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二次世界大戦で日本海軍連合艦隊の旗艦を務めた
巨大戦艦「武蔵」が主砲を発射した瞬間を捉えた写真を、
同艦幹部の遺族が保管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姉妹艦「大和」を含め、世界最大の４６センチ砲を
撃つ写真が見つかったのは初めて。
専門家は「『大和』型の詳細を伝える貴重な資料」と話している。
写真は横１０・５センチ、縦７・５センチの白黒で、
発砲する様子を艦尾側から撮影。
「武蔵」は最大幅が４０メートル弱あるが砲煙はその倍近くに及び、
射程約４０キロの砲の威力を示す。撮影場所や時期は不明。
保管していたのは、１９４２年８月５日の「武蔵」完成と同時に、
主砲の射撃を指揮する砲術長に就任した永橋爲茂（ためしげ）大佐の遺族。
映像制作会社「セレブロ」（東京都）の本多敬さん（７２）が、
海軍の歴史を紹介するＤＶＤを制作する過程で発見した。
永橋さんの遺族によると「父は『武蔵の写真』と言っていた。
主砲発射の爆風の強さを調べる実験でウサギやアヒルを甲板に置くと、
内臓が飛び出したとも聞いた」という。
海軍史研究家で、広島県呉市にある呉市海事歴史科学館（大和ミュージアム）の
戸高一成（とだかかずしげ）館長は「間違いなく『大和』型で、
発見の経緯からみて『武蔵』だろう。落ち着いた撮影状況に見え、
完成直後の射撃訓練ではないか。
航空機が主力になった太平洋戦争で敵艦に主砲を撃つ機会がなかった
『武蔵』の実像が分かる」と話す。写真はこの夏、同ミュージアムで公開する予定だ。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0506-00000016-mai-soci
제이차 세계대전에서 일본해군연합 함대의 기함을 맡았다
거대 전함 「무사시」가 주포를 발사한 순간을 포착한 사진을,
동함간부의 유족이 보관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자매함 「다이와」를 포함해 세계 최대의 46센치포를
공격하는 사진이 발견된 것은 처음.
전문가는 「 「다이와」형의 상세를 전하는 귀중한 자료」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은 옆 10·5센치, 세로 7·5센치의 흑백으로,
발포하는 모습을 함미측으로부터 촬영.
「무사시」는 최대폭이 40미터미만 있지만 포연은 그 배 가깝게에 이르러,
사정 약 40킬로의 포의 위력을 나타낸다.촬영 장소나 시기는 불명.
보관하고 있던 것은, 1942년 8월 5일의 「무사시」완성과 동시에,
주포의 사격을 지휘하는 포술장으로 취임한 영교위무(싶은 무성해) 대령의 유족.
영상 제작 회사 「세레브로」(도쿄도)의 혼다 타카시씨(72)가,
해군의 역사를 소개하는 DVD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발견했다.
영교씨의 유족에 의하면 「아버지는 「무사시의 사진」이라고 말했다.
주포 발사의 폭풍의 힘을 조사하는 실험으로 토끼나 집오리를 갑판에 두면,
내장이 튀어 나왔다고도 (들)물었다」라고 한다.
해군사 연구가로, 히로시마현 쿠레시에 있는 쿠레시 해사 역사 과학관(다이와 박물관)의
토다카 카즈나리(와일까 수 무성해) 관장은 「틀림없이 「다이와」형으로,
발견의 경위에서 보고 「무사시」일 것이다.침착한 촬영 상황으로 보여
완성 직후의 사격 훈련이 아닌가.
항공기가 주력이 된 태평양전쟁으로 적함에 주포를 공격할 기회가 없었다
「무사시」의 실상을 알 수 있다」라고 이야기한다.사진은 이번 여름, 동박물관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0506-00000016-mai-soc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