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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最終更新■
高知県土佐清水市足摺岬の沖合で４月２８日、海上自衛隊の救難飛行艇が機体を損傷する事故が起きました。
発表によると４月２８日午後２時５５分ころ、土佐清水市足摺岬から北東方向に約３６ｋｍほどの地点の海上で、海上自衛隊が離着水訓練を行っ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この訓練中に、救難飛行艇「US-2」が飛び立とうとしたところ、海の高波を受けて機体のエンジン１基が脱落したほか、浮き部分などが損傷。そのまま離水することが出来なくなりました。
救難飛行艇には１９人の隊員らが乗っていましたが、全員が救命ボートで脱出し、近くを航行していた小型タンカーにより救出されました。
幸い１９人全員の命に別状はないということですが、うち４人については軽い打撲を負うなど軽傷です。
事故を起こした救難飛行艇は岩国基地所属の海上自衛隊第７１航空隊。「US-2」は波の高さが３ｍ級の悪天候でも離着水が可能な救難飛行艇です。
現時点で事故が起きた時の詳しい状況は分かっていませんが、救難飛行艇は空から真っ逆さまに墜落したのではないかと連想してしまうような形で、前方部分が海の真下に向かって沈んでおり、後方部分が空に向かってそびえ立っているような形になっています。
防衛省などは、事故が起きた原因について詳しく調べています。
http://breaking-news.jp/2015/04/28/019000
高波を受けてエンジン脱落とは、運用条件ぎりぎりの悪天候での実践的訓練だったのですかね？
離水時の最大フラップ開でエンジン脱落。そのためトリムが機首下げとなり脱落によるロールも発生。下側のフロートが海面に激突・脱落、機首もそのまま突っ込む・・・・といった感じでしょうか？
■ 최종 갱신 ■
코치현 토사시미즈시 아시즈리미사키의 앞바다로 4월 28일,해상 자위대의구난 비행정이 기체를 손상하는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발표에 의하면 4월 28일 오후 2시 55분무렵, 토사시미즈시 아시즈리미사키에서 북동 방향으로 약 36 km 정도의 지점의 해상에서, 해상 자위대가 리착수 훈련을 실시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훈련중에, 구난 비행정 「US-2」가 날아 오르려고 했는데,바다의 높은 파도를 받아 기체의 엔진 1기가 탈락한 것 외, 낚시찌 부분등이 손상.그대로 이수할 수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19명 전원의 생명에 이상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중 4명에 대해서는 가벼운 타박을 지는 등 경상입니다.
사고를 낸 구난 비행정은 이와쿠니 기지 소속의 해상 자위대 제 71 항공대.「US-2」는 물결의 높이가 3 m급의 악천후에서도 리착수가 가능한 구난 비행정입니다.
현시점에서 사고가 일어났을 때의 자세한 상황은 알고 있지 않습니다만, 구난 비행정은 하늘로부터 진역상에추락한 것이 아닐까라고 연상해 버리는 형태로, 전방 부분이 바다의 바로 밑으로 향해 가라앉고 있어 후방 부분이 하늘로 향해 우뚝 솟아 서있는 형태가 되어 있습니다.
방위성 등은, 사고가 일어난 원인에 대해 자세하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breaking-news.jp/2015/04/28/019000
높은 파도를 받아 엔진 탈락이란, 운용 조건 최대한의 악천후로의 실천적 훈련이었습니까?
이수시의 최대 플랩개로 엔진 탈락.그 때문에 트림이 기수 인하가 되어 탈락에 의한 롤도 발생.아래 쪽의 플로트가 해면에 격돌・탈락, 기수도 그대로 돌진하는・・・・라고 한 느끼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