嫌がらせだろ。
セブランス病院によるとこの日早朝、70代と見える男性が病院カウンターを見つけると「リッパート大使に 渡したい」として犬肉とワカメスープを持って現れた。
自らを延世大卒業生と明らかにした男性は大使の速い全快を願う心から直接食品を持ってきたことが分かった。
病院関係者は「警護チームが 『大使は病院食を食べており警護上外部の食べ物を持ち込むことはできない』として案内カウンターから 送り返したと述べた。
【한국인】립파트 대사에 병문안
짖궂음이겠지.
세브란스 병원에 의한 곳의 날이른 아침, 70대라고 보이는 남성이 병원 카운터를 찾아내면 「립파트 대사에 건네주고 싶다」로서개고기와 미역국을 가지고 나타났다.
스스로를 연세대졸업생과 분명히 한 남성은 대사의 빠른 완쾌를 바라는 진심으로 직접 식품을 가져온 것을 알았다.
병원 관계자는 「경호 팀이 「대사는 병원식을 먹고 있어 경호상 외부의 음식을 반입할 수 없다」로서 안내 카운터로부터 돌려 보냈다고 말했다.
