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初の月面着陸機、2018年に打ち上げ
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ＪＡＸＡ）が日本初の月面着陸機を平成３０年度（2018年）に打ち上げる方針を固めたことが１８日、分かった。
政府の宇宙政策委員会が夏までに正式決定する見通しで、旧ソ連、米国、中国に続く無人の月面探査機での軟着陸に挑む。
目標地点に高い精度で降り立ち、将来の資源探査に役立つ技術の確立を目指す。
関係者によると、２０日に開かれる宇宙政策委の小委員会と文部科学省の有識者会合で、ＪＡＸＡが月面探査機「ＳＬＩＭ」（スリム）の計画を説明する。
小型ロケット「イプシロン」５号機で内之浦宇宙空間観測所（鹿児島県）から打ち上げる。
開発費は打ち上げ費用を含め１００億～１５０億円程度の見通し。
宇宙政策委の了承を経て文科省が来年度予算の概算要求に関連費用を盛り込む。
各国の月・惑星探査機の着陸地点は、目標に対し１～数キロの誤差があった。
これに対しスリムは、デジタルカメラの顔認識技術を応用してクレーターの位置を認識するなどの方法により、誤差を１００メートルまで縮め、目的地に正確に降り立つ技術の獲得を目指す。
http://www.sankei.com/life/news/150419/lif1504190013-n1.html?view=pc
일본 최초의 월면 착륙기, 2018년에 발사
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JAXA)가 일본 최초의 월면 착륙기를 헤세이 30년도(2018년)에 쏘아 올릴 방침을 굳혔던 것이 18일, 알았다.
정부의 우주 정책 위원회가 여름까지 정식 결정할 전망으로, 구소련, 미국, 중국에 계속 되는 무인의 달표면 탐사기에서의 연착륙에 도전한다.
목표 지점에 비싼 정도로 내려서, 장래의 자원 탐사에 도움이 되는 기술의 확립을 목표로 한다.
관계자에 의하면, 20일에 열리는 우주 정책위의 소위원회와 문부 과학성의 유식자 회합에서, JAXA가 달표면 탐사기 「SLIM」(슬림)의 계획을 설명한다.
소형 로켓 「이푸시롱」5호기로 우치노우라 우주 공간 관측소(카고시마현)로부터 쏘아 올린다.
개발비는 발사 비용을 포함 100억~150억엔 정도의 전망.
우주 정책위의 승낙을 거쳐 문부 과학성이 내년도 예산의 개산 요구에 관련 비용을 포함시킨다.
이것에 대해 슬림은, 디지탈카메라의 얼굴 인식 기술을 응용해 크레이터의 위치를 인식하는 등 방법에 의해, 오차를 100미터까지 줄여 목적지에 정확하게 내려서는 기술의 획득을 목표로 한다.
http://www.sankei.com/life/news/150419/lif1504190013-n1.html?view=p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