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倍晋三首相は27日午前（日本時間同日夜）、ハーバード大学ケネディスクールを訪れ、学生を前にスピーチした後、質疑に応じた。
アジア地域の緊張緩和策を問われたのに対し、首相は「日本は先の大戦に対する深い反省の中で、平和国家としての歩みを70年間続けてきた」と強調した上で、中国、韓国との関係改善に引き続き努める考えを示した。
いわゆる従軍慰安婦問題に関し、学生が「政府と軍の関与を否定するのか」と質問。
首相は「人身売買の犠牲となり、筆舌に尽くしがたい思いをされた方々のことを思うと、今でも私は胸が痛む」と述べた。
旧日本軍の関与を認めて謝罪した河野洋平官房長官談話について「継承することは今まで何回か申し上げている」とも語った。
これに先立ち、首相は2013年4月に発生したボストンマラソン爆破事件の現場を昭恵夫人とともに訪れ、献花した。
[時事 2015.4.28]
http://www.jiji.com/jc/zc?k=201504/2015042800006&g=pol
慰安婦は人身売買の犠牲者
『販売した者は慰安婦の両親』
『購入した者は朝鮮の業者』
아베 신조 수상은 27일 오전(일본 시간 같은 날 밤), 하버드 대학 케네디 스쿨을 방문해 학생을 앞에 두고 스피치 한 후, 질의에 응했다.
아시아 지역의 긴장완화책이 추궁 당한 것에 대해, 수상은 「일본은 앞의 대전에 대한 깊은 반성 중(안)에서, 평화 국가로서의 걸음을 70년간 계속해 왔다」라고 강조한 다음, 중국, 한국과의 관계 개선에 계속해 노력할 생각을 나타냈다.
이른바 종군위안부 문제에 관해, 학생이 「정부와 군의 관여를 부정하는 것인가」라고 질문.
수상은 「인신매매의 희생이 되어, 말에 힘쓰기 어려운 마음을 하신 분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나는 가슴이 아픈다」라고 말했다.
구일본군의 관여를 인정해 사죄한 코노 요헤이 관방장관 담화에 대해 「계승하는 것은 지금까지 몇회인가 말씀드리고 있다」라고도 말했다.
이것에 앞서, 수상은 2013년 4월에 발생한 보스턴 마라톤 폭파 사건의 현장을 소 메구미 부인과 함께 방문해 헌화했다.
[시사 2015.4.28]
http://www.jiji.com/jc/zc?k=201504/2015042800006&g=pol
위안부는 인신매매의 희생자
「판매한 사람은 위안부의 부모님」
「구입한 사람은 조선의 업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