、日本政府から更なる謝罪と補償を得ようとする挺対協側の思惑が見え隠れするが、韓国軍によるレイプ被害者が顔と実名を公表して証言するのは異例のことだ。

 しかし、韓国メディアはこのニュースをことごとく黙殺した。さらに、ベトナム戦争被害者の訪韓時には、元軍人で組織される韓国の極右団体「枯葉剤戦友会」のメンバー100名が講演会場を取り囲み、「殺してしまえ!」と罵声を上げるなど、激しい抗議活動を展開している。歴史を直視せず、恫喝によって相手を黙らせるいつもの手口だ。

 戦後70年の今年は日韓国交正常化50周年でもあり、ベトナム戦争終結から40年の節目の年でもある。「正しい歴史認識」を掲げる朴槿恵大統領は、父・朴正熙のベトナム派兵によって引き起こされた戦争犯罪の数々を今こそ直視すべきではないか。


베트남 여성 8명이 한국군의 만행을 고백

마침내 용기 있는 한국지가 알렸지만, 타미디어는 완전 곡살
베트남 여성 8명이 결의의 증언「 나는 한국병에게 강간된 」

http://news.nifty.com/cs/magazine/detail/sapio-20150622-01/1.htm
(SAPIO 2015년 7월호 게재) 2015년 6월 22일 (월) 전달
후미=후지와라 슈헤이(주한 져널리스트)


한국군은 베트남인에 전기 쇼크 등 심한 고문을 반복했다.

 한국이 봉인한「흑역사」는, 일본인에 대한 잔학행위 만이 아니다.근년, 클로즈 업 되고 있는 것이, 본지에서도 종종 알려 온 베트남 전쟁에 있어서의 한국군의 만행의 여러 가지다.차례차례로 밝혀지는 신사실을, 한국인은 어떻게 받아 들이고 있는 것인가.

 4 월상순, 한국의 시민 단체「평화 박물관 건립 추진 위원회」의 초빙에 의해, 베트남 전쟁 피해자의 구엔・탄・런씨(64)와 구엔・티・탄씨(55)의 남녀 2명이 첫방한을 완수했다.런씨는 1966년 2월에 발생한 한국군에 의한「빈딘성 타이 빈 마을 학살 사건」(희생자 65명), 탄씨는 68년 2월의「쿠안남성 폰낭트마을・폰 이촌 학살 사건」(희생자 74명)의 생존이다.2명은 4월 8일, 부산시에서 열린 집회에 출석해, 당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말했다.

 「한국군은 사건 당일의 오후 4시경, 자택의 방공호에 숨어 있던 나와 어머니, 그리고 여동생을 찾아내 마을의 밖에 데리고 나갔습니다.거기에는 이미, 20세대 이상의 주민이 모아지고 있었다.그리고, 어느A 병사가 외치면, 사방에서 총탄이 날아 오고, 수류탄이 던지기입의 것입니다.나는 목숨을 멈추었습니다만, 여동생은 머리 부분을 격렬하게 손상해, 긴 시간 신음 소리를 올리면서 절명했습니다.하반신을 날아간 어머니도, 곧 숨을 거두었던」(런씨)

 한편, 당시 8세였던 탄씨는, 이 사건으로 가족과 친척 5명을 잃어, 자신도 복부에 총탄을 받아 중상을 입었다.

 「한국병 2명이, 마을의 방공호에 숨어 있던 우리 가족 7명을 발견해, 수류탄을 흩어지게 하면서『나와라』라고 불러 갔습니다.우리가 1명씩 나가면, 그들은 가차 없이 총탄을 퍼부어 왔다.최초로 나오고 간 언니(누나)는 즉사, 형(오빠)는 복부와 좌석부를 총격당해 6세의 남동생은 얼굴을 총으로 관통해졌습니다.한층 더 그들은 우리의 집에 불을 질렀습니다.말리러 들어간 숙모는 나이프로 척살되었습니다.가족중에서 살아 남은 것은 나와 형(오빠)만.형(오빠)는 그 후, 신체도 정신 상태도 너덜너덜이 되어 버렸다.날마다, 『죽고 싶은』라고 하는 기분을 억제하면서 살아 있습니다 」

 하지만, 2명의 증언을 알린 한국 주요 미디어는 전무에 동일하고, 크게 지면을 할애한 것은 한국의 리버럴지『한겨레』만이었다.동지는 4월 25 일자의 조간에서도, 한국군에게(이)라고 강간된 베트남인 피해 여성 8명의 증언을 3 페이지에 긍은 소개.기사는, 위안부 문제로 대일 강경 자세를 취하는「정 대 협(한국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의 현지조사를 인용하는 형태로 게재되었다.


