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まずアメリカ海兵隊キャンプフォスター基地の食事風景













MESSHALLと呼ばれる食堂の外観は以下の通り。






入り口を入るとこんな感じで受付の様な場所があり、基地関係者ならここで「ミールカード」を見せれば食事を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まず、最初のパートは食器類のピックアップとサラダバー。



木目調のトレーを取ります。




ナイフやフォークなどもここでゲット。



取り皿はこんな感じ。



ブロッコリー、カリフラワー、ニンジン、レタスなど一通りの野菜がそろっています。

















本日のスープはトマトベースで野菜がたっぷり入ったミネストローネ。



メインはスパゲティーやチキンプレートなどを選択可能。



小さな紙に選べるメニューが書いてあるので、好きなものに丸をします。



出てきたお皿はこんな感じ。


運動量の多い兵士たち向けの食事だけあって、ボリューム満点です。



飲料コーナーはこんな感じ。




コーラなどの清涼飲料水用のドリンクバー。


日本のファミレスなどではあまり見かけない牛乳とチョコミルクのドリンクバーがあるのがユニーク。1日平均約20ガロン(約75リットル)の牛乳が1日に消費されるそうです。



ビタミン飲料とアイスティーがあります。









一般兵士用の座席はこんな感じ。


階級が上の兵士のみが使用できるシートは少し背もたれなどが豪華。





ミネストローネは調味料の味ではなく、よく煮込まれた野菜のコクが味わえる控えめな味付け。





メインディッシュのチキンはハーブが塗りつけられた表面がこんがりと焼けて食欲をそそる香りを上げています。


表面をアップで見るとこんな感じ。


肉質はジューシーで柔らかく、肉の臭みとしつこさをハーブが消してくれているのでいくらでも食べられそうなくらい美味。



付け合わせのマッシュポテトにはコクのあるグレービーソースがかかっており、かなりの量があるのに飽きることなく食べられます。





食べ終わった後は、出口付近にある下膳用のコンベアーにトレーごと流すだけ。




◆食堂の裏側はこんな感じ





キッチン側から食事を受け取る列に並ぶ海兵隊員たちを見るとこんな感じ。


以下のようにいろいろなメニューが並んでいるので、隊員たちは好きなものを選んで食べることができます。



食堂の中に飾られたスイカのデコレーション。


調理場には巨大な蒸し器が並んでいます。



肉料理などをつくるためのオーブンは以下の通り。


ちょうどチキンが焼き上がったところ。


大人の背丈ほどもある棚が並ぶ冷蔵室で余った料理を保存。適切な温度管理を行って後日使用できるようにすることで、廃棄を減らすようにしているそうです。


保存されている食材はこんな感じ。



冷蔵室の扉の内側は閉じ込められてしまった際に使用するための非常脱出装置付き。


食材をカットしている人たち。




急ぎの場合には大型のフードプロセッサーのような機械で一気にカットすることも可能



金属製の刃が付いています。


次は冷蔵室へ移動。


その昔はハンバーガーやナゲットのようなジャンクフード系の食事が多かったそうですが、現在は新鮮なフルーツなどもメニューに取り入れヘルシー志向のメニューになっているとのこと。



乳製品やソース類が保存されている冷蔵室。


カッテージチーズのパックはこんな感じ。


巨大なマスタード。


バケツのような大きさのヨーグルメットのパッケージ。


パン類も大量に保管されています。


アイスクリームも巨大。


大量に保存されています。


スグに使えるように切った後に真空パックに入れてある野菜。


焼き上がったチキン。


チキンの列に並ぶ海兵隊員たち。


1/4ピースに切り分けて配られます。



訓練直後には汗や泥だらけになることもあり食堂に入るには衛生的に問題がありますが、そんな際でもスグに食事をとりたいときはドライブスルーならぬ「ウォークスルー」から料理を受け取ることが可能。



食べ終わった食器が流れてくるベルトコンベアーの前で作業をする人々。


後は自動食器洗い機の中で洗浄されます。なお、この機械は一部の水を循環させて使用するようになっており、水道代を節約するとともに環境へのインパクトを減らす工夫がされているとのこと。



食事のメニューを考えたり、食材の調達を行ったりする部隊のオフィスにも行ってみました。


オフィスの中はこんな感じです。





次は、韓国軍の食事を食わされたアメリカ軍






表情注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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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フガンでの米軍の食事風景。


















한국군의 식사를 먹여진 미군


우선 미국 해병대 캠프 포스터 기지의 식사 풍경













MESSHALL로 불리는 식당의 외관은 이하와 같다.






입구를 들어가는 곳 인 느낌으로 접수와 같은 장소가 있어, 기지 관계자라면 여기서「미르 카드」를 보이면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최초의 파트는 식기류의 픽업과 사라다 바.



