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慰安婦問題で米国から異色の経歴の援軍登場

http://shukan.bunshun.jp/articles/-/4523

週刊文春web 2014.11.6


 慰安婦問題で、日本にとって強力な援軍となりそうな人物が現れた。マイケル・ヨン氏(49)である。同氏は米陸軍特殊部隊(グリーンベレー)出身で、2004年からイラクで米軍部隊への「埋め込み(エムベッデッド)」従軍記者活動を開始。フリーのジャーナリストとして、ブログを通じて発信する迫真の報道が全米で評価を得ている。

 写真報道も手がけるヨン氏は05年5月、米軍将校が自動車爆弾で重傷を負ったイラク人の少女を抱きかかえる写真を撮影。これはイラク戦争の悲劇を衝撃的に描いた作品として大きな話題となった。

 08年には「イラクの真実の時」と題する本を刊行し、全米でベストセラーを記録。同年8月には拠点をアフガニスタンに移し、ここでも最前線からの報道にあたる。その成果は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USAトゥデイなどの大手紙やNBC、CNNなどのテレビでも頻繁に取り上げられた。

 ヨン氏は米軍の活動に対し、対テロ闘争と民主化という基本を支持、特に08年のイラクでの米軍増派計画の必要性を強調してきた。また最近では、バンコクからタイの政変も報道していた。

 こうした異色の経歴を持つヨン氏が、日本の慰安婦問題に本格的に取り組み始めたのだ。米国やタイなどでの取材をすでに終え、10月に来日。多数の関係者に会い、資料にもあたっている。当初は「軍隊と性」という観点から慰安婦問題に関心を持ったそうだが、理解を深め、「日本軍が組織的に20万人もの女性を強制連行したとする米欧大手メディアなどの断定は、虚構としか思えない」という見解を自身のブログで表明している。

 米側で詳しく調査をしたというヨン氏は「米陸軍当局が戦時中の1944年にビルマで尋問した朝鮮人慰安婦たちも、自分たちは単なる売春婦(プロスティテュート)であって強制連行などされてはいないと証言した」と強調する。

「現在の日本はアメリカの貴重な同盟国であり、平和主義や民主主義に徹した国だ。その日本を慰安婦問題で米側が叩くのは友邦を弱め、敵性勢力を強めることになる」とも語るヨン氏。彼の発信力が、米国を中心にどこまで広がるか注目だ。


위안부 문제로 미국으로부터 이색의 경력의 원군 등장

위안부 문제로 미국으로부터 이색의 경력의 원군 등장

http://shukan.bunshun.jp/articles/-/4523

주간 후미하루 web 2014.11.6


 위안부 문제로, 일본에 있어서 강력한 원군이 될 것 같은 인물이 나타났다.마이클・욘씨(49)이다.동씨는 미 육군 특수부대(그린 베레) 출신으로, 2004년부터 이라크에서 미군 부대에의「매입(엠벳젯드)」종군기자 활동을 개시.프리의 져널리스트로서 브로그를 통해서 발신하는 박진의 보도가 전미에서 평가를 얻고 있다.

 사진 보도도 다루는 욘씨는 05년 5월, 미군 장교가 자동차 폭탄으로 중상을 입은 이라크인의 소녀를 껴안는 사진을 촬영.이것은 이라크전쟁의 비극을 충격적으로 그린 작품으로서 큰 화제가 되었다.

 08년에는「이라크의 진실때」라고 제목을 붙이는 책을 간행해, 전미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동년 8월에는 거점을 아프가니스탄으로 옮겨, 여기에서도 최전선으로부터의 보도에 해당한다.그 성과는 뉴욕・타임즈, USA 오늘등의 대기업지나 NBC, CNN등의 텔레비전으로도 빈번히 다루어졌다.

 욘씨는 미군의 활동에 대해, 대테러 투쟁과 민주화라고 하는 기본을 지지, 특히 08년의 이라크에서의 미군 증파 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또 최근에는, 방콕에서 타이의 정변도 보도하고 있어?`스.

 이러한 이색의 경력을 가지는 욘씨가, 일본의 위안부 문제에 본격적으로 임하기 시작했던 것이다.미국이나 타이등에서의 취재를 벌써 끝내 10월에 일본 방문.다수의 관계자를 만나, 자료에도 맞고 있다.당초는「군대와 성」라고 하는 관점으로부터 위안부 문제에 관심을 가졌다고 하지만, 이해가 깊어져「일본군이 조직적으로 20만명의 여성을 강제 연행했다고 하는 미구 대기업 미디어등의 단정은, 허구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라고 하는 견해를 자신의 브로그로 표명하고 있다.

 미국측으로 자세하게 조사를 했다고 하는 욘씨는「미 육군 당국이 전시중의 1944년에 버마에서 심문한 한국인 위안부들도, 스스로는 단순한 매춘부(프로스티테트)이며 강제 연행같은 건 되지는 않다고 증언한」라고 강조한다.

「현재의 일본은 미국의 귀중한 동맹국이며, 평화 주의나 민주주의에 철저한 나라다.그 일본을 위안부 문제로 미국측이 두드리는 것은 우방을 약한, 적성 세력을 강하게 하게 되는」라고도 말하는 욘씨.그의 발신력이, 미국을 중심으로 어디까지 퍼질까 주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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