아이를 가지는 모친도
강간의 표적으로

 한겨레에 게재된 것은, 61세부터 86세의 피해자 8명의 증언.그 혼자서 금년 80세가 되는 레・티・히에우씨는「한국인이 지금도 무서운」와 무서워한 모습으로 이렇게 말했다.

 「총성이 했으므로, 나는 3명의 아이를 껴안았습니다.그러자(면), 3〜4명의 한국군 병사가 집안에 눈사태 붐비어, 나를 잡아 머리에 총을 들이대었습니다.아이들은 뜰에 내던져져 나는 뒤의 집에 데리고 가져 윤간되었습니다.1명씩, 차례로입니다 」

 또 동지는, 한국군에 의한 강간이「조직적으로 행해지고 있던 것을 나타내 보이는 증언도 얻을 수 있던」로 한 데다가, 빈딘성 교외에 사는 피해자, 팜・티・그씨(64)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 나는 그 날, 35명 남짓의 주민과 함께 잡혔습니다.(한국병은) 기지에 연행한 우리를 우선 남녀로 나누어 다음에 아이가 있는 여성이나 연배의 여성을 다른 장소에 이동시켰습니다.그리고, 아이가 없는 젊은 여성이나 소녀를 1명씩 참호가운데에 넣었습니다.나는 1명의 병사와 함께 참호가운데에 집어넣을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2밤에 긍은 몇번이나 몇번이나 강간되었습니다.분명히는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일중은 2회, 밤은 3회 정도였다고 생각하는 」

 한국군에게 포로로서 잡힌 Vietcong 여성도 또, 강간의 표적으로 되었다.베트남 전쟁 당시 , 한국군이 군용 비행장으로서 사용하고 있던 남부의 프캇트 공항에 끌려가 연행된 팜・티・하이엔씨(64) 입자 증언한다.

 「(목욕탕에서) 신체를 씻고 있으면, 거기에 병사가 들어 왔습니다.나는 힘껏 저항했습니다만, 병사에 구를 찰 수 있는 어떤 것도 할 수 없었다.그리고 2개월 사이의 구속 기간중에 3회 강간되었습니다.모두 다른 병사입니다 」


 한국병은 강간 뿐만이 아니라,구속중의 하이엔씨에게 전기 쇼크에 의한 고문이나, 때리고 차는 것 폭행을 일상적에 가세했다.하이엔씨는 고문의 후유증에 의해, 지금도 신경계통의 질환을 앓고 있다고 한다.


한국의 극우 단체
하지만 맹항의

 현지에서 강간 피해자를 조사한「정 대 협」의 윤미카・대표는, 「우리가 타국에 피해를 주었다고 인정하지 않으면, 일본의 역사 왜곡으로 향하는 것은 할 수 없는」라고 주장하고 있다.

 거기에는, 베트남 전쟁 피해자와 위안부를 동렬에 말하는 것으로, 일본 정부로부터 한층 더 사죄와 보상을 얻으려고 하는 정 대 협측의 기대가 보일듯 말듯 하지만, 한국군에 의한 강간 피해자가 얼굴과 실명을 공표해 증언하는 것은 이례다.

 그러나,한국 미디어는 이 뉴스를 죄다 곡살했다.게다가 베트남 전쟁 피해자의 방한시에는, 전 군인으로 조직 되는 한국의 극우 단체「고엽제 전우회」의 멤버 100명이 강연회장을 둘러싸, 「죽여 버려라!」와 욕설을 올리는 등, 격렬한 항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역사를 직시 하지 않고, 공갈에 의해서 상대를 입다물게 하는 평소의 수법이다.

 전후 70년의 금년은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이기도 해, 베트남 전쟁 종결로부터 40년의 고비의 해이기도 하다.「올바른 역사 인식」를 내거는 박근 메구미 대통령은, 아버지・박정희의 베트남 파병에 의해서 일으켜진 전쟁 범죄의 여러 가지를 이제야말로 직시 해서는 안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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