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한국 해군 “코오요함은 음파 탐지기 없음!”


또 웃음 한국군!
차기 구조함「코오요함」도 통영함과 같은 엉터리 음파 탐지기를 장착 예정이었다!
구조함의 요점, 음파 탐지기 없음으로 작전 투입에!

 오는 6월에 진수 할 예정의 해군의 차기 구조함「코오요함」도 통영함과 같게, 터무니 없는 음파 탐지기가 장착될 예정이었던 일이 확인되었다.따라서, 내년 9월에 해군에 인도해질 예정의 코오요함도 통영함과 같이 구조함의 눈과 귀인 음파 탐지기 없이 작전에 투입되는 상황이다.

◇코오요함도 방위 산업, 부정하게 관련된 H사의 음파 탐지기 계약!
 방위 사업청관계자는 1일「 제2 구조함, 코오요함도 도입 결정 당시 , 통영함이나 소해함과 같이 미국의 회사인 H사의 음파 탐지기를 장착하는 것으로 일괄계약 한」와 분명히 했다.이 관계자는「코오요함은, 오는 6월에 진수 해, 내년 9월에 해군에 인도해질 때는, 음파 탐지기를 떼어낸 채로 인도해지는」로 해「새로운 음파 탐지기 장착은 2??017년반가 되어 간신히 가능하게 된다고 생각되는」와 분명히 했다.
 코오요함은 1968년에 건조되어 수명인 30년을 16년이나 초과해 최근 퇴역 한 노련 구조함코오요의 이름을 그대로 계승한 차기 구조함이다.그런데 , H사가 통영함과 코오요함에 납품한 제품은 군사용이 아니고, 어군 탐지기로 가격이 2억원에 지나지 않지만, 방위 사업청은 이것을 41억원으로 수입했다.
 또, 새롭게 도입되는 소해함 3척에도 H사의 선체 고정형 음파 탐지기와 소해 장비 2종을 장착하기로 해 2척의 구조함과 3척의 소해함에 장착하는 H사의 터무니 없는 장비만으로 1400억원대에 달한다.이것에 의해, 방위 사업청은 H사와의 계약을 해약해, 새로운 기업을 선정해 통영함과 코오요함, 그리고 소해함 3척에 장비를 장착할 예정이다.

◇엉터리 음파 탐지기, 코오요함의 전력화도 방해를 한다!
 그러나, 문제는 H사와 계약을 해약했지만, 방위 사업청이 이미 60%의 물품 대금을 지불한 상황으로, 소송을 개입시켜 이것을 반제하지 않으면 안되어, 해외 메이커인인 만큼, 소송 기간이 어느 정도 걸릴까 헤아리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다.또, 새로운 회사와 음파 탐지기의 도입 계약을 맺기 위해서는 관련 수속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고, 방위 사업청은 2017년이 되고, 새로운 음파 탐지기를 반입할 수 있다고 보고 있는, 이것도 단언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결국, 이 때문에, 코오요함도 통영함과 같게 1년 이상 음파 탐지기없이 작전에 투입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다.해군 관계자는「코오요함은 건조가 거의 완료한 상태이지만, 음파 탐지기의 문제로 향후 선체를 열어 고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오는」로 해「현재로서는 작전 운용상 지장을 피할 수 없는」라고 말했다.

◇수조원대의 최신예의 함정 운용 엄청!

 그러나, 통영함과 같이 음파 탐지기를 떼어 놓아 당초의 스케줄에 맞추어 전력화를 해도, 착실한 작전을 실행하는 것은 어렵다고 예상된다.해군은, 작년 11월, 음파 탐지기를 떼어낸 채로 통영함을 전력화하는 것을 결정해, 통영함과 함께 소해함을 작전에 투입했을 경우, 작전 수행에 큰 문제가 없으면 분명히 했다.
 현재 해군이 보유하고 있는 소해함은 9척으로, 통상 해군은 보유 전력의 3분의 1은 작전 투입, 3분의 1은 기지 대기, 3분의 1은 정비등의 3 교대로 운용한다.따라서, 실제의 작전에 투입되는 3척의 소해함 가운데, 2척이 구조함의 통영함과 코오요함의 꼬리를 뒤쫓지 않으면 안 된다.
 군관계자는「터무니 없는 장비를 수입하기 위해(때문에), 해군의 전력 운용의 스텝이 완전하게 미친」로 해, 「미친 시스템을 다시 푸는데 도대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하게 되는지 모르는 상황」라고 지적했다.

■News Source (MILITARY NEWS)
http://blog.livedoor.jp/corez18c24-mili777/archives/434783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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