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ずも」は空母か？・・・「日本は好戦的ではない」と米誌記事―中国メディアが異例の紹介
中国メディアの環球網はこのほど、米誌「フォーリン・ポリシー」が掲載した「日本の『いずも』の性格を分析：空母か？ 日本はそんなに好戦的でない」と題する記事を紹介した。
中国では、海上自衛隊がヘリコプター搭載護衛艦の「いずも」を３月２５日に就役させたことで、「日本は軍国主義を復活させる」、「日本はかつての海軍を復活させようとしている」などの議論が発生した。
「対日強硬論」を前面に出す環球網が、独自見解ではないとはいえ、日本批判や日本警戒論を“たしなめる”ことは珍しい。
日本側がいずもを「ヘリコプター搭載護衛艦」に分類したことについて、中国では「偽装された空母」との主張が出た。文章は、「日本はさまざまな美徳があるが、軍事問題について、自らの主張に説得力を持たせるのは苦手」と指摘。
一方の中国は「発言について支配権を奪取するのは伝統的やり方」と指摘。「いずも」は中国当局にとって、よい宣伝材料であり、「日本は戦前の帝国時代の捲土重来（けんどちょうらい）を狙っている」、「アジアに再び恐怖を与えることになる」とのイメージ戦で、中国側が優勢との見方を示した。
文章は、日本側による「いずもは、（「Ｆ-３５」のような）ジェット機は搭載できない」との説明を紹介した上で「大規模な改造を行えば、一定の攻撃力を備える潜在性はある」と指摘。また、中国で出ている、「いずも」を事実上の空母だという指摘についても「正しい」と認めた上で、「日本が空母保有国の最前線に出た」との主張については誤解またはなんらかの悪意があるとの見方を示した。
さらに、「いずも」が２万トンクラスであることを踏まえ、「仮に日本の海上自衛隊が１０万トンクラスの米国海軍の原子力空母、あるいは中国の７万トンクラスの遼寧に匹敵する空母を作ったならば、中国当局として警鐘を鳴らすのは正しい方法ということになるだろう」と指摘した。
「いずも」と「いずも」を取り巻く日本の状況については、１９世紀末の米国と似ていると指摘。当時の米国はモンロー主義により、外国で発生した戦争には絶対に関与しない方針だったと説明。さらに、日本は国内の反戦感情とアジア、特に日本に束縛された経験のあるアジア諸国の猜疑心を低減するためにも、モンロー主義下の米国よりもさらに厳格な平和主義を必要とし、平和主義は日本のどの政権も軽々しく捨て去ることのできない「文化的力」を持っていると主張した。
◆解説◆
モンロー主義とは、米国第５代のジェームズ・モンロー大統領が１８２３年に行った年次教書演説に盛り込まれた外交政策。「欧州諸国の紛争に干渉しない」、「南北米州に現存する（欧米諸国の）植民地や属領を承認し、干渉しない」、「南北米州のこれ以上の植民地化を望まない」などの内容からなる。
モンロー主義は１８３３年に英国がフォークランド諸島を占領した際に、抗議などを行わなかったことや、１８９８年の米西戦争、ハワイ併合など、「例外事項」も多かったが、米国世論の基調となり、１９１４年に勃発した第一次世界大戦でも、ドイツのＵボート（潜水艦）攻撃で米国人や米国船に被害が出るまでは、米国は中立を宣言して参戦しなかった。
http://news.searchina.net/id/1572290?page=1
「있지 않고도」는 항공 모함인가?「일본은 호전적이지 않다」라고 미 잡지 기사-중국 미디어가 이례의 소개
중국 미디어의 환구망은 이번에, 미 잡지 「포린·폴리시」가 게재한 「일본의 「있지 않고도」의 성격을 분석：항공 모함인가? 일본은 그렇게 호전적이지 않다」라고 제목을 붙이는 기사를 소개했다.
