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イバー犯罪で国際協力 トップに邦人、新組織始動
世界の複数の国にまたがるサイバー犯罪に対処するため国際刑事警察機構（ＩＣＰＯ）がシンガポールに設置した新組織「ＩＧＣＩ」が１３日、本格始動した。トップの総局長は、警察庁から派遣されている中谷昇氏（４６）が務める。
サイバー犯罪の手口を解析し、ＩＣＰＯ加盟の１９０カ国・地域の捜査機関との情報共有も進める考え。民間の情報セキュリティー専門家とも協力する。
中谷総局長は「ネット犯罪はグローバルな問題で、ＩＣＰＯが取り組まなければならない。世界中から優秀な捜査員や技術者が集まっており、各国の捜査機関から頼りにされる存在になりたい」と抱負。
http://www.47news.jp/CN/201504/CN2015041301001408.html
사이버 범죄로 국제 협력 톱에 해외주재 일본인, 신조직 시동
세계의 복수의 나라에 걸치는 사이버 범죄에 대처하기 위해(때문에) 국제 형사 경찰 기구(ICPO)가 싱가폴에 설치한 신조직 「IGCI」가 13일, 본격 시동했다.톱의 총국장은, 경찰청으로부터 파견되고 있는 나카타니 노보루씨(46)가 맡는다.
사이버 범죄의 수법을 해석해, ICPO 가맹의 190개국·지역의 조사기관이라는 정보 공유도 진행할 생각.민간의 정보 시큐리티 전문가와도 협력한다.
나카타니 총국장은 「넷 범죄는 글로벌인 문제로, ICPO가 임하지 않으면 안 된다.전세계로부터 우수한 수사원이나 기술자가 모여 있어 각국의 조사기관으로부터 의지가 되는 존재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
http://www.47news.jp/CN/201504/CN2015041301001408.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