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http://shukan.bunshun.jp/articles/-/4979

「韓国軍慰安所」
山口レポートが米に広げた波紋


2000年に東京で開かれた「女性国際戦犯法廷」にも参加したダデン氏
Photo:Kyodo

 TBSワシントン支局長・山口敬之氏による本誌前号の調査報道「韓国軍にベトナム人慰安婦がいた!」が、ワシントンのアメリカ政府当局者やアジア専門家たちの間で波紋を広げている。

 3月26日の国務省記者会見で「米国立公文書館の文書がベトナム駐留の韓国軍が売春宿を運営していたことを証したという日本からの報道を知っているか」という質問が出た。ラトケ報道官は「知っている」と答えた。「この事例は人身売買だが、調査する意図はないか」「この問題で韓国政府と協議するか」などという関連質問も出た。報道官は確かな答えは与えなかったが、「韓国軍の慰安婦問題」が米側の国政の場で知られる結果となったのは確かだ。

 さらに、本誌報道は同26日、ワシントンのアジア関連ニュースレターの「ネルソン・リポート」でもほぼ全文の英訳が掲載された。同リポートは民主党リベラル派の活動家、クリス・ネルソン氏がアジアのニュースや評論を流すネット・サービスで、米側のアジア問題関係者らが購読し、投稿する。歴史問題では中韓両国の主張を優先して、日本を糾弾することが多い。

 そんな「ネルソン・リポート」が山口氏の調査報道を全文掲載したのは、その重みゆえだろう。ネルソン氏はこの報道が事実ならば「韓国側の偽善や二重基準が証される」と述べたが、同時に「この報道で日韓の歴史戦争はより醜くなる」とも記している。

 これに対して翌27日、慰安婦問題での長年の日本叩きで知られるコネチカット大学のアレクシス・ダデン教授が同リポートに「韓国も同じことをしていたという主張は日本の悪事を帳消しにはしない」という意見を寄せてきた。同教授は同リポートが本誌報道を紹介することがそもそもおかしいとも示唆していた。

 ダデン女史は安倍首相を「悪漢」とののしり、菅官房長官の言辞を「ペテン」と呼ぶほどの反日だ。今年1月には米紙「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に「尖閣諸島も竹島も北方領土も国際的には日本の領土ではなく、安倍政権がその領有権を主張するのは危険な膨張主義」とまで書いている。そんな人物をたじたじとさせただけでも山口氏の調査報道の意義は大きいといえ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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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トケ報道官は「知っている」と答えた。

記事内容は自国の公文書ですから、確認は容易だったでしょうね。
内容に問題が有れば、当然この場で発言しているでしょう。
つまり、少なくとも公文書内容は正確かと。



「韓国も同じことをしていたという主張は日本の悪事を帳消しにはしない」

日本人の大部分は正当化(帳消し)するつもりは無いかと。
だからこそ、歴代首相は謝罪し談話も発表している。
官民共同で補償金支払い活動もしている。


一方、朝鮮戦争慰安婦に対し韓国とアメリカは…。
存在が明らかになってから10年以上放置し、
2013年から韓国政府が1年間調査しても、何も無し。
昨年、元慰安婦が訴訟に踏み切っても
メディアはほとんど報道しない。

そして、今回明らかになったベトナム戦争慰安婦。
彼女たちの存在は、韓国政府によって長年隠蔽・無視され続けてきた。
文春の記事以降、韓国メディアはまったく報道していない。
予想はしていたけれど、まったく見つからないんですよね…。
「女性の人権!」を声だかに叫んできた韓国メディアはなんだったのか?


韓国政府やメディアの口癖は「日本は歴史を直視しろ!」です。
朝鮮戦争慰安婦を無視し続けているのは誰ですか?
ベトナム戦争慰安婦を黙サツし続けているのは誰ですか?
韓国こそが、歴史を直視する必要があるんですよ。
少なくとも、慰安婦の人権に真摯に向き合っているのは、
韓国やアメリカでは無く、日本でしょう。




グランデール市に建っている慰安婦像の石碑には

In memory of more than 200,000 Asian and Dutch women who were removed from their homes
 in Korea, China, Taiwan, Japan, the Philippines, Thailand, Vietnam, malaysia,
East Timor and Indonesia, to be coerced into sexual slavery
by the Imperial Armed Forces of Japan between 1923 and 1945.

「1923年から1945年にかけて、20万人以上のアジア人とオランダ人の女性たちが、韓国、中国、台湾、
日本、フィリピン、タイ、ベトナム、マレーシア、東ティモール、インドネシアの
彼女たちの家から拉致され、大日本帝国軍によって強制的に性奴隷にされました。」


と書いてあります。ベトナムも記述されていますね。
ちなみに、韓国系アメリカ人の多くがベトナム戦争帰還兵だそうですが、
彼らは、ベトナム戦争慰安婦像建設を推進すべきではないでしょうか?


wander_civic






위안부 인권을 무시하고 있는 것은 한국!

http://shukan.bunshun.jp/articles/-/4979

「한국군 위안소 」
야마구치 리포트가 미에 넓힌 파문


2000년에 도쿄에서 열린「여성 국제 전범 법정」에도 참가한 다덴씨
Photo:Kyodo

 TBS 워싱턴 지국장・야마구치 타카유키씨에 의한본지 전호의 조사 보도「한국군에게 베트남인 위안부가 있었다!」가, 워싱턴의 미국 정부당국자나 아시아 전문가들의 사이에 파문을 펼치고 있다.

