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名作アニメのひとつ「アンパンマン」
この主題歌である「アンパンマンのマーチ」は、
子供たちが好きな歌のひとつだが、
この歌、実は作者の「やなせたかし」が、
特攻隊で散った弟のために作った歌である事を知ってるだろうか?
作者本人が、公に名言した事ではないので、
都市伝説として扱われる事もあるが、
その歌詞を見てみれば、真実のように思える。
また、アニメでは一番ではなく、
二番が歌われている事も、
これが真実である事を物語っている。
一番には「胸の傷がいたんでも」と歌われているが、
この歌詞が、子供向けの歌としては
相応しくないというのが理由らしいが、
ならぱ、なぜ歌詞を変えなかったのか。
変えられない理由があったからだろう。
そんな思いを抱きながら、
改めて、この歌を歌詞を見ながら聞いていると、
感涙せずにはいられなくなる歌である。
アンパンマンというのは、
特攻で散った弟の生き写しなのかも知れない・・・
일본의 명작 애니메이션의 하나 「호빵맨」
이 주제가인 「호빵맨의 마치」는,
아이들을 좋아하는 노래의 하나이지만,
이 노래, 실은 작자의 「야나세 타카시」가,
특공대에서 진 남동생을 위해서 만든 노래인 일을 알고 있을 것이다인가?
작자 본인이, 공에 명언한 일은 아니기 때문에,
도시 전설로서 다루어지는 일도 있지만,
그 가사를 보면, 진실과 같이 생각된다.
또, 애니메이션에서는 제일이 아니고,
2번이 불려지고 있는 일도,
이것이 진실한 일을 이야기하고 있다.
제일에는 「가슴의 상처 개탄에서도」라고 불려지고 있지만,
이 가사가, 어린이용의 노래로서는
적당하지 않다고 하는 것이 이유인것 같지만,
, 왜 가사를 바꾸지 않았던 것일까.
바꿀 수 없는 이유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생각을 안으면서,
재차, 이 노래를 가사를 보면서 (듣)묻고 있으면,
감격의 눈물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게 되는 노래이다.
호빵맨이라고 하는 것은,
특공으로 진 남동생의 꼭 닮음인지도 모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