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仏、防衛装備品協定へ…ロボットなど技術協力
フランスのルドリアン国防相は、東京で１３日に開かれる日仏外務・防衛閣僚協議（２プラス２）出席を前に、パリで読売新聞のインタビューに応じた。
協議では防衛装備品の共同研究・開発のための政府間協定に署名し、音波探知機（ソナー）、無人潜水艇、ロボット、サイバー防衛の少なくとも４分野で、日本と技術協力を強める考えを明らかにした。
国防相は、４分野は両国による協定など合意文書に盛り込まれると表明。「軍事技術を持つ企業を招き、共同研究の道を探る」と述べ、両国の関連企業が共同研究を行うとの見通しを示した。フランスでは潜水艦用ソナーや無人潜水艇の開発が進んでおり、こうした分野で日本の技術の活用を図る狙いとみられる。
http://www.yomiuri.co.jp/politics/20150312-OYT1T50064.html?from=ytop_ylist
일불, 방위 장비품 협정에…로봇 등 기술 협력
프랑스의 르드리안 국방장관은, 도쿄에서 13일에 열리는 일불 외무·방위 각료 협의(2 플러스 2) 출석을 앞두고, 파리에서 요미우리 신문의 인터뷰에 응했다.
협의에서는 방위 장비품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정부간협정에 서명해,음파 탐지기(음파 탐지기), 무인 잠수정, 로봇, 사이버 방위의 적어도 4 분야에서, 일본과 기술 협력을 강하게 할 생각을 분명히 했다.
국방장관은, 4 분야는 양국에 의한 협정 등 합의 문서에 포함되면 표명.「군사 기술을 가지는 기업을 불러, 공동 연구의 길을 찾는다」라고 말해 양국의 관련 기업이 공동 연구를 실시한다라는 전망을 나타냈다.프랑스에서는 잠수함용 음파 탐지기나 무인 잠수정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이러한 분야에서 일본의 기술의 활용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보여진다.
http://www.yomiuri.co.jp/politics/20150312-OYT1T50064.html?from=ytop_y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