 3월 26일의 국무성 기자 회견에서「미국립 공문서관의 문서가 베트남 주둔의 한국군이 매춘숙을 운영하고 있던 것을 증명했다고 하는 일본으로부터의 보도를 알고 있을까」라고 하는 질문이 나왔다.라트케 보도관은「알고 있는」라고 대답했다.「이 사례는 인신매매이지만, 조사하려는 의도는 없는가」「이 문제로 한국 정부라고 협의할까」 등이라고 하는 관련 질문도 나왔다.보도관은 확실한 대답은 주지 않았지만, 「한국군의 위안부 문제」가 미국측의 국정의 장소로 알려진 결과가 된 것은 확실하다.

 게다가 본지 보도는 동26일, 워싱턴의 아시아 관련 뉴스레터의「넬슨・리포트」에서도 거의 전문의 영역이 게재되었다.동리포트는 민주당 리버럴파의 활동가, 크리스・넬슨씨가 아시아의 뉴스나 평론을 흘리는 넷・서비스로, 미국측의 아시아 문제 관계자등이 구독해, 투고한다.역사 문제에서는 중한 양국의 주장을 우선하고, 일본을 규탄하는 것이 많다.

 그런「넬슨・리포트」가 야마구치씨의 조사 보도를 전문 게재한 것은, 그 중량감 이유일 것이다.넬슨씨는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한국측의 위선이나 이중 기준이 밝혀지는」라고 말했지만, 동시에「이 보도로 일한의 역사 전쟁은 보다 보기 흉해지는」라고도 적고 있다.

 이것에 대해서 다음 27일, 위안부 문제로의 오랜 세월의 일본 먼지떨이로 알려진 코네티컷 대학의 알렉시스・다덴 교수가 동리포트에「한국도 같은 것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 주장은 일본의 악행을 소멸에는 하지 않는 」라고 하는 의견을 전해 왔다.동교수는 동리포트가 본지 보도를 소개하는 것이 원래 이상하다고 시사하고 있었다.

 다덴 여사는 아베 수상을「악한」와의의 알아, 칸 관방장관의 언사를「페텐」라고 부를 정도의 반일이다.금년 1월에는 미국 신문「뉴욕・타임즈」에「센카쿠 제도나 타케시마도 북방 영토도 국제적으로는 일본의 영토가 아니고, 아베 정권이 그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위험한 팽창 주의」와까지 쓰고 있다.그런 인물을 비틀비틀시킨 것만으로도 야마구치씨의 조사 보도의 의의는 크다고 말할 수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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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케 보도관은「알고 있는」라고 대답했다.

기사 내용은 자국의 공문서이기 때문에, 확인은 용이했던이군요.
내용에 문제가 있으면, 당연 이 장소에서 발언하고 있겠지요.
즉, 적어도 공문서 내용은 정확한 것으로.



「한국도 같은 것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 주장은 일본의 악행을 소멸에는 하지 않는 」

일본인의 대부분은 정당화(소멸) 할 생각은 없을까.
그러니까, 역대 수상은 사죄해 담화도 발표하고 있다.
관민 공동으로 보상금 지불 활동도 하고 있다.


한편, 한국 전쟁 위안부에 대해 한국과 미국은 ….
존재가 밝혀지고 나서 10년 이상 방치해,
2013년부터 한국 정부가 1년간 조사해도, 아무것도 없음.
작년, 원위안부가 소송을 단행해도
미디어는 거의 보도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번 밝혀진 베트남 전쟁 위안부.
그녀들의 존재는, 한국 정부에 의해서 오랜 세월 은폐・무시계속 되어 왔다.
후미하루의 기사 이후, 한국 미디어는 전혀 보도하지 않았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전혀 발견되지 않지요 ….
「여성의 인권!」를 소리일까에 외쳐 온 한국 미디어는 무엇이었는가?


한국 정부나 미디어의 말버릇은「일본은 역사를 직시 해라!」입니다.
한국 전쟁 위안부를 계속 무시하고 있는 것은 누구입니까?
베트남 전쟁 위안부를 묵사트 계속 하고 있는 것은 누구입니까?
한국이, 역사를 직시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적어도, 위안부의 인권에게 진`^지에 마주보고 있는 것은,
한국이나 미국은 아니고, 일본이지요.




그란데이르시에 세우고 있는 위안부상의 비석에는

In memory of more than 200,000 Asian and Dutch women who were removed from their homes
 in Korea, China, Taiwan, Japan, the Philippines, Thailand, Vietnam, malaysia,
East Timor and Indonesia, to be coerced into sexual slavery
by the Imperial Armed Forces of Japan between 1923 and 1945.

「1923년부터 1945년에 걸치고, 20만명 이상의 아시아인과 네델란드인의 여성들이, 한국, 중국, 대만,
일본, 필리핀, 타이,베트남, 말레이지아, 동 티몰, 인도네시아의
그녀들의 집으로부터 납치되어 대일본 제국군에 의해서 강제적으로 성 노예로 되었습니다.」


(이)라고 써 있습니다.베트남도 기술되고 있군요.
덧붙여서, 한국계 미국인의 대부분이 베트남 전쟁 귀환병이라고 합니다만,
그들은, 베트남 전쟁 위안부상건설을 추진해서는 안될까요?


wander_ci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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