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日、海上自衛隊の基地がある舞鶴港に護衛艦「ひゅうが」が入港
海上自衛隊の舞鶴基地（京都府舞鶴市）に１７日、海自の護衛艦としては最大級の「ひゅうが」が入港した。
舞鶴市を母港とし、現役の護衛艦４７隻の中では最も古い１９８０年就役の護衛艦「しらね」は２５日付で除籍され、ひゅうがが後継艦として配備される。
ひゅうがは全長１９７メートル、基準排水量１万３９５０トンで、２００９年に就役し、現在は神奈川県横須賀市に配備されている。
ヘリコプター約１０機を搭載でき、訓練で米軍の新型輸送機オスプレイが発着したこともある。
乗組員は約３８０人。
この日、ひゅうがはタグボートとともに舞鶴港に姿を見せ、午後３時５７分に北吸岸壁に接岸。
乗組員が甲板に整列し、基地の隊員らが岸壁で出迎えた。
http://www.yomiuri.co.jp/national/20150318-OYT1T50034.html
17일, 해상 자위대의 기지가 있는 마이즈루항에 호위함 「가」가 입항
해상 자위대의 마이즈루 기지(쿄토부 마이즈루시)에 17일, 해상자위대의 호위함으로서는 최대급의 「가」가 입항했다.
마이즈루시를 모항으로 해, 현역의 호위함 47척 중(안)에서는 가장 낡은 1980년 취역의 호위함 「해들」는 25 일자로 제적해서, 가가 후계함으로서 배치된다.
가는 전체 길이 197미터, 기준 배수량 1만 3950톤으로, 2009년에 취역해, 현재는 카나가와현 요코스카시에 배치되고 있다.
헬리콥터 약 10기를 탑재할 수 있어 훈련으로 미군의 신형 수송기 수컷 플레이가 발착한 적도 있다.
승무원은 약 380명.
이 날, 가는 예인선과 함께 마이즈루항에 모습을 보여 오후 3시 57분에 키타스이 안벽에 접안.
승무원이 갑판에 정렬해, 기지의 대원등이 안벽에서 마중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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