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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自最大護衛艦「いずも」が就役 オスプレイも搭載可能
海上自衛隊最大の艦艇で、艦首から艦尾まで貫く甲板を備えたヘリコプター搭載型護衛艦「いずも」が２５日、就役した。ヘリ５機が同時発着できるほか、陸自が導入する新型輸送機ＭＶ２２オスプレイの搭載も可能だ。
甲板が平らな外観は他国が所有する空母と同じだ。政府は憲法上「攻撃型空母の保有は許されない」との見解を示しているが、海自は戦闘機など固定翼機の発着機能はなく、空母には当たらないとしている。
海自は同日、ジャパンマリンユナイテッド横浜事業所磯子工場（横浜市）で式典を開催。中谷元・防衛相は「国の平和と独立を守るのは自分たちだという気概を持ち、一致団結して任務に精励してほしい」と訓示した。
いずもは基準排水量約１万９５００トン、全長２４８メートル、最大幅３８メートルで、建造費は約１２００億円。
2015.3.25 12:36 産経新聞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50325/plt1503250022-n1.html
해상자위대 최대 호위함「있지 않고도」가 취역 수컷 플레이도 탑재 가능
해상 자위대 최대의 함정으로, 함수에서 함미까지 관철하는 갑판을 갖춘 헬리콥터 탑재형 호위함「있지 않고도」가 25일, 취역했다.헬기 5기가 동시 발착할 수 있는 것 외에 육상 자위대가 도입하는 신형 수송기 MV22 수컷 플레이의 탑재도 가능하다.
갑판이 평평한 외관은 타국이 소유하는 항공 모함과 같다.정부는 헌법상「공격형 항공 모함의 보유는 용서되지 않는」라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지만, 해상자위대는 전투기 등 고정익기의 발착 기능은 없고, 항공 모함에는 맞지 않는다고 하고 있다.
해상자위대는 같은 날, 재팬 마린 유나이티드 요코하마 사업소 이소고 공장(요코하마시)에서 식전을 개최.나카타니 겐・방위상은「나라의 평화와 독립을 지키는 것은 스스로라고 하는 기개를 가져, 일치단결해 임무에 정려해 주었으면 하는」와 훈시 했다.
있지 않고도는 기준 배수량 약 1만 9500톤, 전체 길이 248미터, 최대폭 38미터로, 건조비는 약 1200억엔.
2015.3.25 12:36 산케이신문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50325/plt1503250022-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