陸軍11社団突撃代代が莫強した K-21 歩兵装甲車の火力を確認した.
代代は 9日から 14日まで京幾ヤンピョン射撃訓練場で 1野戦軍最初で機動射撃訓練を実施した. 代代は機動の間計画標的と偶発標的制圧射撃はもちろん夜間裂傷装置を利用した標的獲得, 制圧射撃を実施して機動戦闘力を極大化した. 特にボタン一つで潟が指定標的を狙って命中率を高めるハンターキラー機能を活用した全方向標的制圧射撃でその威力を誇示した.
またボックハブタン射撃を含めて無点射撃, 夜間射撃はもちろん標的命中率 100% 目標達成のための追加射撃機会を付与して装甲車ダンチァザングドルと乗務員たちの実戦能力を倍加させた.
[11사단] 야간 기동 중에도 표적 100% 명중
육군11사단 돌격대대가 막강한 K-21 보병장갑차의 화력을 확인했다.
대대는 9일부터 14일까지 경기 양평 사격훈련장에서 1야전군 최초로 기동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대대는 기동 간 계획 표적과 우발 표적 제압 사격은 물론 야간 열상장치를 이용한 표적 획득, 제압사격을 실시하며 기동 전투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버튼 하나로 포구가 지정 표적을 겨냥해 명중률을 높이는 헌터킬러 기능을 활용한 전방위 표적 제압 사격으로 그 위력을 과시했다.
또한 복합탄 사격을 비롯해 영점사격, 야간사격은 물론 표적 명중률 100% 목표 달성을 위한 추가 사격 기회를 부여해 장갑차 단차장들과 승무원들의 실전 능력을 배가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