목조의 트레이를 취합니다.




나이프나 포크등도 여기서 겟트.



개인 접시는 이런 느낌.



브로콜리, 콜리 플라워, 당근, 양상추 등 보통의 야채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오늘의 스프는 토마토 베이스로 야채가 충분히 들어간 미네스트로네.



메인은 스파게티나 치킨 플레이트등을 선택 가능.



작은 종이에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써 있으므로, 좋아하는 것에 환을 합니다.



나온 접시는 이런 느낌.


운동량이 많은 병사 서 향해의 식사답게, 볼륨 만점입니다.



음료 코너는 이런 느낌.




콜라등의 청량 음료수용의 드링크 바.


일본의 패밀리 레스토랑등에서는 별로 보이지 않는 우유와 초콜렛 밀크의 드링크 바가 있는 것이 유니크.1일평균 약 20 갤런( 약 75리터)의 우유가 1일에 소비된다고 합니다.



비타민 음료와 아이스 티가 있습니다.









일반 병사용의 좌석은 이런 느낌.


계급이 위의 병사만을 사용할 수 있는 시트는 조금 등받이등이 호화.





미네스트로네는 조미료의 맛이 아니고, 잘 삶어진 야채의 코쿠를 맛볼 수 있는 소극적인 맛내기.





메인 디쉬의 치킨은 허브를 바를 수 있었던 표면이 노르스름하게와 구워지고 식욕을 돋우는 향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표면을 업으로 보는 곳 인 느껴.


육질은 쥬시하고 부드럽고, 고기의 악취와 끈질김을 허브가 지워 주고 있으므로 얼마든지 먹을 수 있는 그렇게일 정도 좋은 맛.



곁들임의 매시드 포테이트에는 풍미가 있는 고기스프 소스가 걸리고 있어 상당한 양이 있는데 질리는 일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다 먹은 다음은, 출구 부근에 있는 하선용의 컨베이어-에 트레이마다 흘릴 뿐.




◆식당의 뒤편은 이런 느낌





키친측으로부터 식사를 받는 열에 줄선 해병 대원들을 보는 곳 인 느껴.


이하와 같이 여러가지 메뉴가 줄지어 있으므로, 대원들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해 먹을 수 있습니다.



식당가운데에 장식된 수박의 데코레이션.


조리장에는 거대한 찜통이 줄지어 있습니다.



고기 요리등을 만들기 위한 오븐은 이하와 같다.


정확히 치킨이 구워졌는데.


어른의 키(정도)만큼도 있는 선반이 줄선 냉장실에서 남은 요리를 보존.적절한 온도 관리를 실시해 후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폐기를 줄이도록(듯이) 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존되고 있는 식재는 이런 느낌.



냉장실의 문의 안쪽은 갇혀 버렸을 때에 사용하기 위한 비상 탈출 장치 첨부.


식재를 컷 하고 있는 사람들.




급한경우에는 대형의 식품가공기와 같은 기계로 단번에 컷 하는 일도 가능



금속제의 칼날이 붙어 있습니다.


다음은 냉장실에 이동.


그 옛날은 햄버거나 나겟트와 같은 정크 후드계의 식사가 많았다고 합니다만, 현재는 신선한 프루츠등도 메뉴에 도입해 건강한 지향의 메뉴가 되어 있다라는 것.



유제품이나 소스류가 보존되고 있는 냉장실.


코티지 치즈의 팩은 이런 느낌.


거대한 마스타드.


물통과 같은 크기의 요그르멧트의 패키지.


빵류도 대량으로 보관되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도 거대.


대량으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스그에 사용할 수 있도록(듯이) 자른 후에 진공팩에 들어 있는 야채.


구워진 치킨.


치킨의 열에 줄선 해병 대원들.


1/4피스에 분리해서 배부됩니다.



훈련 직후에는 땀이나 진흙 투성이가 되기도 해 식당에 들어가려면 위생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만, 그런 때라도 스그에 식사를 하고 싶을 때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되지 않는「워크 스루」로부터 요리를 받는 것이 가능.



다 먹은 식기가 흘러 오는 벨트 컨베이어-의 앞에서 작업을 하는 사람들.


다음은 자동 설겆이기 중(안)에서 세정됩니다.덧붙여 이 기계는 일부의 물을 순환시켜 사용하게 되어 있어 수도대를 절약하는 것과 동시에 환경에의 임펙트를 줄이는 궁리가 되고 있다라는 것.



식사의 메뉴를 생각하거나 식재의 조달을 실시하거나 하는 부대의 오피스에도 가 보았습니다.


오피스안은 이런 느낌입니다.





다음은, 한국군의 식사를 먹여진 미군






표정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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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으로의 미군의 식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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