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陸軍紙“2015年4月号に掲載された記事です。
今年を”先進化された教育訓練元年”と宣言した陸軍は、先進化された教育訓練で強い陸軍を育成して｢骨肉之情｣の戦友愛が発揮された鮮やかな兵営文化を作るために絶えず努力している。
陸軍本部から隷下部隊まで元除隊が実戦的で強力な教育訓練に向けて全力を傾けている中、陸軍は戦闘現場で、敵と直接的に戦うことになる小隊長、分隊長たちによる小部隊野外戦術訓練強化で精鋭化された先進強軍育成を行動で具現化している。
小部隊野外戦術訓練という野外で1泊2日、または、2泊3日間、独断訓練概念で小隊長が中心になって集中的に実施する実質的な訓練だ。 中隊長から命令を受けた小隊長は小隊員たちとともに、駐屯地で戦闘遂行間の発生できる各種状況について事前にウォーゲームを実施し、訓練計画を樹立する。
機械化歩兵部隊も部隊の任務や特性に合致した小部隊野外戦術訓練に邁進している。 首都機械化歩兵師団(以下スキサ)堂大隊は小部隊単位の射程距離戦闘、戦闘隊形と戦闘の編成、搭乗や下車戦闘などを通じて小部隊核心的な戦闘技術上達に努力している。 陸軍はこのような小部隊戦術訓練を強化して野外で幹部たちと兵士らが一緒に練習して宿営し、不安、困難な過程を克服することにより、チームワークと戦友愛を高めて”兵営文化革新”を先導するのに寄与するものと期待している。
また、定型化された射撃訓練から脱し、陸軍は戦闘で活用できるように射撃方法を画期的に改善した。 固定された標的に射撃した方法を突発的に現れる標的についても即時対応射撃できる戦闘射撃に変えて練習している。
スキサ怒濤大隊小隊長オチャンユン中尉は、”小隊員とともに汗を流しながらトレーニングにのみ専念することができ、戦友愛が自然に形成されて小隊員たちの戦闘力も向上させることができる実質的でとても実りある訓練だった”、訓練所感を話した。
先進化された教育訓練で強い陸軍を育成するための陸軍の新しい変化は、今後も継続される。
スキサ怒濤大隊オチャンユン中尉が篩板を利用して小隊員たちに命令を下達し
作戦地域に到着したスキサ怒濤大隊小隊員たちが命令と共に下車戦闘のために迅速に装甲車で下車している。
スキサ怒濤大隊小隊員たちが搭乗したK21歩兵戦闘装甲車が作戦地域に向かって迅速に機動している。
スキサ怒濤大隊小隊員たちが成功的な小隊独断訓練を終えて勝利の勝ちどきを叫んでいる。
文_<陸軍>誌の編集室/写真_チョンスンイクフリーランサー作家
"육군지"2015년 4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금년을"선진화 된 교육 훈련 원년"라고 선언한 육군은, 선진화 된 교육 훈련으로 강한 육군을 육성해「골육지정」의 전우사랑이 발휘된 선명한 병영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다.
육군 본부에서 예하 부대까지 원제대가 실전적이고 강력한 교육 훈련을 향해서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 육군은 전투 현장에서, 적과 직접적으로 싸우게 되는 소대장, 분대장들에 의한 오부대 야외 전술 훈련 강화로 정예화 된 선진강군육성을 행동으로 구현화하고 있다.
오부대 야외 전술 훈련이라고 하는 야외에서 1박 2일, 또는, 2박 3일간, 독단 훈련 개념으로 소대장이 중심이 되어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실질적인 훈련이다. 중대장으로부터 명령을 받은 소대장은 소대원들과 함께, 주둔지에서 전투 수행간의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해 사전에 워게임을 실시해, 훈련 계획을 수립한다.
기계화 보병 부대도 부대의 임무나 특성에 합치한 오부대 야외 전술 훈련에 매진 하고 있다. 수도 기계화 보병 사단(이하 스키사) 당대대는 오부대 단위의 사정거리 전투, 전투 대형과 전투의 편성, 탑승이나 하차 전투등을 통해서 오부대 핵심적인 전투 기술상들에게 노력하고 있다. 육군은 이러한 오부대 전술 훈련을 강화해 야외에서 간부들과 병사등이 함께 연습해 숙영 해, 불안, 곤란한 과정을 극복하는 것으로써, 팀워크와 전우사랑을 높여"병영 문화 혁신"를 선도하는데 기여하는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또, 정형화 된 사격 훈련으로부터 벗어나, 육군은 전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격 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고정된 표적으로 사격한 방법을 돌발적으로 나타나는 표적에 대해서도 즉시 대응 사격할 수 있는 전투 사격으로 바꾸어 연습하고 있다.
스키사 도토우대대 소대장 오체윤 중위는,"소대원과 함께 땀을 흘리면서 트레이닝에게만 전념할 수 있어 전우사랑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소대원들의 전투력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질적으로 서로 매우 여무는 훈련이었다", 훈련 소감을 이야기했다.
선진화 된 교육 훈련으로 강한 육군을 육성하기 위한 육군의 새로운 변화는, 향후도 계속된다.
작전 지역에 도착한 스키사 도토우대대 소대원들이 명령과 함께 하차 전투를 위해서 신속히 장갑차로 하차하고 있다.
스키사 도토우대대 소대원들이 탑승한 K21 보병 전투 장갑차가 작전 지역으로 향해 신속히 기동 하고 있다.
스키사 도토우대대 소대원들이 성공적인 소대 독단 훈련을 끝내 승리의 개가를 외치고 있다.
문장_<육군>잡지의 편집실/사진_톨슨이크후리란서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