중국에서는, 해상 자위대가 헬리콥터 탑재 호위함의 「있지 않고도」를 3월 25일에 취역시킨 것으로, 「일본은 군국주의를 부활시킨다」, 「일본은 한 때의 해군을 부활 시키려고 하고 있다」등의 논의가 발생했다.
「대일 강경론」을 전면에 내세우는 환구망이, 독자 견해는 아니다고는 해도, 일본 비판이나 일본 경계론을“나무란다”(일)것은 드물다.
일본측이 있지 않고도를 「헬리콥터 탑재 호위함」으로 분류했던 것에 대해서, 중국에서는 「위장된 항공 모함」이라는 주장이 나왔다.문장은, 「일본은 다양한 미덕이 있지만, 군사 문제에 대해서, 스스로의 주장에 설득력을 갖게하는 것은 골칫거리」라고 지적.
한편의 중국은 「발언에 대해 지배권을 탈취하는 것은 전통적 방식」이라고 지적.「있지 않고도」는 중국 당국에 있어서, 좋은 선전 재료이며, 「일본은 전쟁 전의 제국 시대의 권토중래(나비등 있어)를 노리고 있다」, 「아시아에 다시 공포를 주게 된다」라고의 이미지전에서, 중국측이 우세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문장은, 일본 측에 의한 「있지 않고도는, ( 「F-35」와 같은) 제트기는 탑재할 수 없다」라는 설명을 소개한 다음 「대규모 개조를 실시하면, 일정한 공격력을 갖추는 잠재성은 있다」라고 지적.또, 중국에서 나와 있는, 「있지 않고도」를 사실상의 항공 모함이라고 하는 지적에 대해서도 「올바르다」라고 인정한 다음, 「일본이 항공 모함 보유국의 최전선에 나왔다」라고의 주장에 대해서는 오해 또는 하등의 악의가 있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게다가 「있지 않고도」가 2만 톤 클래스인 것을 근거로 해 「만일 일본의 해상 자위대가 10만 톤 클래스의 미국 해군의 원자력 항공 모함, 혹은 중국의 7만 톤 클래스의 랴오닝에 필적하는 항공 모함을 만들었다면, 중국 당국으로서 경종을 울리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라는 것이 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있지 않고도」와「있지 않고도」를 둘러싸는 일본의 상황에 대해서는, 19 세기말의 미국과 닮아 있다고 지적.당시의 미국은 먼로주의에 의해, 외국에서 발생한 전쟁에는 절대로 관여하지 않을 방침이었다고 설명.게다가 일본은 국내의 반전 감정과 아시아, 특히 일본에 속박 된 경험이 있는 아시아제국의 시의심을 저감 하기 위해서도, 먼로주의하의 미국보다 한층 더 엄격한 평화 주의를 필요로 해, 평화 주의는 일본의 어느 정권도 경솔하게 버리고 갈 수 없는 「문화적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설◆
먼로주의란, 미국 제 5대의 제임스·Monroe 대통령이 1823년에 간 연차 교서 연설에 포함된 외교 정책.「유럽 제국의 분쟁에 간섭하지 않는다」, 「남북 미주에 현존 하는(구미제국의) 식민지나 속령을 승인해, 간섭하지 않는다」, 「남북 미주의 더 이상의 식민지화를 바라지 않는다」등의 내용으로부터 된다.
먼로주의는 1833년에 영국이 포크랜드 제도를 점령했을 때에, 항의등을 실시하지 않았던 것이나, 1898년의 미 서전쟁, 하와이 병합 등, 「예외 사항」도 많았지만, 미국 여론의 기조가 되어, 1914년에 발발한 제1차 세계 대전에서도, 독일의 U보트(잠수함) 공격으로 미국인이나 미국선에 피해가 나올 때까지는, 미국은 중립을 선언해 참전하지 않았다.
http://news.searchina.net/id/1572290?page=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